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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 고양! 고양 이케아 100배 즐기기!

작성일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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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이케아 고양점
▲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이케아 고양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와 코끝을 간지럽히는 날씨입니다. 이런 날엔 왠지 집에 있는 물건들을 새롭게 들여오고 싶어지는데요. 이번 주, 서울 근교에 있는 고양 이케아로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 스웨덴어로 표현된 안녕하세요! 'Hej!(헤이)'
▲ 스웨덴어로 표현된 안녕하세요! 'Hej!(헤이)'

스웨덴 남부 소몰란드 숲속의 작은 농장에서 시작된 스웨덴을 대표하는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 이케아는 나들이같이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을 추구합니다. 이케아 코리아의 두 번째 매장, 이케아 고양점은 지난해 10월 공식 오픈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5만 2,000여 제곱미터 규모, 지하 3층~지상 4층으로 구성된 이케아 고양점이 단일 매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라는 것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인 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도 다양했는데요, 지금부터 이케아의 매력을 100배 즐기러 떠나보시죠!


1. 쇼룸 :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번뜩!



이케아에 들어가면 다양한 쇼룸(Showroom)들이 시선을 압도하는데, 감각적인 사람들이 이케아를 찾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고양 이케아는 거실, 다이닝부터 어린이 이케아까지 약 42개의 쇼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쇼룸에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내가 필요한 가구를 구매할 때 진열 위치를 알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쇼룸 입구에는 쇼핑을 돕는 '쇼핑툴(Shopping Tools)'이 놓여있는데요.


▲ 쇼핑 리스트를 적을 수 있는 팜플렛과 연필
▲ 쇼핑 리스트를 적을 수 있는 팜플렛과 연필

이케아에서의 원활한 쇼핑을 위해서는 입구에 놓인 팜플렛과 연필, 옐로 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쇼룸 중간마다 쇼핑툴은 다시 볼 수 있으니, 입구에서 깜빡 잊더라도 안심해도 됩니다.


▲ 이케아 매장 전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이정표
▲ 이케아 매장 전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이정표

쇼룸을 걷다가 머리 위를 보면 현재 위치와 다음 코너들, 지름길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눈에 띕니다. 꼭 지하철 노선도 같은 이 이정표는, 넓디넓은 이케아를 더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베이지톤으로 심플한 인테리어를 연출한 거실 쇼룸(Showroom)
▲ 베이지톤으로 심플한 인테리어를 연출한 거실 쇼룸(Showroom)


▲ 블랙톤 가구들 한편에 화분으로 포인트를 준 다이닝 쇼룸(Showroom)
▲ 블랙톤 가구들 한편에 화분으로 포인트를 준 다이닝 쇼룸(Showroom)

고양 이케아의 쇼룸은 전체적으로 심플하며 실용적인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과한 장식이나 조잡한 패턴은 줄이고, 간결하고 감각적인 가구 디자인과 배치로 가구의 제 역할을 강조합니다. 베이지, 노란 톤으로 따뜻한 느낌을 강조한 인테리어부터, 시크한 블랙 가구들에 자연적인 장식물로 포인트를 준 모던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쇼룸을 선보이고 있으니, 자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인테리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쇼룸의 가구마다 붙어있는 하얗고 긴 택이 눈에 띄는데요. 쇼룸을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을 때 이 택을 찍거나 택에 적혀있는 상품번호를 연필과 메모지에 적어두면, 픽업 장소에서 그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 이케아 레스토랑 : 이곳이 숨겨진 고양 맛집?


쇼룸이 끝나고 본격적인 홈퍼니싱 쇼핑에 돌입하기 전, 레스토랑과 카페가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이케아도 식후경, 쇼룸을 둘러보느라 힘들었다면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은 어떨까요? 이케아에 처음 가보는 사람이라면 제품의 가격에 한번, 레스토랑 메뉴의 가격에 두 번 놀랄 것입니다.


▲ 레스토랑의 메뉴판
▲ 레스토랑의 메뉴판

스웨덴이 사랑하는 스웨덴 전통음식 미트볼이 7,900원, 손바닥만 한 등심 돈가스가 5,900원, 이케아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가성비 甲 김치볶음밥이 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됩니다.


