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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포라에 다녀오다!

작성일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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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시카고에 위치한 세포라
▲ 시카고에 위치한 세포라




▲ 세포라 매장 내부 모습
▲ 세포라 매장 내부 모습

화장품 편집숍은 국내에서도 여러 매장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런 화장품 편집숍 중 국내에는 론칭되지 않아 많은 코덕의 아쉬움을 사고 있는 편집숍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세포라입니다! 화장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텐데요.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장품 전문숍입니다. 세포라에는 국내에서 이미 유명한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에는 없는 해외 유명 브랜드, 그리고 세포라 자체 제작 브랜드까지 매우 다양한 코스메틱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지난 1월 해외취재를 위해 방문했던 시카고에도 세포라 매장이 있었는데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던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방문해 보았습니다. 세포라에 갔다면 반드시 사와야 할 필수 구매템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국내 도입이 시급해! 해외에만 있는 세포라 인기 아이템 5


1. 세포라 컬렉션 (Sephora Collection)



세포라 자체 제작 브랜드인 ‘세포라 컬렉션’. 세포라 컬렉션의 상품들은 오직 세포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니, 세포라 쇼핑 리스트에 빠질 수 없겠죠? 자체 제작 상품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답니다.


▲ ‘세포라 컬러풀’ 아이섀도
▲ ‘세포라 컬러풀’ 아이섀도

세포라 컬렉션 상품 중 하나인 ‘세포라 컬러풀’은 뛰어난 발색과 더불어 색상이 아주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정가는 $10이지만, 세일 시 $3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득템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쉽게도 이날은 세일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만약 세일할 때 방문했다면 여러 개를 챙겨오고 싶었을 만큼 예쁜 색상이 많았습니다.



2. 투페이스드 코스메틱 (Too Faced Cosmetics)


▲ 투페이스드 스윗 피치 팔레트
▲ 투페이스드 스윗 피치 팔레트


▲ 스윗 피치 글로우
▲ 스윗 피치 글로우

국내에서 일명 ‘복숭아 팔레트’, ‘초콜릿 팔레트’라 불리며, 아이섀도 팔레트가 유명한 ‘투페이스드 (Too Faced)’! 한눈에 봐도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각각 16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진 알찬 구성, 뚜껑을 열면 솔솔 나는 복숭아 향과 초콜릿 향이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요. 투페이스드의 최고 인기 아이템인 ‘투페이스드 스윗 피치 팔레트’의 국내 해외 직구 가격은 약 6~7만 원 선이지만 세포라에서는 $49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답니다.



3. 어반 디케이 (Urban Decay)


▲ 어반 디케이 ‘네이키드 히트 팔레트’
▲ 어반 디케이 ‘네이키드 히트 팔레트’

킴 카사디안, 크리스틴 스튜어트 같은 미국 할리우드 셀럽들은 물론 국내 뷰티 유튜버 ‘유트루’, ‘씬님’등 메이크업 좀 한다 싶은 코덕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했던 어반 디케이의 아이섀도 팔레트. 과거에는 해외 직구만 가능했기에 많은 코덕의 아쉬움을 사곤 했습니다. 지난 15년 국내 론칭 성공을 통해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사진의 ‘네이키드 히트 팔레트’는 어반 디케이 베스트셀러 네이키드 시리즈의 6번째 팔레트로, 뉴트럴 버건디 컬러의 색 조합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하답니다. 실제로 색상을 살펴본 결과 쿨톤보다는 웜톤으로, 봄보다는 가을에 사용하기 좋은 컬러였습니다. 가을 웜톤에게 찰떡일 듯한 컬러! 국내 온라인 쇼핑몰 정가는 65,000원이지만 세포라에서 구입하면 $54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타르트 (Tarte)




▲ 타르트 ‘타르틀렛 팔레트 인 블룸 클레이’
▲ 타르트 ‘타르틀렛 팔레트 인 블룸 클레이’

‘타르트’ 역시 해외 뷰티 유튜버들과 외국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인데요. 파운데이션, 립크레용, 블러셔 등 많은 상품이 사랑받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이 아이섀도 팔레트! ‘타르틀렛 팔레트 인 블룸 클레이’는 12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베이스부터 음영까지 하나의 팔레트로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매트한 색조 9가지, 펄 색조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르트의 시그니처인 클레이 제형이 포함되어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하는데요. 국내 유명 뷰티 유튜버인 ‘포니(Pony)’가 이 팔레트 하나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고는 강력 추천한 아이템이기도 하답니다. 동양인이 쓰기에도 튀는 색상 없이 브라운과 핑크 베이스로 이루어져 있어 부담 없이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국내 직구 가격은 8만 원 선이지만 세포라에서는 $49로 구매할 수 있어 가격 차이가 큰 제품 중 하나입니다.



