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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을 통장으로, 생활비 달력 만들기

작성일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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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다정

대학생은 왜 항상 돈이 부족할까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www.pixabay.com)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www.pixabay.com)

용돈이 들어온 지 일주일째, 지갑을 열어보았지만 돈이 없다. 분명 저번 주에 용돈이 들어왔는데 다 어디로 간 걸까. 우리 대학생들은 항상 사라진 돈의 행방을 찾기 바쁘다.


대학생 한 달 평균 생활비 366,000원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www.pixabay.com)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www.pixabay.com)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 ‘알바몬’에서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하였다. 대학생 581명을 대상으로 한 달 생활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한 달 평균 생활비 366,000원이 나왔다. 술 약속, 쇼핑, 취미 생활을 줄이고 줄여도 이런 생활비가 나온다고 대학생들은 말했다. 그러다 보니 대학생에게 생활비 절약은 필수가 되어버렸다. 눈에 보이게 생활비를 절약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대학생들에게 생활비 달력을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어디서 만드냐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자.

예상 소요시간: 10분
난이도: ★☆☆☆☆


준비물을 알아보자


▲ 준비물 모음
▲ 준비물 모음

텅장을 통장으로 만들어 줄 생활비 달력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원하는 사이즈의 코르크 보드 1개
*돈을 접어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의 작은 비닐 팩 31개
*날짜를 표시할 숫자 스티커 1장
*양면테이프 1개
*가위 혹은 칼


쉽고 재미있게 생활비 달력을 만들어보자


▲ 돈을 넣을 수 있게 다듬는 과정
▲ 돈을 넣을 수 있게 다듬는 과정

첫 번째! 돈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작은 비닐 팩의 윗부분을 잘라준다.


▲ 날짜를 표시하는 과정
▲ 날짜를 표시하는 과정

두 번째! 다듬은 비닐 팩에 숫자 스티커를 예쁘게 붙여준다.


▲ 사용할 돈을 정하는 과정
▲ 사용할 돈을 정하는 과정

세 번째! 하루에 사용할 현금을 접어서 비닐 팩에 넣어준다.

Tip.
용돈의 3/5은 생활비 달력에 넣어 둔다.
나머지 2/5는 혹시 모를 사용을 위해 카드에 넣는 게 좋다.
평일보다 주말의 용돈을 넉넉히 넣어두자!


▲ 보드에 비닐을 붙이기 위한 준비 과정
▲ 보드에 비닐을 붙이기 위한 준비 과정

네 번째! 돈을 넣을 비닐 팩 뒤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준다.


▲ 날짜순으로 만드는 과정
▲ 날짜순으로 만드는 과정

다섯 번째! 날짜 순서대로 코르크 보드 위에 붙여준다.

Tip. 한 달이 30(31)일인 것을 생각하면서 붙이자


▲ 완성된 생활비 달력의 모습
▲ 완성된 생활비 달력의 모습


▲ 생활비 달력을 걸어둔 모습
▲ 생활비 달력을 걸어둔 모습

여섯 번째! 완성된 달력을 예쁘게 걸어둔다.


생활비 달력을 100% 활용하는 꿀팁



생활비 절약을 목표로 생활비 달력을 만든 당신. 먼저 사용해본 경험자가 생활비 달력을 좀 더 효과적이게 사용하는 꿀팁을 알려주겠다.



꿀팁 하나! 동전지갑을 함께 사용한다.

하루에 사용하기로 한 돈을 하루 동안 사용한다. 그러면서 남는 잔돈은 동전지갑에 넣는다. 물론 필요하면 사용해도 좋겠지만 사람의 심리 상 동전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그러다 보니 집에 와보면 남아있는 돈은 거의 다 동전이다. 남은 동전을 내일 사용할 생각하지 말고 바로 저금통에 넣어둘 것!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www.pixabay.com)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www.pixabay.com)

꿀팁 둘! 카드는 식비를 제외한 갑작스러운 경우에만 사용한다.

하루에 생활비로 사용하기로 한 금액은 사실 식비를 줄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식비와 카페, 문화활동을 줄이기만 해도 생활비의 절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학생의 경우 개강을 하며 책값이 나가는데 이럴 경우에는 카드를 사용해도 좋다. 이렇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조건 나가는 예외의 경우에는 카드를 쓰도록 한다.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www.pixabay.com)
▲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www.pixabay.com)

꿀팁 셋! 가계부는 필수로 작성한다.

생활비를 절약할 목적이었으니 당연히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은 필수! 내가 오늘 얼마를 사용했는지 어제는 얼마를 사용했는지 비교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팁을 주자면 항목을 정하여 작성한다. 식비, 공과금, 취미 생활, 쇼핑, 기타 등으로 작성한다. 식비(점심) 10,000원, 공과금(전기세) 30,000원처럼 항목별로 작성하면 다음 달에 어느 부분에서 절약해야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텅장을 통장으로 만들어줄 생활비 달력



이제 더는 사라진 용돈을 행방을 찾는 일이 없도록, 통장이 텅장이 되지 않도록, 생활비 달력으로 관리하자. 파이팅!


영현대기자단14기 안다정 | 충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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