▲ 왼쪽부터 김치볶음밥(2,900원), 티라미수(4,900원), 등심돈가스(5,900원), 커피(1,500원)
▲ 왼쪽부터 김치볶음밥(2,900원), 티라미수(4,900원), 등심돈가스(5,900원), 커피(1,500원)


▲ 이케아 레스토랑의 세련된 분위기
▲ 이케아 레스토랑의 세련된 분위기

영현대 기자단은 등심 돈가스와 김치볶음밥, 티라미수와 이케아 패밀리라면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로 저렴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겼습니다. 오직 이케아 가구들로 꾸며진 세련된 인테리어와 탁 트인 고양시의 전망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에 방문했을 때, 저렴한 가격과 분위기를 모두 갖춘 식당을 찾는다면 이케아 고양점을 적극 추천합니다!


3. 영현대 Pick! 이케아에서 꼭 사야 하는 꿀 아이템 (item)


이케아는 '좋은 물건이라고 꼭 비쌀 필요는 없겠죠?'라는 슬로건 아래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그 중 영현대 기자단이 선정한 꿀 아이템 TOP3, 꿀 같은 아이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1) BASTIS(바스티스) 테이프 클리너 (1,000원)



저렴한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도 2,000원인 일명 ‘돌돌이’가 이케아에서는 1,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반 테이프 클리너와 차별점은 테이프가 대각선으로 커팅 되어 쉽고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 저렴한 가격이라고 그 성능도 그 정도로 보면 안 되겠는데요, 우수한 접착력으로 차, 옷 등에 붙은 먼지들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본체만 사면 아쉬우니 4개에 3,900원인 리필 테이프도 함께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사한 친구가 있다면 집들이 선물로도 좋겠죠?




(2) BADAREN(바다렌) 욕실매트 (3,900원)



욕실매트는 세균이 금방 번식하기 때문에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데요.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케아 BADAREN 욕실매트는 어떨까요? 이 욕실매트의 3,900원이라는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각자의 인테리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8가지의 감각적인 컬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극세사 소재로 흡수성이 높아 이케아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하나쯤 구매하는 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3) LERSTA(리스타) 플로어 스탠드 (17,900원)



인테리어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장 스탠드 구매를 고민할 것입니다. 그럴 땐, 이케아에서 꼭 사야 할 베스트 아이템으로도 잘 알려진 LERSTA 플로어 스탠드를 선택해보세요. 따뜻한 분위기 연출에 좋은 이 스탠드는 심플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치킨 한 마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겠죠?


▲ 영현대 기자단이 구입한 이케아 꿀 아이템 두 가지와 이케아 마스코트 인형(1,500원)
▲ 영현대 기자단이 구입한 이케아 꿀 아이템 두 가지와 이케아 마스코트 인형(1,500원)


4. 그 밖의 이케아 이용 팁


Q. 이케아는 무슨 요일에 가야 좋을까?

A. 가장 붐비는 날은 역시 주말이고, 가장 한산한 날은 화, 수, 목 낮입니다. 지금 이케아가 붐비는지 확인하려면 ‘네이버 실시간 교통상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케아 광명점은 CCTV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고양점은 지도에 표시된 정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이케아 패밀리에 가입하는 모습
▲ 이케아 패밀리에 가입하는 모습

Q. 이케아 패밀리(IKEA Family)란?

A. 이케아 패밀리는 저렴한 이케아를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회원 제도인데요, 이케아 패밀리에게는 상품뿐만 아니라 레스토랑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별도의 가입비는 없으며, 이케아에 마련된 컴퓨터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Q. 자가용 VS 대중교통?

A. 크고 무거운 가구를 살 예정이라면,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케아의 주차장이 인근 주차장보다 협소하므로 대형 가구를 사는 것이 아니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가는 법]

3호선 원흥역에서
95번, 733번 버스 또는 024/046 마을버스

경의중앙선 행신역에서
024 마을버스


[운영시간]

매장: 10:00~22:00
레스토랑: 9:30~21:30





지금까지 고양 이케아를 100배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갓 독립한 새내기들, 봄맞이 기분전환을 위한 20대들이 가구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케아. 하루쯤 고양 이케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후회 없는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임규영 | 성신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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