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바느질 없이 10분 완성! 헌 티셔츠로 에코백 만들기

작성일2017.04.13

이미지 갯수image 17

작성자 : 손영래

패션의 계절, 봄. 캠퍼스를 거니는 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의 개성으로 한껏 멋을 부린다. 하지만 오랜만에 열어본 옷장 안에는 지난해 너무 오래 입어 목이 늘어난 티셔츠만 눈에 띈다면? 포기하지 말자. 헌 티셔츠로 에코백을 만들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

단 10분. 바느질도 필요 없다! 따뜻한 봄날, 무슨 옷을 입든 잘 어울리는 에코백으로 나를 꾸며보자.


준비물 소개



당신이 필요한 준비물은 3가지! 티셔츠가위 그리고 연필만 있으면 된다.


Step 1. 손잡이 만들기



티셔츠를 반으로 접은 다음 소매 재봉선을 따라 잘라준다.



사진처럼 목 벤딩 부분을 따라 세로 20cm, 가로 15cm의 사각형을 그려준 다음 잘라준다. 이때 한쪽을 먼저 잘라준 뒤, 반으로 접어 잘라주어야 대칭이 된다.

주의점! 가로 길이를 과도하게 길게 자르면 손잡이가 부자연스러워지게 되므로 길이에 유의하며 잘라준다.



손잡이 완성!


Step 2. 에코백의 아랫부분을 만들어주자!



티셔츠의 밑단은 고정에 유의하며 삐뚤어지지 않도록 잘라준다. 만약 앞면과 뒷면의 길이가 다르다면 양면의 길이가 같아지도록 하여 잘라준다.





밑단을 가로 2cm, 세로 6cm로 잘라준 다음, 한 개에 2번씩 매듭을 묶어준다. 이때 매듭을 느슨하게 하면 쉽게 풀리므로 꼭! 단단히 묶어줄 수 있도록 한다.

Tip. 옆 매듭과 한 번 더 묶어주면 더 튼튼한 밑단을 만들 수 있다.





단단히 묶어준 다음 뒤집어주면 에코백이 완성된다! 참 쉽죠?


Step 3. 전사지를 이용해서 유니크한 에코백 만들기!


자신만의 개성을 좀 더 표현하고 싶다면! 문구점에서 파는 섬유용 전사지와 다리미를 준비한다.



원하는 도안을 준비한 다음 전사지에 프린트해준다. 이때 프린터는 꼭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주자. 그리고 도안은 좌우 대칭을 해주자.





다리미는 180~210℃로 맞추고 전사지를 올린 뒤, 수건으로 덮어준다. 그 후 1분 동안 조심스럽게 다림질을 해준다.

주의점! 물기가 닿으면 똑바로 나오지 않을 수가 있으니 물기는 최대한 닿지 않게 한다.



3분 동안 열기를 식힌 뒤 가장자리부터 조심스럽게 전사지를 떼어준다.



나만의 에코백 완성!





지금까지 헌 티셔츠로 에코백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봄에는 흔한 아이템들 말고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서 개성을 표현해보면 어떨까?


영현대기자단14기 손영래 | 숭실대학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