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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에는 강릉바다 어때? 강릉바다 힐링 나들이

작성일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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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수
바다는 무조건 여름에 가야 한다는 것은 편견! 추운 계절은 다 지나고, 하루하루 날씨가 따뜻하게 풀리고 있는데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지금이야말로 한적한 바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랍니다. 이번 주말만큼은 집에서 보내기 아까운 당신을 위해, 취향 따라 골라 갈 수 있는 '특색 있는 강릉 해변' 세 곳을 소개합니다.


강릉 바다의 랜드마크! 경포 해변



수많은 강릉 바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꼽으라면 단연 경포 해변!

경포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해변에 도착하는 경로를 가장 추천합니다. 오른편에 펼쳐지는 경포호수의 운치 있는 모습에 한 번 반하고, 호수를 지나치자마자 등장하는 아름다운 바다에 두 번 반하게 될 테니까요.





해변 일대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횟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초호화 호텔부터 소박한 민박까지 숙박시설 또한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어 가족들을 위한 주말 여행지로 안성맞춤입니다.



여름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피서객이 몰려드는 해변이니, 봄바람 살랑살랑 불 때 미리 방문하여 조용한 바다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1번, 202번, 313번 버스 이용


다리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 찍어볼까? 강문 해변





뻔하디뻔한 바다 사진은 이제 지겹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하여 '인생 사진 스팟' 강문해변을 소개합니다

강문해변의 아담한 다리 강문교는 경포천을 통과하는 소교량 중 하나입니다. 파란 하늘과 끝없는 바다, 그리고 강문교의 시원한 곡선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모 이온 음료 광고의 한 장면처럼 청량감 넘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유독 강문해변 근처에 많이 설치된 아름다운 조형물들은 '막 찍어도 화보가 될 만큼' 마음에 드는 배경을 선사한답니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카메라를 들고 와서 사진 찍기에 참 좋은 바닷가죠. 놀러 가서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이번 봄, 강문해변에서 평생 남을 인생 사진 몇 장 찍어봅시다.

[가는 법]
강릉역에서 202-1번, 230-1번, 230번 버스 이용


카페거리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바다! 안목 해변





카페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보다,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안목 해변은 '강릉 카페거리'로 유명한 바닷가입니다. 바닷길을 따라 약 300m 가까이 여러 카페가 늘어서 있으며, 프랜차이즈 카페는 물론이고 이곳만의 향기를 풍기는 로컬 카페 역시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죠.



대부분의 카페가 2층 이상인데다 테라스 또한 잘 갖추어져 있기에 어느 카페에서든 바다 전망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연인과 같이 카페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낭만적인 바다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는 것도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강릉의 이색 먹거리로 유명한 '강릉커피 빵'도 곳곳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새로운 디저트를 맛보는 경험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바닷바람을 즐기고 싶다면 안목 해변이 딱 맞는다는 것!

[가는 법]

강릉역에서 223-1번, 300-1번, 200번 버스 이용



'바다가 그냥 거기서 거기지.' 이렇게 생각했다면 큰 오산입니다. 하나의 해안선으로 이어져 있더라도 해변마다 그 고유의 매력을 품고 있으니 말이죠. 취향 따라 골라가는 강릉 바다! 봄이 다 지나가기 전에 강릉 해변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도 쌓아봅시다.


영현대기자단16기 이정수 | 홍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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