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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인천공항 이용 꿀팁

작성일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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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지

요즘 20대 청춘들의 해외여행 가는 빈도가 많이 늘고 있죠? 외국으로 나갈 때 꼭 한 번은 거쳐 가야 하는 곳, 바로 인천공항! 여기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공간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인천 공항에서 200% 즐길 수 있는 꿀팁!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셀프 체크인으로 간편하게!




▲ 인천국제공항의 셀프 체크인 시스템
▲ 인천국제공항의 셀프 체크인 시스템

공항은 365일 사람이 많아 북적북적합니다. 줄을 한참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매년 늘어나는 여행객들로 인해 인천공항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데요. 여유롭게 도착해도 체크인, 수화물 부치기, 면세품들 찾기 등 볼일을 보다 보면 금세 비행기 탈 시간이 다가오곤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공항에서 조금 체크인을 빨리하기 위한 방법! 바로 셀프 체크인인데요. 셀프 체크인은 기계를 이용하여 카운터 방문 없이 빠르게 직접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외에도 모바일이나 웹 체크인을 통해 공항에 오기 전에 미리 체크인을 해놓을 수도 있답니다.


▲ 수하물 무게 초과를 막기 위한 저울
▲ 수하물 무게 초과를 막기 위한 저울


편의시설로 스마트하게!



(1) 인터넷 카페

공항에 오기 전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정말 많은데요. 특히 유학이나 교환학생으로 외국을 가거나 당일 비자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도 프린트가 필수죠. 깜빡하고 챙기지 못했다면 인터넷 카페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곳에서는 인터넷, 프린트, 복사와 스캔 등을 할 수 있으며 한편에서 커피도 즐길 수 있습니다.



(2) 캡슐호텔

인천공항 교통센터 1층 내에 있는 다락휴는 여행객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내 최초 공항 내의 캡슐 호텔입니다. 객실은 침대와 샤워공간 및 도서관 수준의 정숙함을 바탕으로 대기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 단위 과금 방식의 가격정책과 객실마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은 캡슐 호텔의 장점이랍니다. 또한 공용 샤워 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타월, 샴푸, 바디워시가 제공됩니다.



(3) 크린업에어

무겁고 많은 짐에 겉옷까지 들고 다니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외투 보관 서비스도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왕복 편을 이용하는 Asiana Club 회원 및 Star Alliance 회원 그리고 First, Business Class 손님은 비회원의 경우에도 이용이 가능한데요. 접수일 포함 5일간, 1인당 1벌씩 보관할 수 있답니다. 본인의 탑승권과 회원 번호를 가지고 크린업에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귀국 시 크린업에어에 방문해 접수증을 확인 후 외투를 수령하면 됩니다. 보관기관 5일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하니 유의하여 이용하면 더 좋겠죠?


문화공간에서 여유롭게!





(1) 한국 문화거리

출국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한국 문화거리는 여객터미널 4층에 위치한 공간으로 기와집과 정자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경정’이라는 정자에 앉으면 여객터미널 전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통 음식점과 기념품 가게가 있어 전문 식당 외에도 간단히 배를 채우기에도 좋습니다. 비선루에 앉아 공항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데요. 유리창 너머로 비행기가 보여 사람들이 구경하기도 합니다. 한국 문화거리는 바쁘고 삭막한 공항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2) 문화예술 공연

오랜 시간 비행기를 기다려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비 같은 공연도 있습니다.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 무대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에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데요. 비보이, 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습니다. 연중 365일 진행하니 언제든 찾아오면 됩니다.



(3) 트래블메이트 매장 쇼핑

멀리 가는 여행자들을 위해 필요한 아이템만을 모은 트래블메이트 매장은 없는 것 빼고 다 있습니다. 다양한 여행용품을 다루는 매장은 인천공항 내에 트래블메이트뿐이어서 국내외 여행객들도 다양한 여행용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리어,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일체형 멀티 어댑터, 자물쇠, 우산, 스포츠 타월, 셀카봉, 삼각대, 여행용 빨랫줄 등 여행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놓은 최대 여행용품 매장이랍니다.


제2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T2)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존의 제1여객터미널(T1)보다 2배 이상 더 넓고 높게 설계되어 연간 1,80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출입국장, 보안검색대, 대기 구역은 무려 3배나 넓어져서 좀 더 쾌적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1터미널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티웨이를 포함해서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캐세이퍼시픽, 필리핀항공, 타이항공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제2터미널에서는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KLM, 델타항공 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을 이용하실 때 어떤 항공사를 이용해야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또한, 터미널을 잘못 찾은 여행객을 위해 터미널 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두 터미널 사이가 16km 정도 떨어져 있어, 5분 간격으로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비행기 티켓에는 공항 시설 사용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이 알려드린 인천국제공항 이용 꿀팁을 읽어보셨다면,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여유 있게 도착해 무료 시설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5기 박혜지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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