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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봄! 청주에서 걷기 좋은 산책 코스 추천

작성일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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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세민

날씨가 따뜻해지고 본격적으로 봄이 왔습니다. 봄날, 도심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걷고 싶지 않으신가요? 청주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코스가 있습니다. 봄이 떠나가기 전 꼭 즐겨봅시다!


1. 명암저수지


▲ 청주 명암저수지의 모습
▲ 청주 명암저수지의 모습

유난히 춥던 겨울이 끝나고 포근한 봄이 와서 밖에서 산책할 수 있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구름이 한 점 없이 맑고 따뜻한 날씨를 즐기기 위해서 명암저수지에 왔습니다. 명암저수지에서는 산책은 물론 오리배도 탈 수 있습니다.


▲ 청주 명암저수지 산책길의 모습
▲ 청주 명암저수지 산책길의 모습

명암저수지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엄마 손을 잡고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과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수지를 따라 쭉 이어지는 산책로는 중간마다 언덕길도 있어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명암저수지의 산책로 모습
▲ 명암저수지의 산책로 모습

[위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2. 국립청주박물관


▲ 국립청주박물관의 입구
▲ 국립청주박물관의 입구

명암저수지에서 버스 한 정거장,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국립청주박물관이 있습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건물과 자연이 함께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박물관 관람뿐만 아니라, 산책로와 연못도 있어서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 국립청주박물관의 모습
▲ 국립청주박물관의 모습

국립청주박물관은 고(故) 김수근 선생님이 설계한 건물입니다. 한국 현대건축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 국립청주박물관은 전시동, 문화사랑채, 청명관, 청련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시동에는 충북지역에서 출토된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청명관과 청련관은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무료로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문화사랑채는 커피를 마시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국립청주박물관의 전시동 모습
▲ 국립청주박물관의 전시동 모습


▲ 국립청주박물관의 산책로 모습
▲ 국립청주박물관의 산책로 모습


[위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 국립청주박물관

[운영시간]
10:00 ~ 18:00 평일
10:00 ~ 19:00 주말, 공휴일
매주 월요일 휴무

[관람료]
무료


3. 상당산성


▲ 청주 상당산성의 모습
▲ 청주 상당산성의 모습

국립청주박물관에서 862-1, 862-2번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상당산성에 도착합니다. 상당산성은 백제 시대 때 만들어진 토성으로, 조선 시대에 개축하여 지금까지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상당저수지의 모습
▲ 상당저수지의 모습

상당산성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상당저수지가 나옵니다. 상당산성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산성을 따라 오르는 길은 길지만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산성과 자연이 어울러진 모습을 운치 있게 즐겨보세요.


▲ 청주 상당산성 길
▲ 청주 상당산성 길


▲ 청주 상당산성 잔디밭에서 피크닉 중인 사람들
▲ 청주 상당산성 잔디밭에서 피크닉 중인 사람들


▲ 청주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청주의 모습
▲ 청주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청주의 모습

[위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 국립청주박물관의 모습
▲ 국립청주박물관의 모습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한 번쯤 느끼고 싶은 순간이 올 때 가볍게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연인 또는 가족들과 함께 걸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보세요!


영현대기자단16기 원세민 |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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