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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풍 도시락 추천! 달걀 초밥&케일 주스

작성일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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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라

4월, 도시락 들고 벚꽃 보러 가자!



올해도 어김없이 '봄바람 휘날리며 벚꽃 잎이 흩날리는~♬' 꽃놀이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꽃을 보러 떠나려고 하는데 어떤 도시락을 싸갈까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이 글에 집중해주세요. 요리 초보자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달달한 달걀 초밥과 상큼한 케일 주스 레시피를 알려드릴 거니까요.

도시락 메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김밥, 유부초밥이 이젠 질린다면,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달걀 초밥, 함께 만들어볼까요?


달걀 초밥 재료를 소개합니다!



달걀 6개, 밥 2공기, 설탕, 맛술, 소금, 김 (2인분 기준) 아주 간단하죠? 다들 이 정도는 집에 있잖아요.


달걀 초밥의 핵심! 달걀말이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재료를 준비했다면 반을 끝낸 거나 다름없어요. 가장 먼저 달걀말이를 만들어볼 건데요. 준비한 달걀 6개를 잘 풀어서 준비해주세요. 채에 세 번 걸러 내주면 더욱 부들부들한 달걀말이가 완성된답니다.


달달함의 마술



그다음 달걀 초밥에 포인트인 달달함을 추가해줄 차례예요. 밥숟가락을 계량스푼으로 삼아 풀어진 달걀에
간을 맞춰줄게요. 맛술 한 스푼, 소금 반 스푼, 설탕 한 스푼.

다 넣었다면 잘 저어 섞어주세요.


돌돌 말아 달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둘러 약불로 달궈줍니다. 프라이팬이 달궈졌다면 식용유를 한번 닦아내고 이제 달걀
물을 부어줄 거예요. 달걀이 익었다 싶으면 앞쪽부터 말아주는데요. 달걀말이가 크다 보니 한 손에는 뒤집개를, 다른 한 손에는 젓가락을 잡고 함께 말아주면 쉽게 말아져요. 다 말아졌다면 일차적으로 만들어진 달걀말이를 앞쪽으로 이동시키고 다시 달걀 물은 부어줍니다. 이 작업을 반복해주면 통통한 달걀말이가 완성됩니다.


배합초 만들기



완성된 달걀말이가 식는 동안 밥에 간을 해볼 거예요. 아까 달걀에 간을 맞출 때 사용한 밥숟가락을 다시 꺼내 소금 반 스푼, 설탕 한 스푼, 식초 한 스푼.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잘 섞어 줍니다. 배합 초가 식으면 밥과 함께 잘 섞어줍니다.


달걀 초밥 완성!



이제 식은 달걀을 예쁘게 썰어주고 배합초로 간을 한 밥을 먹기 좋게 뭉친 후 김을 이용해 밥과 달걀을 묶어주면 달걀 초밥 완성!

여기서 끝이냐고요? 달걀 초밥 하나로는 심심하잖아요.

지금부터 후식으로 마실 케일 주스를 만들어볼 거예요. 케일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단백질, 효소, 섬유 소질이 매우 풍부해 면역력을 증강해준답니다. 건강하고 맛도 좋은 케일 주스 만들러 함께 가볼까요?


케일 주스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소개합니다!



케일 2장, 바나나 하나, 요구르트 2개, 물(소주잔으로 1잔)

참! 케일은 용도에 따라 쌈을 싸 먹는 쌈 케일과 즙을 내는 즙 케일이 있는데요. 음료를 만들 때는 즙 케일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윙윙, 믹서기로 갈아주세요!



깨끗이 씻은 케일과 잘라놓은 과일들을 차곡차곡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세요. 걸쭉하지 않게 재료들을 충분히 갈아줘야 더 맛이 좋답니다. 특히 케일을 완전히 갈아줘야 음료에서 씁쓸한 맛이 별로 없어요.


케일 주스 완성!



초록색의 음료가 보기엔 씁쓸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한번 마셔보면 정말 푹 빠질 마성의 음료에요. 함께 들어간 바나나가 케일의 씁쓸한 맛을 잡아주고 요구르트의 상큼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거든요.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건강 주스도 완성되었어요.


도시락을 들고 떠나자!



영양도 듬뿍, 만든 사람의 정성은 더더욱 듬뿍! 보들보들하고 촉촉한 달걀말이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달걀 초밥을 먹고 난 후 달달한 입가를 상큼한 케일 주스로 마무리하니 이건 치킨과 맥주처럼 떨어질 수 없는 조합이랄까요. 색다른 도시락 메뉴 달걀 초밥과 함께 달달한 봄나들이 다녀오세요.


영현대기자단14기 김유라 | 홍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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