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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생활 속 영어 공부 꿀팁 4선

작성일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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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입시, 취직하려면 영어는 필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 능력자가 되기는 그리 쉽지 않은데요. 해외 경험이 전혀 없는 토종 한국인이 영어를 손쉽게 배울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영현대 기자단의 경험담을 살려 생활 속 영어 공부 꿀팁 4선을 준비했습니다. 본 기사를 잘 참조하여 영어 실력자가 되어봅시다!


생활 속 영어 공부 꿀팁 1. 영화 시청 시 자막 조정


많은 분이 영화 시청을 영어 공부 방법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그냥 무작정 영화를 시청하는 것은 영어 공부에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영화 시청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자신의 관심사를 잘 파악한 후, 자신이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는 영화를 잘 선택합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면 영어 공부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겠죠? 다음은 영어 자막 설정 순서입니다.



Step 1. 한국어 자막으로 영화를 시청합니다. 처음 영화를 볼 때 한국어 자막을 익혀 등장인물의 대사를 이해합니다.



Step 2. 무자막으로 영화를 시청합니다. 다음번에 영화를 볼 때, 자막을 없애면 듣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영어로 소리를 듣고 있지만, 처음에 한국어 자막으로 영화를 시청했기 때문에 대사의 뜻은 한국어로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소리에 익숙해져 억양과 발음을 공부합니다.



Step 3. 영어 자막으로 영화를 시청합니다. 그 이후로는 영화에서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에 담긴 감정도 느껴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보다 보면, 어느새 자막 없이 영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시청하는 영화도 자막을 달리해서 시청하면 자연스레 영어 공부가 된다는 점, 신기하지 않나요? 더불어 영화관에서 영화를 시청할 때도 최대한 한국어 자막을 보지 않도록 노력해봅시다. 어느 순간 귀가 열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영어 공부 꿀팁 2. 핸드폰 언어 변경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핸드폰의 용어를 영어로 바꾼다면 베이식 영어를 순식간에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을 켜는 순간부터 끄는 순간까지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생각보다 효과적인 이유는 바로 ‘반복 학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을 작동할 때 영어 단어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면 머릿속에 영어 단어가 빨리 익을 수 있겠죠? 또한, 핸드폰에는 베이식 영어가 상당수 탑재되어 있습니다. 20대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할 수 있는 핸드폰을 활용하여 영어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생활 속 영어 공부 꿀팁 3. 핸드폰, 컴퓨터 폴더 명칭 영어 단어로 변경





20대에게 노출이 가장 많이 되는 핸드폰과 컴퓨터의 바탕화면을 영어공부에 적극적으로 활용해봅시다. 바탕화면의 폴더 명칭을 익히고 싶은 영어 단어로 바꿔 적어둡니다. 아무리 외워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단어만을 선별해 폴더 명칭을 변경합니다. 그렇다면, 핸드폰과 컴퓨터를 켤 때마다, 각각의 폴더를 클릭해 사용할 때마다 그 단어를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아울러 그 뜻도 함께 상기하면서 단어를 숙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영어 단어 폴더 종류가 많아지면 나중에 폴더를 확인하기 어려워지겠죠? 폴더 개수는 7~10개가 가장 적당할 것 같습니다.


생활 속 영어 공부 꿀팁 4. 나만의 최애 유튜버 만들기


▲ 사진 출처: https://pxhere.com/ko/photo/1437783
▲ 사진 출처: https://pxhere.com/ko/photo/1437783

앞서 본 꿀팁이 베이식 영어를 익히기 좋은 팁이었다면 이제는 외국 유튜버 vlog나 영상을 보며 실전 영어를 익힐 시간입니다. 20대가 자주 접하는 메이크업 영상, 요리 영상을 영어로 듣다 보면 귀도 열리고 자연스레 영어로 말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됩니다. 일상 속 영어 대화를 원어로 듣다 보면 영어 실력은 향상하게 되어있죠. 대게 토종 한국인이 영어를 공부하며 많이 좌절하게 되는 이유가 실질적으로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기 때문인데요. 유튜버의 vlog 영상이나 메이크업 영상을 자주 시청하다 보면 유튜버와 실제로 대화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렇게 몇 달간 반복적인 학습을 하면 귀는 활짝, 입도 벙긋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또한, 유튜버의 국적에 따라 영국영어, 미국영어, 호주영어 등 다양한 국가의 영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이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은 순서대로 ‘Zoella’, ‘CupcakeJemma’, ‘IISuperwomanII’, ‘Miranda Sings’입니다.


▲ 영국 뷰티 유튜버 Zoella Sugg의 채널 ‘Zoella’
▲ 영국 뷰티 유튜버 Zoella Sugg의 채널 ‘Zoella’

Zoella는 영국의 대표적인 뷰티 유튜버입니다. 메이크업 영상, 여행 영상, 요리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을 올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Zoella는 특히 ‘MoreZoella’라는 vlog 채널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유튜브도 보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유튜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영국 베이킹 유튜버 Jemma의 채널 ‘CupcakeJemma’
▲ 영국 베이킹 유튜버 Jemma의 채널 ‘CupcakeJemma’

베이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유튜브에서 만난 적 있는 Jemma의 채널입니다. Jemma는스타일리쉬한 영국 영어를 구사해 채널을 보다 보면 듣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 미국 유튜버 Lilly Singh의 채널 ‘IISuperwomanII’
▲ 미국 유튜버 Lilly Singh의 채널 ‘IISuperwomanII’

Lilly Singh은 미국의 유명 유튜버인데요. 코믹하고 풍자적인 에피소드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한다니, 정말 일석이조입니다.


▲ 미국 유튜버 Colleen Ballinger의 채널 ‘Miranda Sings’
▲ 미국 유튜버 Colleen Ballinger의 채널 ‘Miranda Sings’

Colleen Ballinger는 Miranda Sings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이 코믹한 분장을 하고 뮤직비디오나 개그 콘텐츠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영어? 누워서 떡 먹기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하는 법 4가지를 만나보았습니다. 모두에게 처음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반복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실력은 향상합니다. 본 기사에 소개된 꿀팁 4선을 모두 참고하여 올해가 가기 전 영어 실력자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6기 이주영 |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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