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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보물섬, 남해! 여행 코스 추천

작성일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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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유진
바다와 영현대
바다와 영현대

여행을 떠나요~♬ 조금 특별한 국내여행지를 찾고 있는 당신을 위한 추천 여행지! 숨겨진 보물섬 '남해'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환상의 코스를 소개한다.


우리가 함께 떠날 코스
우리가 함께 떠날 코스


코스 1. 남해대교


신비의 보물섬, 남해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그러므로 남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해대교를 꼭 지나가야 한다는 사실! 어린 시절부터 이 대교를 이용했던 나로서는 남해대교의 나이가 문득 궁금해졌는데...! 세상에, 남해대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현수교로 70년대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20대인 우리는 이 대교를 어르신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남해대교
남해대교


남해대교 위에서 한 컷
남해대교 위에서 한 컷


멀리서 바라본 남해대교
멀리서 바라본 남해대교


코스 2. 다랭이 마을


물결무늬를 그리며 만들어진 다랭이 논과 따뜻한 겨울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다랭이 마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자주 손꼽히는 곳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쭉 달리다 보면 나오는 이곳에서는 소설 '구운몽'의 작가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였던 노도가 수평선 위로 아득하게 보인다. 이곳은 마을의 개조차도 여유로움을 뽐낸다.


다랭이 마을
다랭이 마을


다랭이 마을에서 떠날 때 발견한 포토 스팟
다랭이 마을에서 떠날 때 발견한 포토 스팟


관광객도 반갑게 맞이해 주는 다랭이 마을 개의 뒤태
관광객도 반갑게 맞이해 주는 다랭이 마을 개의 뒤태


코스 3. 상주 은모래 비치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상수 해수욕장! 관광객보다는 남해 주민들이 더 많이 찾는다. 맑고 깨끗한 바닷물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도가 잔잔하기 때문에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를 보고 있으면, 해외 어느 여행지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해수욕장에서 해오름 예술촌으로 향하는 길에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저 푸른 초원 대신 이곳에 집을 짓고 싶어질 것이다.


상주 은모래 비치 전경
상주 은모래 비치 전경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모래 위에 적은 영현대
모래 위에 적은 영현대


코스 4. 해오름 예술촌


옛 초등학교 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사색의 장소, 해오름 예술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어 해오름 예술촌에서 바라보는 남해 바다는 한 폭의 그림 같다.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앞마당을 걸으며,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는 또 하나의 즐거움일 것이다. 또한 벤치에 앉아 만개한 동백꽃을 보며 자연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다.

해오름 예술촌에는 수많은 작품이 있지만, 직접 전통 공예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 수많은 매스미디어에도 소개가 된 이곳은 코스에서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
어른, 대학생, 청소년 2,000원 / 경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초등학생 1,000원
※ 초등학생 미만 무료
※ 단체 할인 30인 이상


해오름 예술촌
해오름 예술촌


아유~ 아기들아 목욕 좀 해야겠구나!
아유~ 아기들아 목욕 좀 해야겠구나!


벤치 대신 저 손 위에 앉고 싶은 건 기분 탓일까
벤치 대신 저 손 위에 앉고 싶은 건 기분 탓일까


코스 5. 독일 마을


신비의 보물섬 남해 여행 코스의 마지막, 독일 마을! 빨간 지붕의 집들이 해안언덕 위에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곳은 화려한 독일의 느낌보다는 독일의 어느 여유로운 시골 마을의 느낌이 난다. 마을 입구에는 커다란 시계탑이 자리한 카페가 있는데, 이 카페는 루프탑 카페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을 곳곳에 독일식 소시지를 판매하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 독일에서 맛봤던 소시지를 한국에서 맛보고 왔다. 독일 마을 아래에는 해안가 숲이 있는데, 바다를 따라 나무들이 길게 늘어져 있어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힌다.


남해 독일 마을
남해 독일 마을


독일 마을 입구에 위치한 카페
독일 마을 입구에 위치한 카페


독일 마을에서 바라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독일 마을에서 바라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바다를 따라 달리는 해안도로
바다를 따라 달리는 해안도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여유로움과 느림의 미학을 느끼고 싶다면, 드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신비의 보물섬 남해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해안도로를 따라 떠나는 남해 여행 코스, Enjoy your life!


영현대기자단14기 고유진 | 숙명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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