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안 쓰는 립스틱으로 립밤 만들기

작성일2017.09.26

이미지 갯수image 14

작성자 : 한희승

집에 굴러다니는 립스틱 100% 활용하기



선물을 받았는데 색깔이 맞지 않아서, 다른 립스틱을 쓰고 있어서 혹은 립스틱을 거의 다 써서…등 집에 굴러다니는 립스틱이 하나쯤은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 남는 립스틱으로 립밤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안 쓰는 립스틱을 100% 활용해 입술 미인으로 거듭나보세요.


재료박스


▲ 바세린, 남는 립스틱, 티스푼, 작은 화장품 용기
▲ 바세린, 남는 립스틱, 티스푼, 작은 화장품 용기

필요한 재료는 바세린, 남는 립스틱, 티스푼, 작은 화장품 용기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남는 립스틱을 활용해 립밤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Step 1. 용기에 티스푼을 이용해 바세린을 담아줍니다.


▲ 바세린과 립스틱의 비율은 3:1로 담습니다
▲ 바세린과 립스틱의 비율은 3:1로 담습니다

Step 2. 티스푼을 이용해 안 쓰는 립스틱을 담아줍니다.



Step 3. 티스푼을 이용해 바세린과 립스틱을 완전히 섞어줍니다.




Step 4. 뜨거운 물에 잠깐 담가놓거나 드라이기를 이용해 섞은 바세린과 립스틱을 녹여줍니다. 이때 뜨거운 물에는 1분, 드라이기로 30초에서 1분 정도 녹여주면 됩니다. 둘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선택해서 녹이면 됩니다.



Step 5. 립밤을 티스푼으로 골고루 펴 바르며 모양을 예쁘게 잡아줍니다.



Step 6. 립밤을 냉장고에 3시간 동안 넣어서 굳힙니다.



Step 7. 3시간 후에 꺼내면 가성비 좋은 립밤 완성!


발색 테스트





발색도 마음에 들고 촉촉해서 좋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양한 용도로 립밤 활용하기


정성 들여 만든 립밤은 입술을 촉촉하게 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가성비 갑 잇아이템이 되는데요, 예쁘게 만든 립밤은 립밤의 용도 이외에도 볼 터치와 섀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볼 터치



일반적으로 볼 터치는 가루 화장품의 형태가 많은데, 이건 촉촉한 립밤 형태라 발림이 좋고, 색깔도 은은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바세린이 섞여 있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 유형에는 수분기를 유지해줍니다.


2. 섀도



섀도로도 립밤을 사용하기 정말 유용했는데요, 눈두덩에 발림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속력에 있어서는 좀 아쉽다는 점이 있었는데, 아이 프라이머를 사용하고 립밤 섀도를 하면 보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집에 안 쓰는 립스틱이 있다면, 립밤으로 재탄생시켜보세요!


영현대기자단14기 한희승 | 숙명여자대학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