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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남자의 선택, 바버헤어샵을 소개합니다!

작성일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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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민

바버샵(Barber Shop)이란 남성의 머리만 전문적으로 자르는 미용실로 한국에서는 이발소라는 명칭이 더욱 익숙합니다. 이발소라는 이름에 촌스러운 느낌이 들었다면 큰 오산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바버샵을 찾으면, 영국의 샵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세련돼고 화려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버헤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서울에서 가깝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바버샵을 소개합니다.


1. 바버헤어 스타일링 두 가지


바버헤어는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해지는데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나와는 어떤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릴지 함께 살펴보시죠.


▲ 영화 '퓨리'에서 슬릭백 언더컷을 한 브래드 피트의 모습.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 '퓨리'에서 슬릭백 언더컷을 한 브래드 피트의 모습.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슬릭백 언더컷

슬릭백 언더컷은 뒤로 머리를 빗어 넘긴 형태입니다. 흔히들 올백이라고 하는 이 머리는 양옆 머리가 깔끔히 밀려 있으면 더욱 세련돼 보입니다. 셔츠를 입고 타이를 메면 그 멋은 한층 높아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컨투어컷

이그제큐티브 컨투어컷은 클래식한 머리 모양의 대명사이자 정말 깔끔하게 정돈된 2:8 가르마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을 더욱 멋스럽게 꾸미고 싶다면 턱까지 이어지는 수염을 길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트를 입고 한 손에는 서류가방을 든 모습이 잘 어울리기도 하죠. 그렇다면 나의 머리를 이렇게 잘라줄 서울과 가까운 바버샵 두 곳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실까요?


2. 바버샵 추천


1) 홍대 바버샵, 엉클부스



홍대에 위치한 바버샵 엉클부스는 골목길에 있어 처음에는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머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용사라고 불리는 헤어디자이너가 하얀색 가운을 입고 머리를 다듬는 것이 특별했습니다. 복장 덕에 이용사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지는 느낌이 듭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저렴한 가격, 실력을 겸비한 바버샵 입니다.



[가격]
클래식 커트 or 면도 + 포마드 스타일링=29,000원
Only 커트=29,000원
Only 면도=15,000원
Only 포마드 스타일링=10,000원
Special 60세 이상 어르신, 미취학 아동=15,000원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3-37 1층

[번호]
02-323-5828(예약은 필수!)

[가성비]
★★★★★

[특징]
하얀 가운을 입은 바버들로부터 전해지는 신뢰감과 어른 공경이 느껴지는 스페셜 가격!



2) 고양 스타필드에 위치한 마제스티



이곳을 찾았을 때는 고급스러움이 저절로 느껴졌습니다. 금장으로 강조된 인테리어와 소품들은 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바버들이 정갈하게 챙겨 입은 수트는 마제스티가 지향하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방문 시각이 저녁 8시쯤이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바버샵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가격]
커트=40,000원
커트+쉐이빙 or 커트+헤드스파(첫 방문 정액권 결제 시)=120,000원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동산동 370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 2층 2265호

[전화]
031-5173-2076

[가성비]
★★★★☆

[특징]
킹스맨이 떠오르는 분위기. 깔끔한 정장을 입은 바버들이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커트를 해준다. 비교적 비싼 듯하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과 정성이 느껴지는 바버샵! 두피에 영양을 주는 마무리 역시 특별하다!




직접 찾아가본 바버샵 두 곳은 각자의 매력과 특색이 가득했습니다. 과거 멋진 남자의 기준이 와일드함이었다면 이제는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멋진 남자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머리를 자를 때 미용실이 아닌 남자들만을 위한 헤어디자이너가 기다리고 있는 바버샵을 찾아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6기 박성민 | 중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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