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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기 좋은 망원동 힐링 카페 5

작성일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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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공희조
▲ 여유로운 분위기와 따듯한 커피는 힐링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 여유로운 분위기와 따듯한 커피는 힐링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여러분들은 ‘힐링’이 필요할 때 어떤 방법으로 기분을 전환하시나요? 저는 이럴 때 무엇보다도 생각을 정리하면서 답답했던 마음을 풀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서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매력적인 분위기의 망원동 카페’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망원동 이름 없는 카페’


▲ 망원동 이름 없는 카페의 입구, 간판이 없는 게 인상적이다
▲ 망원동 이름 없는 카페의 입구, 간판이 없는 게 인상적이다

이 카페에는 이름도 간판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망원동 카페’ 혹은 ‘망원동 이름 없는 카페’라고 불리는데요. 이곳에는 1인용 혹은 2인용 테이블밖에 없기 때문에 혼자 오기 좋은 카페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따듯하면서도 차분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망원동 이름 없는 카페의 실내
▲따듯하면서도 차분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망원동 이름 없는 카페의 실내

이곳은 조용하고 차분한 노래와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가 가득한 카페인데요. 메뉴판도 손글씨로 쓰여있어 편안하고 개인적인 장소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곳입니다. 따라서 혼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망원동 이름 없는 카페를 추천해 드립니다.




▲ ‘카페 크렘(좌)’과 ‘에티오피아 코체르(우)’
▲ ‘카페 크렘(좌)’과 ‘에티오피아 코체르(우)’

이곳의 추천 메뉴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커피인 카페 베일리스인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커피가 매일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우유와 커피 그리고 크림으로 만들어진 카페 크렘이 준비되어 있어 술을 못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카페 베일리스를 판매하지 않는 날에도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08-15
운영 시간: 영업 시간은 당일 인스타그램에 공지됨.
INSTAGRAM ID: @_arbr


2. 망원동의 인생 커피, ‘커피가게 동경’


▲ 커피가게 동경의 입구, 동네 작업실과 같은 분위기의 입구가 인상적이다
▲ 커피가게 동경의 입구, 동네 작업실과 같은 분위기의 입구가 인상적이다

커피 가게 동경은 커피의 향과 맛이 좋아 망원동의 가장 인기 있는 카페 중 하나입니다. 카페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전부 LP판을 통해 재생되며 클래식 음악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빈티지한 분위기가 강한 카페입니다.






▲ 클래식하면서도 예쁜 소품들이 많아 보는 눈이 즐거워지는 커피 가게 동경의 실내 디자인
▲ 클래식하면서도 예쁜 소품들이 많아 보는 눈이 즐거워지는 커피 가게 동경의 실내 디자인

이 카페에 혼자 온 사람들에게는 Bar 자리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고, 책을 읽거나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모든 커피는 직접 내려 만들기 때문에 커피가 나오는 시간은 비교적 느리지만 그만큼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아인슈페너(좌)’와 ‘아몬드 모카 자바(우)’
▲ ‘아인슈페너(좌)’와 ‘아몬드 모카 자바(우)’

이곳이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앞서 말한 대로 커피의 향과 맛이 좋아서인데요. 인기 메뉴로는 에스프레소 위에 생크림이 올려져 있는 비엔나커피인 아인슈페너와 고소한 맛의 아몬드 모카 자바가 있습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21
운영 시간: 13:00~22:00, 일요일과 월요일 휴무


3.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라세레니떼’


▲ 밝은 분위기의 입구부터 좋은 느낌을 주는 카페 라세레니떼
▲ 밝은 분위기의 입구부터 좋은 느낌을 주는 카페 라세레니떼

합정과 망원 사이에 있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디저트 카페입니다. 카페 전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있어 밝은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 라세레니떼의 실내, 초록색의 식물과 원목이 주를 이루고 있어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을 준다
▲ 라세레니떼의 실내, 초록색의 식물과 원목이 주를 이루고 있어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을 준다

이 카페의 실내 인테리어는 주로 초록색과 흰색으로 되어있으며, 곳곳에 원목 소재의 가구와 초록빛의 식물들이 장식되어있어 밝은 분위기를 줍니다. 창문에 드는 밝은 햇빛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 드리는 카페입니다.


