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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함께 할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 남기기

작성일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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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반려동물과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텐데요. 최근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가 생기고 있지만, 반려동물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 이동 거리 내에서 찾기 어렵거나, 비용이 비싸서 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반려동물과 인생사진 찍기에 도전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 촬영할 반려동물은? 루비!



오늘 함께 촬영하게 될 반려동물은 4개월 된 닥스훈트 루비입니다. 4개월 된 강아지지만 생각보다 활동 반경이 넓었습니다. 그리고 애교가 무척 많았는데요. 처음 보는 저에게 달려와 많은 관심을 보일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였습니다.


좋은 스냅사진을 찍는 노하우


인물 스냅 사진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인물과 촬영자 간의 소통이라면, 반려동물과의 사진에서는 반려동물과의 호흡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스냅사진을 찍을 때는 인물 촬영처럼 반려동물과 시선을 맞추려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 사진을 위해서 이 정도의 수고는 필요하겠죠?


하나, 간식을 준비해보세요



오늘 촬영 도우미 루비는 유난히 활발한 강아지라서 촬영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젤리와 같은 간식을 손에 숨겨 강아지에게 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게 되면 강아지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좀 더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둘, 가만히 있기 힘들면 같이 뛰어놀아요



끊임없이 움직이며 순간을 포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목줄을 하고 주인과 자연스럽게 뛰놀게 한 후 촬영자의 경우 따라다니면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강아지의 시선에 맞추어 촬영을 하게 되면 인생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셋, 연속촬영 기능으로 생동감 있게!



좋은 DSLR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도 좋지만 광량이 충분히 보장된 실외 촬영에서는 핸드폰 카메라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핸드폰에도 연속촬영 기능이 있기 때문에 DSLR 카메라만큼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연사를 통해 찰나의 순간을 담는다면 쉽게 놓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을 손쉽게 담을 수 있고 네 컷 사진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넷, 인물 스냅처럼 강아지의 시선을 맞추자



강아지가 쉬는 모습이나 주인과 함께 뛰어노는 모습을 포착하려면 강아지 시선으로 자세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죠. 풀밭처럼 엎드려 촬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추천할 만한 구도


1) 나무를 이용한 촬영



커다란 나무가 있다면 누구나 안정된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단 주의할 점은 나무 전체를 담을 경우 어떤 것에 집중한 사진인지 혼란스럽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담으려 하지 말고 피사체에 집중하여 부분적으로 잘라내어 프레이밍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교감하는 모습 촬영



풍경이 예쁜 곳이라면 어떻게 찍어도 잘 나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좋은 사진을 남기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강아지와 교감하기'입니다. 커플 스냅의 경우, 어색해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서로 대화를 하라고 요청합니다. 이와 같은 인물 스냅의 방법을 응용하여 주인과의 자연스러운 교감하는 장면을 조성하여 좋은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3) 안아서 촬영



순둥순둥한 반려동물이면 상관없지만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활발한 반려동물의 경우 촬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주인이 반려동물을 안아주는 가장 편안한 순간을 이용하여 촬영하게 되면 카메라와 아이컨택 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은 카메라가 아닌 자신의 반려동물에 시선을 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4) 풀밭에서 촬영



스냅사진을 찍다 보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역시 지치기 마련입니다. 푸릇푸릇한 잔디밭에서 반려동물이 쉬는 장면을 찍는 경우 자연과 교감하는 듯한 느낌을 담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동호회와 지인들을 통해 스냅사진을 많이 찍어보았지만 반려동물을 촬영한 경험은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스냅사진은 결국 모델과의 소통을 통해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시선에 맞추어, 강아지와 교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먼저 다가가 친해지려고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추억은 사진으로 남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이 주인과 반려동물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이상 영현대 기자단 16기 배민성입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배민성 |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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