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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빵을 만나다! 청주 숲속 빵시장

작성일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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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도심 속 공원에서 빵시장이 열리는 모습을 상상해봤나요? 빵부심이 가득한 청주에는 매달 한번 숲속에서 빵시장이 열립니다. 숲속 빵시장은 빵집들과 카페 등이 참여하고,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됩니다. 영현대 기자단과 함께 가보시죠!


청주 숲속 빵시장은?



숲속빵시장은 청주 두꺼비 생태공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청주 지역의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제품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수익금 일부도 기부하고 있어 뜻깊은 지역 내 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숲속 빵시장 안내도
▲ 숲속 빵시장 안내도


1. 다양한 빵을 먹어보자, 브레드존


브레드존은 숲속 빵시장의 주인공인 빵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델리스, 디벨로, 릴리모네, 그레이스부엌까지 총 4곳의 빵가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델리스와 디벨로의 빵을 먹어보았습니다.





‘더벨로’는 통밀로 만든 빵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크림치즈베리 통밀빵을 먹어보았습니다. 달콤하고 치즈도 들어 있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수제버거도 판매하고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델리스’는 쌀로 만든 빵으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쌀로 만들어서 소화가 편하고 밀가루를 못 먹는 사람도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쿠키도 쌀로 만들어 색다른 맛입니다. 그리고 크루아상은 초콜릿 맛과 딸기맛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2. 마셔보자, 드링크존



빵만 먹을 수는 없죠. 드링크존에서는 빵의 단짝 친구 음료를 판매합니다. ‘그레이맨션’에서는 콜드브루 커피, 아쌈밀크티, 복숭아티를 병에 담아 판매합니다. 그중에서 콜드브루 커피와 아쌈밀크티를 마셔보았는데, 콜드브루는 깔끔하고 진한 아메리카노 맛이고 아쌈밀크티는 복숭아 향이 나는 듯한 밀크티입니다!





‘스쿱스젤라또’에서는 기존의 젤라또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생명쌀, 피스타치오, 흑임자, 레몬소르베 처럼 새로운 맛까지 있어 신기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생명쌀 젤라또를 먹어보았는데요. 쌀이 씹히는 식감이 느껴져서 독특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모네의 정원’에서는 망고, 딸기 주스를 꽁꽁 얼려 판매합니다. 더운 날씨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슬러시를 먹는 느낌으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3. 다양한 플리마켓, 굳즈존



숲속 빵시장에는 빵 이외에도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에코백, 원목소품, 디퓨저 등 예쁜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요. 이 플리마켓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숲속 빵시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버들’은 에코백이나 팔찌 같은 액세서리를 같이 구경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가게입니다.



‘루모스랩’은 원목 소품의 디자인을 현대화시킨 스마트폰 액세서리나 나무 도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로후우’는 다양한 디퓨저 향을 직접 맡아보고 살 수 있고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캔들도 볼 수 있는데요.굳즈존 한쪽에서는 재즈 공연이 열리고 있어 빵을 먹으면서 볼 수 있습니다. 이색적인 축제에 재즈 공연까지 분위기를 돋우는데 한몫했습니다.



그늘 아래에서 갓 구운 빵을 먹으며 재즈와 함께 피크닉을 즐겨보았습니다. 작은 것으로 얻는 확실한 행복인 ‘소확행’을 느끼러 숲속 빵시장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을 청주 숲속 빵시장으로 초대합니다. 이상 영현대 기자단 16기 원세민입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원세민 |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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