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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위한 초특급 완소 아이템 5

작성일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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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성호

대학생의 로망, 유럽 여행!


▲ 20대라면 누구나 꿈꾸는 유럽 여행! 여행 준비자를 위한 초특급 완소 아이템을 소개한다
▲ 20대라면 누구나 꿈꾸는 유럽 여행! 여행 준비자를 위한 초특급 완소 아이템을 소개한다

20대라면 누구나 배낭을 메고 떠나는 유럽 여행을 꿈꿀 것이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계획하면 항공권 저렴하게 사는 법, 가성비 좋은 숙소 찾는 법, 유럽 맛집 등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인터넷과 여행 서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본적인 사전조사는 했지만, 항상 2% 아쉬움을 느끼는 여행자들을 위해, 2% 아쉬움을 꽉꽉 채워줄 흔하지 않은 완소 아이템 5가지를 소개하겠다.


1.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는 국제학생증


▲ 국제학생증의 혜택은 국가별로 다양하니 미리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 국제학생증의 혜택은 국가별로 다양하니 미리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국제학생증은 세계 어디서든 자신이 학생 신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발급 비용은 17,000원으로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도 있지만, 항공권, 기차표 등 할인 혜택을 잘 활용하면 발급비 이상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 국제학생증 혜택은 관광 명소 할인으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야간개장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에펠탑 입장에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예술,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에게는 무료입장이 가능한 미술관이 많으니 여행 경비를 줄여보자. 또한, 여행자 보험 할인, 항공권 할인, 환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나라별 제공하는 혜택이 다르므로 여행 전, 방문하는 국가별 혜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프라하에선 국제학생증으로 스타벅스 사이즈 업이 무료로 가능하다고 하니 부담 없이 커피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2. 장거리 비행으로 건조한 목엔, 가습 마스크


▲ 가습 마스크는 일회용 마스크와 가습용 패드로 구성되어 있다
▲ 가습 마스크는 일회용 마스크와 가습용 패드로 구성되어 있다


▲ 가습용 패드에 물을 적셔, 장거리 비행에 지친 건조한 목을 촉촉하게 지켜주자
▲ 가습용 패드에 물을 적셔, 장거리 비행에 지친 건조한 목을 촉촉하게 지켜주자

유럽 여행을 위해선 10~15시간의 비행이 필요하지만, 비행기 내부는 건조함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건조해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오랜 비행으로 메마른 목을 지키기 위해 가습 마스크를 추천한다. 가습 마스크는 일회용 마스크와 가습 패드로 구성되어 있어, 가습 패드를 깨끗한 물에 적셔 물기가 흐르지 않을 정도로 짜준 뒤 일회용 마스크에 넣기만 하면 된다. 유럽으로 떠날 장거리 비행에서 건조한 목을 산뜻하게 만들어 줄 가습 마스크를 추천한다.


3. 도난 방지를 위한 와이어


▲ 도난 방지용 와이어는 주변 마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 도난 방지용 와이어는 주변 마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


▲ 자물쇠로 연결하면 도난 걱정 없이 즐겁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자물쇠로 연결하면 도난 걱정 없이 즐겁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빨랫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 빨랫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20대에게 제일 두려운 것은 아마 소매치기일 것이다. 관광객이 많은 도시에는 설문조사를 하는 척, 길을 묻는 척 귀중품을 빼가는 다양한 수법이 존재한다. 특히, 기차 이동이 많은 유럽 여행에서 캐리어만큼 도난에 취약한 부분이 없을 것이다. 캐리어 혹은 배낭을 지키기 위한 아이템! 와이어를 반드시 준비하자. 배낭과 캐리어를 서로 연결한 후 단단한 기둥에 연결하면 소중한 짐을 유럽까지 가서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이다. 숙소에서는 빨랫줄로 사용할 수 있니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완소 아이템이 아닌가?


4. 여행의 필수품 스마트폰를 지키기 위한, 도난 방지 스프링


▲ 도난 방지용 스프링으로 가방, 옷가지에 연결해 중요한 물건을 지켜준다
▲ 도난 방지용 스프링으로 가방, 옷가지에 연결해 중요한 물건을 지켜준다


▲ 스마트폰 사용할 땐 스프링을 손목에 감싸면 편리하다
▲ 스마트폰 사용할 땐 스프링을 손목에 감싸면 편리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도 있듯이, 여행의 즐거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빠질 수 없다. 먹방 인증이 필수인 요즘, 스마트폰만큼 여행에서 소중한 물건이 있을까 싶다. 관광지 사진은 물론, 길 찾기, 번역 등을 도와주는 스마트폰이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악명높은 몇몇 관광지에서는 주머니 속 스마트폰까지 잃어버리기 쉽다고 하니, 내 소중한 스마트폰을 지킬 스프링을 소개한다.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장착하고, 케이스에 스프링을 연결하면 끝! 나머지 한쪽은 가방 혹은 옷가지에 연결해 내 몸과 스마트폰이 항상 붙어있도록 도와준다. 사진을 자주 찍어 손에 쥐고 싶다면 스프링을 손목에 둘러 잃어버릴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자.


5. 유럽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


▲ 보고 듣고 만지는 것뿐만 아니라, 향기까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 보고 듣고 만지는 것뿐만 아니라, 향기까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온 여행! 한국에서 다시 한번 기억을 되새기고 싶을 때가 있다. 파리 에펠탑 아래에서 만난 사람들, 프라하 비눗방울 아저씨, 오스트리아 거리의 연주가들 등 아름다운 유럽 분위기들 말이다. 유럽에서 보고, 느끼고, 들었던 추억에 향기까지 더해지면, 한국에서 유럽의 정취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할 때 한 가지 향수를 계속 사용해보자. 한국에 돌아오게 되면 그 향수 향기만 맡아도 자연스럽게 유럽의 아름다웠던 기억이 머릿속을 스칠 것이다. 청량하든, 무거운 향이든 강렬하든 상관없다. 유럽 여행을 기억할 수 있게 머릿속에 남을 수 있는 향수면 충분하다.


유럽의 즐거움


사람마다 여행의 목적은 다를 수 있다. 짧은 휴식을 위한 힐링 여행, 국가별 특색 음식과 맥주를 위한 먹방 여행, 오랜 역사화 문화가 있는 박물관 투어 등 수많은 목적이 있다. 여행의 이유는 모두 다를 수 있지만, 여행을 즐기자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더 안전히, 저렴하게 그리고 향기롭게 유럽 여행을 즐기는 숨은 5가지 아이템이 20대의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영현대기자단15기 우성호 |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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