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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간첩! 대학교 교내카페 시그니처 음료

작성일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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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지
▲ 숭실대학교 교내 카페에서 판매하는 '오레오 숭실 쉐이크'
▲ 숭실대학교 교내 카페에서 판매하는 '오레오 숭실 쉐이크'

대학교마다 위치한 교내 카페. 학교 내에 있다는 지리적 이점과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맛으로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교내 카페 음료들. 그중에서도 학생들이 특히 많이 찾는 메뉴가 있다고 하는데요. 학교 재학생이라면 모두가 다 안다는 교내 카페의 시그니처 음료! 어떤 학교에서 어떤 메뉴가 사랑받고 있는지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1. 이름부터 숭실대 시그니처 음료, 오레오 숭실 쉐이크


▲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
▲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숭실대학교

첫 번째로, 숭실대학교 재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먹어봤다는 그 음료, 오레오 숭실 쉐이크를 먹어보기 위해 숭실대학교를 찾았습니다.


▲ 숭실대학교 교내 카페 '커피 앤 티 스토리'
▲ 숭실대학교 교내 카페 '커피 앤 티 스토리'

숭실대학교의 교내 카페인 '커피 앤 티 스토리'는 조만식기념관 - 웨스트민스터 홀로 가는 다리 밑에 있으며, 아메리카노가 단 1,3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판매되어 숭실대학교 가성비 최고의 교내 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오레오 숭실 쉐이크(좌), 오레오 숭실 라떼(우)
▲ 오레오 숭실 쉐이크(좌), 오레오 숭실 라떼(우)

하지만 많은 메뉴 중에서도 숭실대생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음료가 있는데요. 바로, 숭실대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만든 오레오 숭실 쉐이크와 오레오 숭실 라떼가 그 주인공입니다.



오레오 과자를 우유, 얼음과 갈아 만든 오레오 숭실 쉐이크는 숭실대생 사이에서 일명 '오숭쉐'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달달한 오레오를 시원한 쉐이크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여름에 더욱 인기가 있는 음료입니다.



여름에 오숭쉐가 있다면, 겨울엔 오숭쉐의 자매품,오레오 숭실 라떼가 제격입니다. 달콤한 오레오가 따뜻한 스팀우유에 더해지면서 쉐이크보다 더 진한 맛을 주었는데요. 점심 먹고 카페 옆 나무계단에 앉아, 오레오 숭실 라떼 한입이면 3연강도 끄떡없을 것 같은 극강의 달달한 맛이었습니다.




[가격]
오레오 숭실 쉐이크(2,900원), 오레오 숭실 라떼(2,600원)

[맛 평가]
-오레오 숭실 쉐이크 : 가격 대비 최고의 맛
-오레오 숭실 라떼 : 극강의 달달함. 자꾸 생각난다


2. 중앙대학교 학생들의 최애음료, 쿠키 바닐라 버블티


▲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두 번째로,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료! '쿠키 바닐라 버블티'를 먹어보기 위해 중앙대학교 교내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 중앙대학교 교내 카페 스트라다
▲ 중앙대학교 교내 카페 스트라다


▲ 스트라다 내부 모습
▲ 스트라다 내부 모습

중앙대학교 의대 건물 지하에 있는 교내 카페 스트라다는 중앙대생의 애정을 듬뿍 받아,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많은 종류의 음료가 판매되지만, 스트라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중앙대생의 최애 음료가 있습니다.


▲ 쿠키 바닐라 버블티
▲ 쿠키 바닐라 버블티

바로, 중앙대학교 재학생들 사이에서 '쿠바버'라는 은어가 생겼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라다의 대표 메뉴 쿠키 바닐라 버블티입니다. 쿠키 바닐라 버블티는 오레오 스무디에 버블을 더한 음료로 달달한 맛과 쫀득쫀득한 버블의 식감으로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버블을 뺄 수도 있어 호불호 없이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 얼그레이 바닐라 버블티
▲ 얼그레이 바닐라 버블티

쿠키 바닐라 버블티의 남다른 인기에 스트라다는 여러 스무디에 버블을 더한 신메뉴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얼그레이 바닐라 버블티, 요거트 버블티 등 종류가 다양한데 그중에서 얼그레이 바닐라 버블티를 먹어보았습니다. 얼그레이의 달콤 씁쓸한 맛이 버블과 어우러지면서 상당히 독특한 맛을 냈는데, '쿠키 바닐라 버블티가 너무 달아서 싫다!'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격]
쿠키 바닐라 버블티(3,200원), 얼그레이 바닐라 버블티(3,200원)

[맛 평가]
포만감 대박! 배가 부르다면 버블을 빼고 먹는 것을 추천!


3. 서강대생들의 당을 책임진다! 아레떼 커피


▲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서강대학교
▲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에도 학생들의 발걸음이 늘 끊이질 않는 교내 카페가 있습니다.


▲ 서강대학교 교내 카페 아레떼
▲ 서강대학교 교내 카페 아레떼


▲ 아레떼 내부 모습
▲ 아레떼 내부 모습

바로 우정관 2층에 있는 교내 카페 '아레떼'입니다. 서강대학교에 재학 중인 신유라(경영15) 학생은 아레떼를 가장 서강대스러운 교내 카페라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서강대학교 재학생들이 자주 가는 섹션방이 위치한 건물에 있는 카페라, 특히나 많은 학생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아레떼의 대표 메뉴, 아레떼 커피
▲ 아레떼의 대표 메뉴, 아레떼 커피

가장 많은 서강인들이 추천한 NO.1 메뉴! '아레떼 커피'입니다. 겉보기에는 일반 라떼 음료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우유 대신 연유를 첨가해 더욱 달달한 맛을 자랑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아레떼의 티라미수 라떼
▲ 아레떼의 티라미수 라떼

아레떼에서 추천한 메뉴인 티라미수 라떼도 먹어보았습니다. 라떼 위에 파우더를 올려 풍부한 티라미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티라미수 라떼. 시험기간과 같이 당 충전이 필요할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달달한 맛의 라떼였습니다.




[가격]
아레떼 커피 (ICE 3,000원 HOT 2,700원), 티라미수 라떼 (ICE 3,500원 HOT 3,200원)

[맛 평가]
-아레떼 커피 : 바닐라 라떼와 흡사한 맛
-티라미수 라떼 : 당 충전이 필요하다면 티라미수라떼를 주문하자!


지금까지 각 학교별 교내 카페의 시그니처 음료를 알아보았는데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매력을 지닌 교내 카페 음료들. 졸리는 오후, 강의 시작 전 교내 카페 들려서 당 충전하고 가는 건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6기 이현지 |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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