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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미국 월마트 아이템 쇼핑 리뷰

작성일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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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우진
▲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월마트 매장의 전경
▲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월마트 매장의 전경

미국 여행을 갔을 때 한 번쯤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일까? 바로 미국 최대의 할인매장인 ‘월마트(Walmart)’이다. 월마트는 창업자 샘 월턴이 1962년 7월 2일 미국 아칸소주 서북부 도시 로저스의 잡화점을 개점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샘 월턴의 월마트는 꾸준히 점포를 늘려나가 5년 만에 24개의 점포를 가지게 되었고, 1980년대에 급격히 성장하여 현재 규모 면에서 미국 제1의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월마트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EDLP(Everyday Low Price) 정책 때문이다. 월마트의 창업 이념이기도 한 Everyday Low Price(매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정책은 월마트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가격이 저렴하고 물품이 다양한 월마트는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미국 관광객들이 선물을 사기 위해 한 번쯤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한국 판매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물품들이 화제 되기도 했다. 그럼 지금부터 영현대 기자단이 해외취재로 떠났던 미국에서 직접 방문한 월마트를 함께 둘러보자.


1. 선물, 가격 때문에 고민하지 말자! 가성비 높은 아이템 추천


만약 당신이 주변에 미국 여행 계획을 말한다면 반드시 듣게 될 말은 선물을 사 오라는 말일 것이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자! 월마트에서 실용적이면서도 저렴한 선물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어떤 물품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1) 바디케어 제품


▲ 한화로 약 1,100원 정도인 립밤 제품들
▲ 한화로 약 1,100원 정도인 립밤 제품들


▲ 버츠비(BURT’S BEES) 립밤 제품은 한국 판매 가격보다 약 1,000원 이상 저렴했다
▲ 버츠비(BURT’S BEES) 립밤 제품은 한국 판매 가격보다 약 1,000원 이상 저렴했다


▲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버츠비(BURT’S BEES) 에센셜 키트
▲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버츠비(BURT’S BEES) 에센셜 키트


(2) 건강보조식품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제격인 건강보조식품들도 월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정말 많은 종류의 건강보조식품이 진열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라면 사전에 어떤 제품이 부모님께 좋을지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 한국 판매 가격보다 저렴해서 인기가 많은 센트룸(Centrum) 제품들
▲ 한국 판매 가격보다 저렴해서 인기가 많은 센트룸(Centrum) 제품들


▲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젤리 형태의 건강보조식품
▲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젤리 형태의 건강보조식품


(3) 비디오 게임 타이틀


비디오 게임을 많이 즐기는 미국 문화인만큼 비디오 게임기의 게임 타이틀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게임을 즐기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인기 게임인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와 배틀필드(BATTLE FIELD) 시리즈
▲ 인기 게임인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시리즈와 배틀필드(BATTLE FIELD) 시리즈


▲ 월마트의 비디오 게임 타이틀 판매코너
▲ 월마트의 비디오 게임 타이틀 판매코너


(4) 스낵류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과자와 젤리, 초콜릿들도 월마트에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없는 종류를 파는 스낵류도 있으니 참고하자. 선물을 고르는데 자신 없다면 간식류를 선물하는 게 가장 현명할 수도 있다.


▲ 오레오(OREO)
▲ 오레오(OREO)


▲ m&m
▲ m&m


▲ 킷캣(KitKat)
▲ 킷캣(KitKat)


▲ 리세스(Reese’s)
▲ 리세스(Reese’s)


▲ 키세스(KISSES)
▲ 키세스(KISSES)


▲ 트롤리(Trolli)
▲ 트롤리(Trolli)


2. 월마트엔 이런 것도 판다! 월마트 이색 아이템


우리나라와 미국의 문화 차이는 마트에서도 느낄 수 있다. 단독주택 문화에서 필요한 물품뿐만 아니라 세계 1위의 자동차 생산국인 만큼 다양한 자동차 물품도 판매하고 있다.


▲ GARAGE SALE 표지판의 모습
▲ GARAGE SALE 표지판의 모습


▲ 단독주택 거주 형태가 많은 미국답게 월마트에서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우편함도 볼 수 있다
▲ 단독주택 거주 형태가 많은 미국답게 월마트에서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우편함도 볼 수 있다


▲ 저렴한 가격의 자동차용 엔진오일
▲ 저렴한 가격의 자동차용 엔진오일


▲ 자동차용 튜닝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 자동차용 튜닝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 다양한 자동차용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
▲ 다양한 자동차용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


▲ 다양한 종류의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 다양한 종류의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3. 미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셀프 계산대


▲ 셀프 계산대에서는 바코드 찍는 것부터 결제, 담는 것까지 모두 스스로 해야 한다
▲ 셀프 계산대에서는 바코드 찍는 것부터 결제, 담는 것까지 모두 스스로 해야 한다

셀프 계산대는 상품 가격 스캔부터 신용카드나 현금 등 결제수단을 이용한 금액 지불까지의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수행하는 무인 계산대이다. 셀프 계산대로 불리는 셀프-체크아웃 시스템(Self-Checkout System)은 미국 월마트에서는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대형마트에서도 셀프 계산대를 도입하는 점포의 숫자가 점차 늘고 있다.


▲ 월마트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는 미국인들의 모습
▲ 월마트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는 미국인들의 모습


4. 마치며



해외여행을 갔을 때 그 나라의 마트에 가보는 것은 현지인들의 사는 모습과 문화를 느끼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위에서 소개한 가성비 높은 물품들로 선물을 마련했다면, 여유를 가지고 마트를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영현대기자단15기 정우진 | 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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