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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덕후 모여라~ 축구화 관리 꿀팁

작성일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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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지

가장 보편적이고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스포츠인 축구! 보는 것만큼이나 직접 하는 것도 인기가 많은데요. 본격적인 축구에 앞서 더 안전하고 전문적인 축구를 위해서는 축구화가 필수겠죠? 축구화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들! 영현대 기자가 지금 바로 알려 드립니다.


1. 더러워진 축구화 복구하기


축구화도 신발이다 보니 자주 신으면 더러워지기 마련입니다. 가죽이나 스터드 때문에 세탁하기도 쉽지 않은 축구화. 처음 샀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준비물 : 축구화, 매직 스펀지, 물



1단계 : 스펀지를 물에 흠뻑 적신다.



2단계 : 스펀지로 축구화의 더러운 부분을 닦는다.



3단계 : 스터드도 구석구석!


2. 축구 후 관리도 철저하게


힘든 축구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신발장에 그대로 방치된 축구화. 그 안에는 땀과 운동장의 잔해가 그대로 남아있곤 하죠. 축구화를 더욱 오래 신기 위해서는 축구 후에도 관리해주는 것도 필수랍니다.



준비물 : 축구화, 신문지



신문지를 축구화에 넣는다.

축구화에 신문지를 넣음으로써 습기 제거, 탈취 효과뿐만 아니라 축구화의 모양도 잡아줄 수 있답니다. 또한, 땀에 젖은 축구화는 햇빛에 말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축구화의 가죽은 햇빛에 말리면 모양이 변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축구화의 수명을 늘리는 더 좋은 방법이랍니다.


3. 자신에게 맞는 축구화 스터드 고르는 법


축구화를 구매하기 전, 가장 어렵고 고민스러운 부분은 바로 스터드를 선택하는 것이죠.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용도도 알맞게 골라야 하므로 초보자들에겐 헷갈리기 쉽습니다. 스터드의 종류와 쓰임새를 바로 알고, 자신에게 알맞은 스터드를 선택해봅시다.



- FG (천연잔디용) : 마르고 배수가 잘되는 천연잔디용으로 10~15개 정도의 스터드로 구성되어 순간적인 움직임에 적합합니다. 대부분 TPU 플라스틱 재질로 구성되어 스터드 종류 중 가장 가벼워 공격수나 미드필더가 선호합니다.
(*맨땅이나 인조잔디에서 착용할 경우 빨리 손상될 수 있습니다)

-HG (맨땅 및 인조잔디용) : 흙과 모래로 구성된 지면에서 사용되는 스터드로 10~15개 정도의 스터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PU 재질의 스터드는 높이와 폭이 낮고 굵어 맨땅에서 최상의 접지력 및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젖은 잔디에서 착용 시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AG (인조잔디용) : 큰 스터드와 작은 스터드 30개 정도로 구성됩니다. 최적의 디자인과 TPU 소재를 사용하여 접지력, 회전력과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인조잔디 전용으로 디자인되어 맨땅이나 천연잔디에서의 사용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TF (맨땅 및 인조잔디용) : 짧은 인조잔디 및 맨땅에 적합한 스터드죠. 가벼운 경기용 및 연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작은 스터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젖은 잔디나 노면에서는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 천연잔디용 FG 축구화
▲ 천연잔디용 FG 축구화


4. 축구화 끈 안 풀리게 묶는 법


축구를 하다가 끈이 풀려 경기의 흐름을 놓친 경험 한 번쯤 다 있을 텐데요. 3초 만에 축구화 끈 안 풀리게 묶는 초 간단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1단계 : 한 번 매듭지은 상태에서 위 사진과 같이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2단계 : 두 개의 리본을 교차시켜 줍니다.



3단계 : 교차한 아랫부분에 생긴 공간에 한쪽 리본을 넣어줍니다.



4단계 : 두 개의 매듭이 생기며 완성! 리본이 함께 묶이고, 서로 반대편에서 들어오며 묶이기 때문에 더욱 튼튼한 매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축구화도 소중하게 다루어야겠죠? 깨끗하고 올바르게 관리한 축구화로 더욱 즐겁게 축구를 해보아요!


영현대기자단15기 박혜지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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