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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상가 속 추억의 맛집 탐방

작성일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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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윤

높은 아파트 단지와 학원가 사이, 추억의 맛집이 숨겨진 은마상가를 아시나요? 학원 끝나고 친구들과 컵 떡볶이 사 먹던 그 맛 그대로! 은마상가 속 추억의 맛집을 찾아 떠나봅시다.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212 은마상가
정기휴일 :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


추억의 맛 그대로 ‘만나분식’


▲ 떡볶이, 만두, 어묵, 튀김까지 나오는 정식
▲ 떡볶이, 만두, 어묵, 튀김까지 나오는 정식

은마상가의 대표 맛집! '만나분식'을 소개합니다. 양과 맛은 물론이고 저렴한 가격까지 세 박자를 고루 갖춘 분식집이랍니다.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떡꼬치 사 먹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위치 : 은마상가 지하 1층 A-63
- 전화 : 02-557-7040


▲ 만나분식 메뉴
▲ 만나분식 메뉴


떡볶이와 만두, 어묵과 튀김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정식이 단 4,000원! 달짝지근한 떡볶이에 버무려진 튀김의 조합은 항상 옳습니다. 분식집 앞을 지날 때마다 한 모금 먹고 싶은 어묵 국물도 한 접시 나오니 목마를 때마다 한 입 꿀꺽!


▲ 후식으로 제격인 뻥튀기 아이스크림
▲ 후식으로 제격인 뻥튀기 아이스크림

다 먹었다면 후식으로는 뻥튀기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세요. 뻥튀기 두 장 사이에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이 껴 있어 달달한 맛이 배가 됩니다.


▲ 가득 찬 손님들의 주문에 바빠지는 사장님
▲ 가득 찬 손님들의 주문에 바빠지는 사장님

가득 찬 손님들의 주문에 사장님 손이 바빠집니다. 평일엔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니 평일에, 특히 초, 중고등학생 하교 시간에 가실 분들은 유의하세요!


손맛으로 쭉쭉 ‘맛난 손칼국수’



개운한 국물이 먹고 싶다면 칼국수 어떠세요? 칼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맛난 손칼국수'를 소개합니다.

- 위치 : 은마상가 지하 1층 B-5
- 전화 : 02-554-1795


▲ 맛난 손칼국수 메뉴
▲ 맛난 손칼국수 메뉴


▲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반죽하시는 사장님
▲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반죽하시는 사장님

주문을 받자마자 반죽하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빠른 손길을 구경하는 재미까지! 칼국수와 수제비가 대표 메뉴인데, 이 둘을 한 그릇에 함께 담은 ‘섞어’ 메뉴도 있다고 하니 둘 다 먹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이 메뉴를 시켜보세요. 한 그릇에 칼국수와 수제비 두 가지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탱글탱글한 수제비
▲ 탱글탱글한 수제비

직접 뽑아낸 면발이라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면발이 탱글탱글합니다. 파와 호박으로 고명을 올려 담백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김치가 맛있어야 진짜 맛집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곳 김치는 담백한 칼국수의 맛에 칼칼함까지 완벽하게 채워준답니다.


할아버지의 옛정이 담긴 ‘할아버지 돈까스’



돈가스부터 소스까지 모두 직접 할아버지의 손맛으로 만드는 '할아버지 돈까스'를 소개합니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연로하셔서 따님이 그 손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위치 : 은마상가 지하 1층 B-2-1
- 전화 : 02-565-2727
- 일요일 휴무


▲ 돈가스보다 먼저 나오는 수프
▲ 돈가스보다 먼저 나오는 수프


▲ 특제소스가 얹어진 돈가스
▲ 특제소스가 얹어진 돈가스

돈가스가 얇고 부드러워 한 입에 쏙 먹기 좋습니다. 할아버지의 특제 소스라는 이 붉은 양념은 일반 돈가스 소스와는 다른 맛인데, 조금 더 고소하고 달달한 맛입니다. 흔히 맛볼 수 있는 돈가스 소스와는 확연히 달라 자꾸 생각날 것 같은 맛입니다.


▲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진정한 맛집
▲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진정한 맛집

'할아버지 돈까스'는 방송에도 여러 번 나왔는데, 할아버지가 몇십 년간 손맛을 지켜와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지금은 할아버지가 직접 요리하진 않으시지만, 그 맛은 그대로이니 가끔 할아버지표 특제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때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어릴 적 엄마 손 잡고 먹던 음식들이 생각나지 않나요? 추억의 맛이 그대로 녹아있는 은마상가 맛집 투어! 친구와 손잡고 떡볶이 사 먹던 추억을 되살려보세요!


영현대기자단15기 허윤 |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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