▲ ‘베리 시트롱 타르트(좌)’, ‘캐러멜 슈(우)’와 ‘밀크티(상)’
▲ ‘베리 시트롱 타르트(좌)’, ‘캐러멜 슈(우)’와 ‘밀크티(상)’

라세레니떼는 앞서 소개했던 대로 디저트로 유명한 카페인데요. 대표적인 메뉴로는 캐러멜 슈와 각종 타르트가 있습니다. 라세레니떼는 차 전문점이기 때문에 커피는 블렌드 종류와 아메리카노뿐이지만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인 콘스탄트에서 커피를 사 오실 수 있어서 차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커피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 12
운영 시간: 11:00~21:30, 월요일 휴무


4. 시원한 분위기의 루프탑 카페, ‘817 워크샵’


▲ 가봤던 어떤 카페보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817 워크샵의 입구
▲ 가봤던 어떤 카페보다 시원한 느낌을 주는 817 워크샵의 입구

망원동에 위치한 루프탑 카페입니다. 입구의 문 전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 시원한 분위기를 주고, 2층에선 워크샵처럼 업무를 하거나 회의를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있는 카페입니다.






▲ 817 워크샵의 테라스 전경. 넓고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어 답답한 마음을 전환하기 좋다
▲ 817 워크샵의 테라스 전경. 넓고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어 답답한 마음을 전환하기 좋다

이 카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루프탑 카페라는 점인데요. 건물의 옥상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또 이곳에서 망원동 일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매력적인 카페입니다. 시원한 분위기와 함께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아메리카노’와 ‘자몽 에이드’
▲ ‘아메리카노’와 ‘자몽 에이드’

이곳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착한 커피 가격인데요. 주변 상권들보다 커피의 가격이 저렴하여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 83
운영 시간: 평일 10:00~23:00, 주말 12:00~23:00


5.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카페 등산’


▲ 카페 등산의 입구, 다른 카페들과 다른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 카페 등산의 입구, 다른 카페들과 다른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망원의 동교 초등학교 앞에 있는 카페로, 앞선 카페들에 비하여 비교적 한적한 카페입니다. 낮에는 일반적인 카페처럼 운영되지만, 오후 5시 이후에는 펍처럼 맥주를 함께 파는 것이 특징입니다.






▲ 카페 등산의 실내, 각종 소품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모던한 분위기를 준다
▲ 카페 등산의 실내, 각종 소품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모던한 분위기를 준다

등산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바로 인테리어인데요. 카페의 내부가 화이트와 블루로만 이루어져 있어 깔끔한 느낌을 주며, 테이블이나 바 등이 모두 은색 스테인리스 소재 그리고 유리로만 되어 있어 차갑고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조용한 곳에서 한적한 느낌을 느끼고 싶으신 분, 그리고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카페 등산을 추천합니다.


▲ ‘오렌지 주스(좌)’ , ‘카페오레(우)’와 ‘겨울산(전)’
▲ ‘오렌지 주스(좌)’ , ‘카페오레(우)’와 ‘겨울산(전)’

이곳에서 추천하는 메뉴는 카페오레와 오렌지 주스인데요. 카페오레는 카페라떼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더욱 부드럽고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으며, 오렌지 주스는 다른 곳보다 입자가 거칠고 커 강한 오렌지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곳의 명물 디저트인 겨울산은 쑥 향이 나는 초코케이크로 적당한 사이즈와 2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혼자 카페를 찾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로 55-3
운영시간: 13:00~24:00, 금~토 13:00~01:00, 월요일 휴무


마무리


▲ 이번 봄과 여름에는 기분 전환을 위해 매력적인 분위기의 망원동 카페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이번 봄과 여름에는 기분 전환을 위해 매력적인 분위기의 망원동 카페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것으로 오늘은 혼자서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망원동의 카페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앞서 소개한 5곳의 카페뿐만 아니라 망원동에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가 많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기분 전환을 위한 혼자만의 힐링 타임을 갖고 싶으시다면 ‘매력적인 분위기의 망원동 카페’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4기 공희조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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