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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의 특별한 외출, 샐러드 맛집 4

작성일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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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지

"샐러드를 돈 주고 왜 사 먹어?"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슬픈 말이다. 가끔은 매일 집에서 해 먹는 샐러드가 아닌 색다른 것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일반식에서 벗어나 힘들게 식단 관리하고 있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샐러드 맛집들을 소개한다.


1. 로맨틱그린


▲ 레몬크림 와규 샐러드(S) 4,500원
▲ 레몬크림 와규 샐러드(S) 4,500원

"레몬크림 와규 샐러드란?"
▶ 저렴한 가격에 고기와 채소들이 알차게 들어가 있는 메뉴. 다른 샐러드보다 얇게 썰린 양파가 많이 들어가 있다. 아삭한 파프리카와 함께 고기를 입안에 넣으면 풍미가 더해진다. 드레싱은 뿌려져 있다.

로맨틱그린은 샐러드뿐만 아니라 브런치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무인주문기에서 자유롭게 토핑을 추가할 수 있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주문하고 리필 가능한 시원한 음료를 선택하면 컵을 주신다. 음료도 내 마음대로 아메리카노, 탄산음료, 물, 얼음까지 셀프서비스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오렌지와 화이트의 깔끔한 조화의 실내
▲ 오렌지와 화이트의 깔끔한 조화의 실내


▲ 무인 계산 기계로 빠르고 정확한 계산
▲ 무인 계산 기계로 빠르고 정확한 계산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3길 8
대표 메뉴 : RG 파스타 샐러드 7,500원, 필리치즈스테이크 6,000원


2. togo


▲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5,500원
▲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5,500원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란?"
▶ 토마토가 작게 잘려 나와 치즈가 느끼할 경우 같이 먹으면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옥수수의 톡 터지는 식감과 다양한 채소들로 신선함이 더욱 가득하다. 치즈 샐러드는 발사믹 드레싱과의 조합이 아주 좋다.

처음에 원하는 메뉴를 주문한 다음, 매장에 준비된 그릇에 원하는 채소를 담아 주방에 전달하면 내가 주문한 샐러드가 바로 만들어져서 나온다.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 혼밥하기에 좋다. 다른 샐러드 전문점들은 보통 8,000원~13,000원인데 비해 투고 샐러드는 5,000원 대로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만들어져 신선한 샐러드를 바로 먹을 수 있다.




▲ 아담한 내부 공간
▲ 아담한 내부 공간


▲ 샐러드 주문 방법
▲ 샐러드 주문 방법


▲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
▲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 푸르지오
대표 메뉴 : 목살스테이크샐러드 5,900원 / 리코타치즈샐러드 5,900원


3. 메이크샐러드


▲ 파스타 샐러드 4,800원
▲ 파스타 샐러드 4,800원

"파스타 샐러드란?"
▶ 이름 그대로 파스타가 듬뿍 들어간 샐러드. 밑에는 채소도 가득 들어가 있다. 파스타가 자칫 밋밋할 수 있어 드레싱 선택이 맛을 좌우한다. 케이준 홀그레인, 쓰리웨이 스위트 칠리 등 특이한 드레싱을 골라 보는 것도 추천한다.

외대앞역에서 5분 거리인 메이크샐러드는 대학가에 위치한 만큼 학생들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두 옵션 중에 선택할 수 있다.

Option 1: 기본 채소 + 원하는 토핑 + 드레싱
Option 2: 대표 메뉴 + 원하는 토핑 + 드레싱


기본 채소는 3,200원, 대표 메뉴는 파스타 샐러드, 닭 가슴살 샐러드, 목살, 훈제연어,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있다. 또한 건강한 음료도 판매하고 있다. 점심때는 자리가 없어 포장해서 가는 사람이 많다.


▲ 여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할 블랙 앤 화이트로 꾸며진 내부
▲ 여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할 블랙 앤 화이트로 꾸며진 내부


▲ 샐러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립 커피
▲ 샐러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립 커피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로2길 16
대표 메뉴 : 파스타 샐러드 4800원 / 닭 가슴살 샐러드 5300원


4. 내 여자를 부탁해


▲ 연두부 샐러드 6,500원
▲ 연두부 샐러드 6,500원

"연두부 샐러드란?"
▶ 내 여자를 부탁해는 36가지 직접 만든 드레싱을 각 샐러드에 어울리게 뿌려 준다. 연두부 샐러드는 두부와 드레싱 맛의 조화, 달달한 건포도로 샐러드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맛있다. 양도 많아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의 한 끼를 해결하기에 좋다.

이름부터 독특한 이곳은 밥부터 파스타까지 샐러드를 이용한 메뉴들이 많다. 음식마다 사이즈 크기가 있어서 양을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다. 매장이 작아서 테이블이 몇 개 없고 혼밥하기에 적절하다. M 사이즈임에도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샐러드는 특히 소스가 맛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줄을 서서 먹기도 한다.






▲ 기계를 통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 기계를 통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22
대표 메뉴 : 소 등심 라이스 샐러드 8,000원 / 연어 라이 샐러드 9,000원


양도 많고 저렴한 서울의 샐러드 맛집에서 건강한 한 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보자.


영현대기자단15기 박혜지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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