5. 캣본디 (Katvon D)




▲ 캣본디 ‘에버래스팅 리퀴드 립스틱’
▲ 캣본디 ‘에버래스팅 리퀴드 립스틱’

고체 형태의 립스틱을 많이 사용하는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리퀴드 립스틱이 좀 더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런 리퀴드 립스틱 유행을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한 캣본디의 리퀴드 립스틱! 특히 최근 트렌드인 말린 장미와 MLBB(My Lips But Better, 본 입술 색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트렌드) 색상으로 유명한 ‘롤리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내 직구 가격은 3만 원 선, 세포라에서 구매할 시 $20으로 역시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고렴이 인기템들 5! 세포라와 가격 차이는?


1. 베네피트 (Benefit)




▲ 베네피트 ‘단델리온’
▲ 베네피트 ‘단델리온’

‘톤 파괴 블러셔’라 불리며 쿨톤과 웜톤 모두에게 사랑받는 베네피트의 최고 인기템 ‘단델리온’! 베이비 핑크 색상에 옅은 골드 펄이 들어가 있어 생기 있는 볼을 만들어 주는 아이템입니다. 저 역시 세 통째 쓰고 있는 애장품이기도 한 이 단델리온 블러셔는 국내에서 구입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세포라에서는 달랐는데요. 국내 정가가 42,000원인데 비해 세포라에서는 $29로, 국내보다 훨씬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종류별로 세 개 챙겨왔다는 건 안 비밀!



2. 나스 (NARS)




▲ 나스 ‘컬트 페이보릿 블러쉬’
▲ 나스 ‘컬트 페이보릿 블러쉬’

립크레용과 블러셔를 앞세워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나스(NARS). 그중에서도 앞서 소개한 베네피트와 블러셔계의 쌍벽을 이루는 나스의 블러셔는 정말 유명하죠. 코덕들의 파우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하나같이 예쁜 색상들이지만 여러 개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이유는 역시 가격 때문이었는데요. 국내 정가는 40,000원(용량 4.8g )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세포라에서는 $30이라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3. 메이크업 포에버




▲ 메이크업포에버 ‘울트라 HD 리퀴드 파운데이션’
▲ 메이크업포에버 ‘울트라 HD 리퀴드 파운데이션’

초고화질의 HD 화면 속에서도 결점 없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울트라 HD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랑콤, 에스티로더,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운데이션과 더불어 파운데이션 계의 유명인사죠. 세포라에서는 역시 다인종이 살고 있는 북미답게 국내보다 더욱 다양한 색상이 구비되어 있어 개인 피부에 맞는 색상을 고르기 더 쉬워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도 브랜드 파운데이션치고는 저렴한 편인 정가 53,000원이지만, 세포라에서는 $43으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4. 크리니크 (CLINIQUE)




▲ 크리니크 ‘처비스틱 모이스처라이징 립 컬러 밤’
▲ 크리니크 ‘처비스틱 모이스처라이징 립 컬러 밤’


▲ 크리니크 ‘치크팝’
▲ 크리니크 ‘치크팝’

국내에서는 수분 크림과 같은 기초라인으로 유명한 크리니크! 크리니크는 기초라인뿐만 아니라 색조 제품군에서도 숨은 꿀 아이템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촉촉하고 통통한 입술을 만들어 주는 ‘처비스틱’과 과일을 연상시키는 블러셔 ‘치크팝’은 요즘 트렌드인 과즙 메이크업을 할 때 찰떡인 아이템! 다가오는 봄에 사용하면 사랑스러운 봄 메이크업에 적합할 것 같아요. 처비스틱은 국내 정가 27,000원이지만 세포라에서는 $17에, 치크팝은 국내 정가 30,000원이지만 세포라에서는 $23이라는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마무리


▲ 영현대 기자가 세포라에서 직접 구매한 아이템들 떼샷!
▲ 영현대 기자가 세포라에서 직접 구매한 아이템들 떼샷!

※ 좌측부터 베네피트 ‘단델리온 듀’, 입생로랑 ‘루쥬 뷔르 꾸뛰르 베르니 아 레브르-47호’, 바비브라운 ‘크러쉬드 립 컬러-Babe’, 나스 ‘리퀴드 블러셔-오르가즘’, 하단에 있는 아이템은 베네피트 ‘단델리온’

갖고 싶은 코스메틱 아이템, 국내에서는 높은 가격 때문에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망설이고 있다면 북미를 여행할 때 꼭 세포라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해외 유명 아이템들, 그리고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브랜드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단, 너무 저렴하다고 정신없이 장바구니에 챙기다간 '텅장'이 되기 쉬우니 조심! 세포라 방문 전 꼭 사야 할 아이템 리스트를 작성하여 현명하고 실속 있는 쇼핑이 되길 바랍니다.


영현대기자단15기 황회림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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