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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에서 인생샷 남기는 법

작성일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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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지

인생샷 남기고 싶어 찾아간 올림픽 공원. 혹시 나홀로 나무 앞에서 브이만 하고 돌아오진 않으셨나요?
남들과 같은 배경, 같은 구도, 같은 포즈는 이제 그만! 다가올 여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올림픽 공원 꿀팁 대방출!


STEP 1. 시작은 무난하게



올림픽 공원 하면 ‘나홀로 나무’가 빠질 수 없죠. 시작은 무난하게 나홀로 나무를 배경으로 찍어보세요.



하지만 평범한 포즈는 식상하기 마련. 옆에도 그 옆에도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는 사람들 속 색다른 포즈로 사진을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STEP 2. 나무를 벗어나자



하지만, 많은 인파에 나홀로나무를 배경으로 찍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면? 미련 없이 나무를 벗어나 주변 지형지물을 탐색해봅시다!



나홀로나무 위쪽의 경사진 언덕을 올라가면 하늘을 배경으로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람도 없고 찍기도 쉬워 누구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는 점! 특히, 노을이 질 때쯤 불그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찍는다면 100% 인생샷 등극입니다.

꿀팁 하나 더! 각도를 조금만 위로 올리면 구름 속에 있는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STEP 3. 가로가 지겹다면 세로로!


▲ 가로로 찍은 사진
▲ 가로로 찍은 사진

가로가 지겹다면 세로로도 찍어보세요. 세로로 찍는다면 구름을 사진에 더 담을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 세로로 찍은 사진
▲ 세로로 찍은 사진

특히 세로로 찍은 사진은 휴대폰 배경화면용 사진을 남기기에 딱 알맞은 사이즈라는 사실!


STEP 4. 어색할 땐 연속촬영이 최고


카메라 앞에만 서면 쭈뼛쭈뼛. 갈 곳 잃은 손과 굳어버린 몸으로 보는 사람까지 어색하게 만든다면? 그럴 땐, 열 장이고 스무 장이고 연속촬영을 해보세요.


▲ 자연스럽게 바라보기
▲ 자연스럽게 바라보기

특정한 포즈를 취하기보다 연속촬영을 눌러놓고 평범한 대화를 나누면서 응시해보세요. 그러면 서로 바라보다가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 타이밍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또, 평소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면서 사진이 훨씬 편안해져요.




올림픽 공원의 청량한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여름이 다가옵니다.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이 시기를 놓칠 순 없겠죠? 위의 방법대로라면 누구나 SNS 스타 못지않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겁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이현지 |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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