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봄기운 가득한 튤립 축제에서 인생샷을!

작성일2018.04.12

이미지 갯수image 15

작성자 : 권하윤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꽃 축제! 바로 '에버랜드 튤립 축제'! 봄 향기 가득하던 날, 튤립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약 120만 송이의 향기롭고 다채로운 꽃들이 가득한 에버랜드 튤립 축제에 다녀왔는데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를 소개합니다.


1. 튤립 축제를 가려면?





[축제 일시]
3월 16일 ~ 4월 29일

[운영시간]
10:00~21:00

[가는 법]


- 지하철

에버랜드는 에버라인(경전철) 지하철을 활용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에버라인 종점에 내리면 바로 앞에 에버랜드 정문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무료)가 있습니다.

- 버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일반 버스는 5002번, 5700번, 1500-2번, 1113번 버스를, 경기도 및 인천에서 출발할 경우 직행버스는 8478번, 8862번, 8839번 일반 버스는 66번, 66-4번, 670번을 타면 에버랜드로 갈 수 있습니다.



[가격]

에버랜드 입장료는 이용권과 입장권 두 개가 있습니다. 이용권은 놀이기구 및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말하고, 입장권은 단지 입장만 할 수 있는 것인데요. 튤립 축제만 즐겨도 충분하다면 입장권을, 튤립 축제에 놀이기구까지 이용하고 싶다면 이용권을 구매하면 됩니다. 제휴카드를 통해 입장료와 이용권을 할인받을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가면 더욱 좋겠죠


-이용권
주간권 : 대인 54,000원, 청소년 46,000원, 소인/경로 43,000원
야간권 : 대인 45,000원, 청소년 39,000원, 소인/경로 36,000원
2일권 : 대인 84,000원, 청소년 71,000원, 소인/경로 67,000원

-입장권
주간권 : 대인 45,000원, 청소년 38,000원, 소인/경로 35,000원
야간권 : 대인 36,000원, 청소년 33,000원, 소인/경로 31,000원


2. 튤립 축제에서 인생샷을!


아름다운 꽃들이 있는 곳은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사진은 필수! 튤립 축제 BEST 포토스팟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사랑의 메시지 존





첫 번째는 매직랜드의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사랑의 메시지 존>입니다. '너만 사랑해'부터 '솜사탕처럼 달콤한 너', '행복하자, 우리', '내가 더 많이 사랑해' 등의 달달한 문구가 담긴 팻말이 각양각색의 튤립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직랜드로 이동하기 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문구에 맞는 포즈를 취한 뒤 인생 사진을 찍어보세요.



(2) 아트 존









두 번째는 <아트 존>입니다. 아트 존은 다양한 꽃과 튤립을 물감과 그림으로 꾸며 놓았는데요. 꽃을 물감 삼아 그린 그림과 물감통에서 흘러나온 물감을 꽃으로 표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트 존 옆,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하루에 4번(12:30, 13:30, 16:40, 17:30) 포토 원더랜드 공연이 있는데요. 봄 향기가 가득한 에버랜드에서 통통 튀는 봄의 요정들의 공연을 본 뒤, 요정들과 함께 인생샷도 남길 기회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3) 썬캐쳐 존





세 번째는 튤립 축제가 진행되는 현장에 있는 <썬캐쳐 존>입니다. 썬캐쳐는 일명 드림캐쳐의 친구로 미국 남서부 지역의 인디언들이 햇빛으로부터 어둠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만들었던 물건입니다. 썬캐쳐 포토존의 경우 인기가 대단히 많아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정도입니다. 썬캐쳐의 가운데 서서 햇빛을 조명 삼아 사진을 찍어보세요!


3. 튤립 축제 먹거리



튤립 축제를 진행 중인 에버랜드는 꽃을 테마로 한 메뉴부터 각 레스토랑별로 시그니처 메뉴와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귀여운 메뉴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봄꽃을 테마로 한 이색 메뉴로는 천연 색소로 튤립을 그려 넣은 튤립 핫도그, 장미꽃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올린 로즈 아이스크림 빙수, 빠에야 라이스와 새우튀김이 해바라기 꽃 모양으로 플레이팅된 새우튀김 카레라이스가 있습니다. 판다, 바다사자, 토끼 등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스낵 메뉴들로 판다 바닐라 빙수, 씨라이언 핫도그, 깡총 토끼 케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튤립 핫도그의 가격은 4,000원으로, 색소로 그린 튤립 부분은 특별한 맛이 없지만, 빵과 소시지가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소시지에 육즙이 가득하여 케첩과 먹지 않아도 굉장히 맛있답니다.





에버랜드 튤립 축제에는 꽃구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도 즐길 수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포토 원더랜드' 뿐만 아니라 브라질의 삼바, 베니스의 가면, 카리브 축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어두운 밤을 밝히는 화려한 LED 불빛의 향연인 '문라이트 퍼레이드' 그리고 새롭게 확! 바뀐 영상과 음악 불꽃이 함께하는 레니의 판타지 월드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낮에는 꽃밭에서 인생 사진을 건지고 밤에는 신나게 퍼레이드를 즐겨보세요!

이렇게 봄의 기운과 축제의 신나는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에버랜드로 꽃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6기 권하윤 | 한양대학교ERICA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