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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핫플레이스, 박스퀘어로 모여라!

작성일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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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신촌 박스퀘어 입구
▲ 신촌 박스퀘어 입구

신촌기차역 맞은편에 복합문화공간 ‘신촌 박스퀘어’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기존의 노점상들과 새롭게 창업을 시작한 청년창업자들이 함께 입주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하며 신촌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신촌 박스퀘어가 더 특별한 이유는 서대문구가 이화여대 앞 노점상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공공임대 상업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청년들의 핫플레이스에 영헌대 기자단이 빠질 수 없죠. 영현대 기자단과 함께 신촌 박스퀘어를 만나보러 가시죠!




▲ 신촌 박스퀘어 팜플렛
▲ 신촌 박스퀘어 팜플렛

박스퀘어는 컨테이너를 연상시키는 박스(Box)와 광장을 의미하는 스퀘어(Square)를 붙여 만들어진 총 3층의 공간인데요. 빨간 콘테이너 박스로 만들어진 박스퀘어의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박스퀘어 공간을 소개하는 팜플렛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층 #노점상점 #변화충만 #웰컴테라스


1층에는 이화여대길 등 거리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던 23명의 상인들이 입주해있습니다. 공공임대공간에 노점상들이 입주한 건 박스퀘어가 전국 최초 사례이기에 더욱 의미있는 공간입니다.


▲ 1층에 위치한 웰컴 테라스
▲ 1층에 위치한 웰컴 테라스

1층 한 가운데 웰컴 테라스가 위치해있습니다. 웰컴 테라스를 중심으로 주변 가게들에서 다양한 음식과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 분식을 판매하는 ‘이대 깻잎떡볶이’
▲ 분식을 판매하는 ‘이대 깻잎떡볶이’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오랜기간 노점상을 운영했던 ‘이대 깻잎떡볶이’도 박스퀘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 가방을 판매하는 ‘다온’
▲ 가방을 판매하는 ‘다온’

특히 1층의 바깥쪽은 지나가다 음식을 포장해가기 좋아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데요. 음식뿐만 아니라 가방, 옷, 꽃, 사주 등 다양한 가게들을 박스퀘어 1층에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노점상들이 박스퀘어에 입주함으로써 대학가의 거리환경이 개선되고, 상인들도 더욱 많은 손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층에 위치한 멀티박스
▲ 1층에 위치한 멀티박스

또한 1층에는 멀티박스 공간이 있는데요. 우천 등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도 실내에서 음식을 먹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걱정이 없습니다.


2층 #청년상점 #트렌디 #도전충만


▲ 2층 청년몰 안내 팻말
▲ 2층 청년몰 안내 팻말

2층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창년창업자들의 공간으로 현재 17명의 청년창업자들이 입주해있습니다. 청년들이 꿈을 갖고 창업을 시작한 공간으로 다양한 개성의 가게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 수제맥주 가게 ‘Sober’
▲ 수제맥주 가게 ‘Sober’


▲ DIY화장품 가게 ‘코스파파’
▲ DIY화장품 가게 ‘코스파파’

매달 새로운 수제맥주를 파는 펍부터, 와인을 테이크아웃해 쉽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카페, 자신이 직접 화장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수제 화장품 가게까지. 트렌디하면서도 재밌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가게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수제맥주 가게 ‘Sober’의 권일 사장님
▲ 수제맥주 가게 ‘Sober’의 권일 사장님

수제맥주집 ‘Sober’를 운영하는 권일 대표는 “시장조사를 통해 박스퀘어 근처 이화여대 앞에 수제 맥주집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입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우리 맥주집의 최고 인기 메뉴인 ‘코젤 다크’는 다른 가게에서 흔히 쓰이는 시나몬 가루에 카라멜 소스를 더해 쌉싸름한 시나몬 맛과 달콤한 카라멜 소스의 조합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을 겨냥해 코코아 가루, 초콜릿 소스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수제 맥주도 준비 중이시라고 하네요.


▲ 무인 판매기를 이용하는 ‘와일드 샌드위치’
▲ 무인 판매기를 이용하는 ‘와일드 샌드위치’


▲ 무인 판매기를 이용하는 ‘둘중하나’
▲ 무인 판매기를 이용하는 ‘둘중하나’

무인 판매기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도 많습니다. 무인 판매기로 음식을 주문하니 소비자들은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또한 판매자들도 주문을 직접 받지 않아도 돼, 음식도 더 빨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2층 문화공간에 전시된 미술작품
▲ 2층 문화공간에 전시된 미술작품

신촌 박스퀘어에는 문화공간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많습니다. 6개의 가게에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다양한 미술 작품을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든 작품이나 악세사리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가게도 있답니다.


▲ 2층에 위치한 기찻길 테라스
▲ 2층에 위치한 기찻길 테라스


▲ 2층에 위치한 로터리 테라스 안내 팻말
▲ 2층에 위치한 로터리 테라스 안내 팻말

2층에는 로터리 테라스와 기찻길 테라스가 있는데요. 로터리 테라스는 천장이 있어 비가 와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2층의 창년 창업자들은 분야별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입점 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통통튀는 아이디어와 특별한 강점을 지닌 가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3층 #박스탑 #수제맥주 #힐링충만


마지막으로 박스퀘어의 꼭대기 3층은 야외옥상에서 수제맥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3층 통유리 엘리베이터
▲ 3층 통유리 엘리베이터


▲ 3층에 위치한 박스탑 안내 팻말
▲ 3층에 위치한 박스탑 안내 팻말

3층은 루프탑이 아니라 ‘박스탑’이라고 불리는데요. 요즘 핫하다는 루프탑 형식의 공간입니다.


▲ 박스탑 테라스
▲ 박스탑 테라스

넓은 테라스 공간을 자랑하는 박스탑! 이곳에서 신촌 기차역이 바로 보인답니다. 밤에는 예쁜 조명들이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루프탑 캠프’
▲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루프탑 캠프’

박스탑에서는 수제맥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제맥주와 공연, 음악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진 박스탑에서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수제맥주를 마시다 보면, 바쁜 신촌에서 느끼기 힘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조예담 학생은 “떡볶이, 쌀국수, 닭강정, 맥주 등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먹어볼 수 있어 좋다”며 다른 먹거리 컨테이너보다 위생적이고 깔끔해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예정이라했습니다.


신촌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박스퀘어




▲ 박스퀘어에 설치된 분리수거 쓰레기통
▲ 박스퀘어에 설치된 분리수거 쓰레기통

박스퀘어는 곳곳에 분리수거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질서있는 문화를 만들며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에 연결한 모습
▲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에 연결한 모습

또한 박스퀘어 안에서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 마다 개별의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누구나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박스퀘어에서 바라본 신촌기차역
▲ 박스퀘어에서 바라본 신촌기차역


▲ 박스퀘어 내부 모습
▲ 박스퀘어 내부 모습

지금까지 신촌 박스퀘어를 소개해봤는데요. 여유로운 테라스와 깔끔한 분위기의 박스퀘어는 공부를 하다 지친 대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기에 제격인 장소였습니다. 또한 단순한 복합 문화단지를 넘어 기존의 노점상인들과 새로운 꿈을 시작한 청년들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서 그 활기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신촌 박스퀘어, 핫플레이스로 제격 아닌가요? 이상 영현대 기자단 17기 유혜정이었습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역로 22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주변 지하철역: 신촌역(경의중앙선), 이대역(2호선), 신촌역(2호선)
주변 버스정류장: 신촌기차역


영현대기자단17기 유혜정 |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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