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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대 축제! 베네치아 카니발 즐기기

작성일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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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가의
아름다운 베네치아의 풍경
아름다운 베네치아의 풍경

매년 1월 말에서 2월쯤이면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큰 카니발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18일 동안 열렸다. 이탈리아에서 제일 큰 축제이자 세계 10대 축제 중 하나라는 베네치아 카니발, 그 뜨거운 현장을 영현대 기자단이 소개한다.


베네치아 카니발이란?


베네치아 카니발의 팸플릿
베네치아 카니발의 팸플릿

베네치아 카니발은 12세기부터 시작되어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이다. 카니발 기간이 되면 화려한 가면과 코스튬을 입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축제를 즐기는데 이러한 코스튬은 베네치아 카니발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가면축제뿐만 아니라 민속놀이, 연극 공연, 불꽃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코스튬 경연대회는 베네치아 카니발을 대표하는 행사이다.


다양한 코스튬을 뽐내는 사람들
다양한 코스튬을 뽐내는 사람들


다양한 코스튬을 뽐내는 사람들
다양한 코스튬을 뽐내는 사람들


카니발을 즐기는 법, 하나 : 인생 사진 남기기


사람들로 북적이는 베네치아
사람들로 북적이는 베네치아


한편으로는 조용하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조용하기도 하다.

유명한 축제이기 전에 명불허전 베네치아다. 겨울에 열리는 카니발 특성상 쌀쌀하여 여행하기 좋은 날씨는 아니지만, 겨울의 베네치아 또한 그 매력이 있다. 축제를 맞이한 붐비고 활기찬 베네치아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


많은 관광객이 찾은 베네치아
많은 관광객이 찾은 베네치아


카니발을 즐기는 법, 둘 : 코스튬 백배 즐기기


축제 곳곳에서 살 수 있는 가면
축제 곳곳에서 살 수 있는 가면


함께 찍은 사진들
함께 찍은 사진들

베네치아 카니발에서는 여행객 본인 역시 가면 또는 코스튬을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베네치아 곳곳에서 카니발을 상징하는 가면을 살 수 있는데,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니 흥정은 필수! 그뿐만 아니라 코스튬을 입은 사람들과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시나 돈을 받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말라. 웃으며 흔쾌히 사진을 함께 찍어주신다.


3유로에 구입한 가면 모양 마그넷
3유로에 구입한 가면 모양 마그넷

또한, 축제에서는 카니발을 상징하는 기념품 등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가면 모양 마그넷뿐만 아니라 엽서와 배지 등 카니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념품을 곳곳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하면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카니발을 즐기는 법, 셋 : 맛과 함께하기


축제에는 알코올이 빠질 수 없다.
축제에는 알코올이 빠질 수 없다.

축제에서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카니발을 즐기다 보면 간단한 간식거리들부터 이탈리아 전통주, 아이스크림, 피자 등의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위 사진의 칵테일은 아페롤 스프리츠(Aperol Spritz)라 불리는데 맥주와 과일주를 섞어 만든 칵테일이다. 잔 속의 올리브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더욱 좋다. 가격은 3.5유로.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

또한, 베네치아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 젤라또의 본고장에서 맛보는 아이스크림은 뭔가 다른 것 같다. 어느 가게를 가던 맛의 종류가 다양한데 맛을 보고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5유로. (2가지 맛 기준)


카니발을 즐기는 법, 넷 : 카니발의 밤


밤하늘을 밝히는 작은 전구들
밤하늘을 밝히는 작은 전구들


작은 야시장
작은 야시장

밤에는 사람들이 덜 북적여 축제를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밤이 되면 거리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져 또 다른 베네치아 카니발을 만날 수 있다. 거리를 밝히는 전구들이 그 분위기를 더욱 좋게 한다. 노천카페에 앉아 맥주와 함께 군것질하거나, 베네치아의 야경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름다운 베네치아
아름다운 베네치아

흥겨운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베네치아 카니발. 하지만, 사람이 무척 많으니 일행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소매치기 또한 조심할 것. 내년 축제에는 직접 가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영현대기자단13기 이가의 |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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