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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땐 이곳으로! 이대 포장마차 거리 추천 음식 리스트

작성일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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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러분에게 포장마차는 어떤 곳인가요? 대학가에 있는 포장마차는 시간이 없고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에게 안성맞춤입니다. 그중에서도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 있는 포장마차 거리는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인심으로 이대생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대역 3번 출구를 나와 내리막길을 따라서 쭉 펼쳐진 포장마차 중에서도 특별함이 숨겨진 맛집이 많습니다. 그럼 영현대 기자단과 함께 이대 포장마차 거리를 걸어보며 어떤 맛집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이곳은 혹시 베트남? 팟타이 포장마차


▲ 쌀국수 포장마차
▲ 쌀국수 포장마차


▲ 포장마차의 메뉴
▲ 포장마차의 메뉴


▲ 팟타이 요리 과정
▲ 팟타이 요리 과정

첫 번째로 소개할 포장마차 맛집은 베트남 쌀국수와 볶음 쌀국수가 유명한 노상입니다. 한국의 포장마차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베트남 쌀국수를 이대 앞 포장마차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메뉴는 단 세 가지입니다. 베트남 쌀국수, 팟타이 (볶음 쌀국수), 그리고 인도네시아 볶음밥인 나시고랭입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 있는 메뉴는 팟타이입니다. 주인아주머니께 주문하면 철판에서 바로 요리해주십니다. 물에 불린 쌀국수 면을 철판에 데운 후, 이 집만의 특제 양념 소스와 갖은 채소를 한 데 볶아주면 최고의 팟타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완성된 포장마차의 팟타이
▲ 완성된 포장마차의 팟타이



포장마차답게 팟타이는 넓은 일회용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포장마차 가판대에 서 후루룩 먹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장도 물론 가능합니다. 포장마차 바로 앞에 있는 ‘썸타는 계단’에 앉아 좋은 풍경을 즐기며 팟타이를 즐겨보세요. 포장마차에서 쉽게 맛볼 수 없던 팟타이, 이대 포장마차 거리에서 맛보는 건 어떨까요?





[위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파파이스 앞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유동적)

[가격]
베트남 쌀국수 3,500원
팟타이 3,500원
나시고랭 3,500원


2. 탕수육으로 탑을! 탕트리스 포장마차


▲ 탕트리스 포장마차
▲ 탕트리스 포장마차


▲ 탕트리스 포장마차의 메뉴
▲ 탕트리스 포장마차의 메뉴

두 번째로 소개할 이대 포장마차 맛집은 치즈 탕수육 맛집입니다. 이 가게는 쌀국수집 반대편에 있습니다. 탕수육을 튀겨 매운맛과 간장 맛으로 양념을 한 후, 치즈 양념을 뿌려 먹습니다. 이 가게의 가장 큰 특징은 인심 좋으신 사장님께서 탕수육을 테트리스처럼 빈틈없이 쌓아 올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치즈 탕수육은 ‘탕수육’과 ‘테트리스’가 합쳐진 ‘탕트리스’라고 불립니다.


▲ 매운맛, 간장 맛의 탕수육
▲ 매운맛, 간장 맛의 탕수육



이 가게의 추천 메뉴는 탕수육 매운맛, 간장 맛 반반입니다. 주문 즉시 사장님께서 종이컵에 탕수육을 차곡차곡 쌓아 주십니다. 매운 치킨 양념 소스가 뿌려진 탕수육과 달달한 소스가 뿌려진 탕수육을 한 번에 집어먹으면 그 맛이 한 데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짭짤한 치즈 소스가 맛에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사장님의 후하신 인심 덕에 탕수육이 더 맛있어지는 느낌입니다!


▲ 포장마차의 탕트리스
▲ 포장마차의 탕트리스

이 가게의 추천 메뉴는 탕수육 매운맛, 간장 맛 반반입니다. 주문 즉시 사장님께서 종이컵에 탕수육을 차곡차곡 쌓아 주십니다. 매운 치킨 양념 소스가 뿌려진 탕수육과 달달한 소스가 뿌려진 탕수육을 한 번에 집어먹으면 그 맛이 한 데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짭짤한 치즈 소스가 맛에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사장님의 후하신 인심 덕에 탕수육이 더 맛있어지는 느낌입니다!


[위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APM 앞

[영업시간]
매일 12:00~21:00 (유동적)

[가격]
작은 컵 1,500원
중간 컵 2,500원
큰 컵 6,000원


3. 숯불이 모닭모닭, 닭꼬치 포장마차


▲ 닭꼬치 포장마차
▲ 닭꼬치 포장마차

세 번째 포장마차 명물은 숯불에 구운 닭꼬치 맛집입니다. 이곳의 닭꼬치가 특별한 이유는 닭꼬치에 숯불 향이 가득 베여 있기 때문입니다. 사장님께서 닭꼬치를 초벌을 하신 후, 주문이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다시 한번 닭꼬치에 숯불 향을 입힙니다. 닭꼬치 포장마차는 맛있는 냄새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의 관심을 쉽게 끌고는 합니다.


