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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볼거리 넘치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작성일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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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명규
▲ 끝이 보이지 않는 서문시장 야시장
▲ 끝이 보이지 않는 서문시장 야시장

밤이 되고 어둠이 찾아와야만 보고 느낄 수 있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맛있는 음식과 즐길 거리, 소장 아이템이 넘쳐나는 그곳. 젊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생동감 넘치는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은 흔한 야시장이 아니다!


▲ 환하게 빛나는 서문시장 야시장 정문
▲ 환하게 빛나는 서문시장 야시장 정문

서문시장 야시장은 2016년 개장 이후 꾸준히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시장이라는 개념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요즘 대구에서 가장 핫하다는 서문시장 야시장,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체험해봤다.


대구의 중심에 위치한 최고의 위치 선정


▲ 대구 중구 큰장로26길 45 (출처: 서문시장 야시장 홈페이지)
▲ 대구 중구 큰장로26길 45 (출처: 서문시장 야시장 홈페이지)

전국 규모, 최고의 시장답게 위치 또한 이보다 더할 나위 없다. 서문시장은 대구의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므로 당신이 대구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다. 대구에 발을 들였다면 서문시장은 당신의 사정거리 30분 안에 있다. 즐길 준비 단단히 하고 출발하자.


▲ 3호선 서문시장역
▲ 3호선 서문시장역

서문시장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서문시장역에 내리면 50m 앞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좋다. 또 대구지하철 3호선은 지상으로 운행하는 모노레일 열차라서 창밖으로 대구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여행의 덤이라면 덤.


야시장의 꽃, 100인 100색 다양한 먹거리


▲ 끝이 보이지 않는 먹거리들
▲ 끝이 보이지 않는 먹거리들

시장에 들어오면 넘쳐나는 먹거리에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침착하라. 이제는 선택과 집중의 시간이다. 내 위는 충분히 늘어날 수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자신만의 최고의 먹거리 코스를 선택하고 그 코스에 집중하자.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먹어본 음식


▲ 익고 있는 막창
▲ 익고 있는 막창

대구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음식, 대구의 명물 막창! 직접 굽는 번거로움을 거치지 않아도 사장님이 구워주시기 때문에 고소한 막창을 접시로 받아 바로 즐길 수 있다.


▲ 타코야끼를 만들고 있는 사장님의 손
▲ 타코야끼를 만들고 있는 사장님의 손

일반 타코야끼의 크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킹타코야끼라는 타이틀을 건만큼 쫄깃한 문어가 들어간 타코야끼는 입안에 아주 꽉~ 찬다.


▲ 잘게 썰어진 큐브 스테이크
▲ 잘게 썰어진 큐브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테이크를 시장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입 크기의 큐브 스테이크는 반질반질한 윤기에 한 번, 사르르 녹는 식감에 두 번 반하게 한다.


▲ 새하얀 눈꽃 찹쌀 탕수육
▲ 새하얀 눈꽃 찹쌀 탕수육

거리에서 먹는 탕수육은 중국집에서 먹는 탕수육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눈꽃 찹쌀 탕수육은 바삭 쫄깃한 식감과 단짠단짠 소스의 완벽한 조화로 폭풍 흡입을 가능하게 한다.


먹는 것만 있으면 섭섭하지, 다양한 거리예술도 있다!


▲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는 모습
▲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는 모습

먹거리만 즐겼다면 당신은 아직 서문시장 야시장을 완전히 즐기지 못하였다. 주변을 둘러보라. 당신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거리예술이 시장 곳곳 펼쳐져 있다. 입안 가득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거리예술을 즐긴다면 아드레날린이 뿜뿜!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느낀 거리예술


▲ 먹으면서 음악을 즐기는 손님들
▲ 먹으면서 음악을 즐기는 손님들


▲ 포즈를 취하는 보컬
▲ 포즈를 취하는 보컬

서문시장 야시장에서는 음식을 먹으며 버스킹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최신 음악은 물론 부모님의 향수를 자극할 7080 포크 음악도 즐길 수 있으며, 듣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곡을 직접 요청하는 쏠쏠한 묘미도 있다.


▲ 열창 중인 참가자
▲ 열창 중인 참가자

서문 가요제를 진행 중인 모습이다. 시기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서문시장 야시장에 가기 전 미리 이벤트를 알아보고 준비해 간다면 더욱더 알차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물고기를 잡으려는 아기
▲ 물고기를 잡으려는 아기

서문시장 야시장 거리 곳곳마다 예술 작품이 펼쳐져 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바닥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시선을 끌었다. 거대한 수족관에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는 것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였는데 생동감 넘치는 야시장의 거리와 잘 맞아떨어지는 예술작품이었다.


지갑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야시장의 다양한 살 거리


▲ 다양한 디퓨져와 액세서리
▲ 다양한 디퓨져와 액세서리

당신의 배와 감성을 충분히 채웠다면 이제 당신의 양손을 채울 차례이다.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와 옛 시절을 회상하게 해주는 다양한 과자와 완구, 거리의 화가가 직접 그려주는 초상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살 거리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름신과의 접선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영현대 기자단이 빠져버린 소품들


▲ 눈부신 점포
▲ 눈부신 점포

핸드메이드로 만든 여러 가지 소품과 잘 꾸며진 점포를 보면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진다. 화려한 점포에 발걸음을 멈추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가지고 싶은 욕구가 솟구친다.


▲ 취향 저격 아이템들
▲ 취향 저격 아이템들

우주 콘셉트의 일러스트와 그래픽을 다양한 소재에 적용한 아트 제품을 판매한다. 안 깨지는 손거울, 휴대하기 좋은 파우치, 예쁜 엽서 등 독특한 제품을 보면 두 눈을 뗄 수 없음은 물론 나의 손은 나도 모르게 지갑으로 향한다.


▲ 추억의 뽑기
▲ 추억의 뽑기

어릴 적 가을 운동회에서나 보던 뽑기를 야시장에서 만난다면 추억과 마주한 반가움에 뽑기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막상 뽑기를 시작하면 동심으로 돌아간 듯 뽑기 하나하나에 손에 땀을 쥐게 된다. 내가 뽑은 번호가 적중하면 또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 초상화 작업 중인 화가
▲ 초상화 작업 중인 화가

그림으로 그려진 나의 모습은 사진에서는 느낄 수 없던 미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거리의 화가가 그려주는 나의 모습은 스쳐 가는 지금 이 순간을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추억거리로 만들어 준다.

서문시장 야시장은 대구여행을 온다면 꼭 빼놓지 말고 들러야 할 곳이라 생각한다. 밤거리를 산책하며 야시장 구경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영현대기자단15기 김명규 |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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