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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카페는 어떨까? 이슬라마바드 감성 카페 Best 5

작성일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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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시험기간이나 날이 더울 때, 친구들과 수다 떨 장소가 필요할 때 우리는 카페에 가곤 합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즐기는 시원한 음료 한 잔이면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해집니다. 예쁜 카페를 돌아다니며 맛보는 달달한 디저트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최고인데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아기자기한 카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펑키한 감성, 이슬라마바드의 멋쟁이들이 모인 곳 Burning Brownie



이슬라마바드에 위치한 Burning Brownie는 이름과 같이 브라우니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종류의 브라우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브라우니뿐 아니라, 치즈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도 판매합니다. 케이크만 구매해가는 손님도 많을 정도로 케이크가 유명한 가게입니다. 카페의 본질에 충실하게 다양한 음료 메뉴도 구비되어 있으며 커피의 맛이 특히나 일품입니다.



브라우니뿐 아니라 가게의 분위기도 주목할 만합니다. 팝아트 감성이 엿보이는 벽 디자인과 펑키한 노래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실제로 젊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며 외국인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치]
Shop No. 66, Beverly Centre, Nazim-ud-din Road, F 6/1 Blue Area, Islamabad, Islamabad Capital Territory 44000 파키스탄
[가격]
조각케이크 3000원 선, 케이크 3만원 선, 음료 3-4천원 선


여기 한국 아니야? 마카롱과 디저트의 성지 Mocca Coffee





이슬라마바드 Kohsar market에 위치한 Mocca Coffee는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입니다. 카페로 가는 길부터 인상적인데요, 특히나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한국 또는 일본의 작은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커피 관련 용품도 판매하기 때문에 커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상품을 구경하면서 커피 한 잔 하기에도 좋습니다.





Mocca Coffee에는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다양한 색상의 마카롱 그리고 일반 케이크와 더불어 비건 케이크와 저탄수 케이크 등의 건강을 중시한 케이크도 판매합니다. 다른 카페보다 커피의 종류가 많고 맛도 훌륭하기 때문에 커피와 디저트 조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최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치]
Street 1, Markaz F-6/3, Kohsar Market, F-6/3 F 6/3 F-6, Islamabad, Islamabad Capital Territory, 파키스탄
[가격]
케이크 및 비건 케이크 4-5천원 선, 마카롱 2천원 선, 음료 3-5천원 선


한국의 커피빈 감성을 넘어선 Coffee bean and Tea Leaf



학교 앞, 또는 번화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빈은 과연 파키스탄에서 어떤 모습일까요? 커피빈은 나라마다 모두 모습이 다르고, 이곳 이슬라마바드에서도 현지화를 거쳐 파키스탄 스타일로 개편되었습니다. 커피의 맛은 우리가 아는 커피빈의 맛 그대로이나 메뉴는 파키스탄 현지의 특색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커피숍에 온 가족이 외출하는 일이 낯설지 않은데요. 이에 맞게 파키스탄 커피빈에서는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뿐만 아니라, 피자, 파스타 그리고 라자냐 등의 음식을 함께 판매합니다.


[위치]
Plot 16A, Mount View Plaza, F-6 Markaz F 6 Markaz F-6, Islamabad, Islamabad Capital Territory 44000 파키스탄
[가격]
피자류 5-6천원 선, 파스타류 7-8천원 선, 조각케이크 4-5천원 선, 음료 3-5천원 선


건강빵, 비건빵 다이어터들의 필수장소 Loafology Bakery&Cafe



Loafology는 다양한 종류의 건강빵, 케이크, 빵을 활용한 샌드위치 및 음식류, 샐러드, 음료 등을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통밀과 호밀을 활용한 건강빵 및 샐러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세 가지 용도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빵 바구니 등 가게의 시그니쳐 메뉴를 집으로 배달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기가 번거로운 손님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Loafology Bakery&Cafe는 카페의 의미를 넘어서 사람들과의 교류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게시판과 페이스북에 다양한 행사 정보가 게시되어 있어, 파키스탄에서 놀거리를 즐기며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위치]
108-W Jinnah Avenue, Block I G 7/2 Blue Area, Islamabad, Islamabad Capital Territory 44000 파키스탄
[가격]
베이글 및 크로와상 등 소형빵은 1-2천원 선, 올리브 빵 등의 대형 빵은 4-6천원 선, 음료는 3-6천원 선, 샐러드는 3-6천원 선, 기타 빵을 활용한 음식은 5-10천원 등 가격 다양


서점과 카페의 조합, 이슬라마바드의 북카페 Table Talk





Table and Talk라는 카페의 이름에 걸맞게 1층은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들립니다.가게 이름을 Talk and Table이 아니라, Read and Table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고 조용한 음악소리와 함께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위에서 소개한 다른 카페만큼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타르트 및 케이크의 맛은 훌륭합니다.





2층의 카페 내부는 무척 조용하기 때문에 바깥의 풍경을 보면서 책 한권을 사 볍게 읽으며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위치]
Shop # 3, Kohsar, Market/ F-6/3 F 6/3 F-6, Islamabad, Islamabad Capital Territory, 파키스탄
[가격]
케이크 및 타르트 류는 3-6천원 선, 음료는 2-5천원 선, 기타 파스타 및 피자는 5-10천원 선으로 가격 다양

여러분에게 파키스탄은 어떤 느낌의 나라인가요? 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이미지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파키스탄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면 한국만큼이나 친숙한 공간이 많습니다. 파키스탄의 디저트도 무척이나 훌륭합니다. 여러분 파키스탄에 오신다면,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영현대 기자단 16기 박민수입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박민수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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