▲ 닭꼬치 포장마차의 메뉴
▲ 닭꼬치 포장마차의 메뉴


▲ 초벌 중인 닭꼬치
▲ 초벌 중인 닭꼬치


▲ 포장마차의 닭꼬치
▲ 포장마차의 닭꼬치

이곳의 닭꼬치는 신기하게도 닭과 파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칫 단출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닭꼬치에 다양한 종류의 소스가 첨가되면 그 맛은 배가 됩니다. 소스는 매운맛(은근히 매워지는 맛), 중간 맛(달콤+매콤), 순한 맛(달콤한 맛), 소금구이 이렇게 네 종류가 있습니다. 달짝지근한 소스가 발린 닭꼬치는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언제나 먹어도 맛있습니다. 꼬치를 손쉽게 다룰 수 있게 가판대에는 커터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는군요. 간단하다고만 생각했던 닭꼬치에서 엄청난 풍미가 느껴진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숯불 향이 가득 밴 닭꼬치를 맛보고 싶다면 이대 포장마차 거리로 출동해보는 건 어떨까요?

[위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APM 앞

[영업시간]
매일 14:00~21:00 (유동적)

[가격]
닭꼬치 2,000원


4. 비타민이 필요할 때! 생과일주스 포장마차


▲ 생과일주스 포장마차
▲ 생과일주스 포장마차

네 번째로 소개할 포장마차 명물은 생과일주스 노점입니다. “포장마차에서 생과일주스라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곳의 생과일주스는 포장마차 주스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하고 가격이 혜자롭습니다. 과일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블루베리, 딸기, 키위, 사과, 파인애플 등 여러 종류의 과일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고 한 종류의 과일로만 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주문 즉시 사장님이 믹서기에 과일을 넣고 갈아주십니다. 과일과 얼음을 적절한 조합으로 섞어서 주스를 더 달콤하게 합니다.


▲ 생과일주스 종류
▲ 생과일주스 종류


▲ 포장마차의 생과일주스
▲ 포장마차의 생과일주스


▲ 포장마차의 생과일 컵
▲ 포장마차의 생과일 컵

영현대 기자단이 가장 추천하는 생과일주스 조합은 ‘딸기+키위+파인애플’과 ‘블루베리+딸기’입니다. 일반 카페에서도 이 정도 수준의 생과일주스를 맛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생과일주스 외에도 이 가게의 또 다른 별미는 생과일 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생과일을 투박하게 썰어 투명한 컵에 담아 주십니다. 수업이 끝난 후, 비타민이 필요할 때 이곳에 들려 상큼한 과일을 맛보는 건 어떨까요?


[위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APM 앞

[영업시간]
매일 12:00~21:00

[가격]
- 과일 두 종류
생과일주스 M 1,500원
생과일주스 XL 2,500원

- 과일 세 종류
생과일주스 M 2,000원
생과일주스 XL 4,000원
생과일 컵 3,000원


5. 깻잎 이불을 덮은 떡볶이! 깻잎 떡볶이 포장마차


▲ 깻잎 떡볶이
▲ 깻잎 떡볶이


▲ 깻잎 떡볶이의 메뉴
▲ 깻잎 떡볶이의 메뉴

마지막으로, 이화여대 정문 앞에 있는 깻잎 떡볶이 맛집을 소개하겠습니다. 한 번도 떠올리지 못한 깻잎과 떡볶이의 훌륭한 조합을 자랑하는 이대 명물 떡볶이집입니다. 사장님께서 새콤달콤한 양념의 떡볶이 위에 싱싱한 깻잎 채를 올려 주십니다. 먼저 꼬치로 떡을 집은 다음, 깻잎을 위에 올려 한입에 먹으면 달콤한 양념과 알싸한 깻잎의 향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집니다.


▲ 포장마차의 깻잎 떡볶이
▲ 포장마차의 깻잎 떡볶이


▲ 포장마차의 튀김
▲ 포장마차의 튀김

이곳에서 떡볶이만 맛보고 가는 당신은 아류! 떡볶이가 주연이라면 튀김은 감초 조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튀김은 파슬리가 가미된 반죽으로 튀겼기 때문에 영양도 챙긴 튀김입니다. 오징어 튀김과 단호박 튀김이 이곳에서 제일 인기 있는 튀김입니다. 튀김은 단연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것, 알고 계시죠?


[위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엔젤리너스 앞

[영업시간]
매일 12:00~21:00

[가격]
떡볶이 3,000원
튀김 (5종) 3,000원


이렇게 이대 앞 포장마차 맛집을 알아봤습니다. 꿀팁이 있다면, 이대역 4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썸 타는 계단’이라고도 불리는 대현 문화공원이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다섯 곳의 맛집에서 음식을 모두 테이크 아웃해 썸 타는 누군가와 ‘썸 타는 계단’에서 썸도 타고 맛있는 음식을 즐겨보세요! 이대생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발길도 잡은 포장마차, 날이 좋은 여름날 한번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6기 이주영 |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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