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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토퍼와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

작성일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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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길었던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고 드디어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시험으로 인해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많은 분들이 친구와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을 텐데요. 뻔한 나들이는 이제 지겨우시다고요? 그래서 영현대 기자단이 준비했습니다! 평범했던 나들이에 특별함 한 방울을 더할 수 있는 DIY 토퍼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글자형 토퍼 만들기


오늘은 글자형 토퍼와 프레임형 토퍼를 만들어 보도록 할 건데요. 우선, 글자형 토퍼부터 만들어볼까요? 토퍼를 만들기 위해선 먼저 도안이 필요합니다. 도안은 그림판, 아래한글, 워드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영현대 기자단은 도형의 모양 변경이 쉬운 파워포인트를 이용했습니다.





STEP 1. 텍스트 상자를 열어 원하는 문구를 입력한 뒤, 아래 문구를 위로 올려 두 문구가 서로 연결되게 해줍니다.

STEP 2. 커팅 후에도 모든 글자들이 연결되어 분리되지 않도록, 글꼴 메뉴 내 문자 간격에 들어가 간격을 ‘좁게’로 설정하고 그 값을 조절해줍니다.





STEP 3. 원하는 도형이 있을 경우 회전, 대칭 등의 기능을 이용해서 도안을 꾸며줍니다.



도안까지 만들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토퍼를 만들 차례입니다. 토퍼를 만들기 위해서는 검은색 머메이드지, 커터칼, 글루건, 나무젓가락, 일반 테이프, 검은색 테이프, 추가적으로 칼판이 필요합니다.



STEP 4. 검은색 머메이드지에 도안을 테이프로 붙인 다음, 커터칼로 도안을 잘라줍니다.



STEP 5. 나무젓가락을 검은색 테이프로 감싸줍니다.



STEP 6. 글루건을 이용해 젓가락을 도안 뒷면에 붙이고, 도안에도 글루건을 쏘아 힘을 덧대어 줍니다.


프레임형 토퍼 만들기


이번에는 프레임형 토퍼를 만들어 볼 차례인데요. 프레임형 토퍼를 활용하면 마치 내가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액자 속 풍경인 것처럼 연출할 수 있어서 독특한 추억의 흔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프레임형 토퍼 역시 도안이 가장 중요한데요. 프레임형 토퍼의 도안을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STEP 1. 도형 메뉴에서 ‘직사각형’ 도형을 2개 생성한 다음, 도형 채우기와 도형 윤곽선 메뉴에서 각각 흰색과 검은색으로 도형의 색을 변경해줍니다

STEP 2. 텍스트 상자에 원하는 문구를 입력하고 문구의 폰트, 크기, 색상 등을 변경한 뒤, 원하는 위치에 배열해줍니다.



프레임형 토퍼의 도안을 마무리했다면, 토퍼를 만드는 과정은 글자형 토퍼와 일치합니다.



STEP 3. 검은색 머메이드지에 도안을 테이프로 붙인 다음, 커터칼로 도안을 잘라줍니다.



STEP 4. 글루건을 이용해 검정 테이프로 감싼 젓가락을 도안 뒷면에 붙이고, 힘을 덧대어 주기 위해 도안에도 글루건을 쏘아줍니다.


DIY 토퍼와 함께 떠나기 좋은 서울 명소 #창덕궁



각각 취향에 맞는 토퍼를 만들었으니 나들이를 떠나볼까요! 영현대 기자단이 추천하는 DIY 토퍼와 함께 추억을 쌓기 좋은 서울 명소는 총 두 곳입니다. 첫 번째 장소는 조선왕조의 대표적인 별궁인 창덕궁입니다. 창덕궁은 예전부터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는데요. 늦가을에도 창덕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니 토퍼와 함께 꼭 방문해보시길 권합니다.



운치를 즐길 수 있는 창덕궁에서 어떻게 토퍼를 가지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까요? 선조들의 멋과 풍류를 감상할 수 있는 창덕궁 후원 내 부용지와 주합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창덕궁과 하늘을 배경으로 토퍼를 중심에 둔 채 사진을 찍으면, 한국의 멋이 듬뿍 묻어나는 풍경을 담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DIY 토퍼와 함께 떠나기 좋은 서울 명소 #잠원한강공원



두 번째 장소는 서울 잠원한강공원 내 그라스 정원인데요. 그라스 정원에는 SNS 상에서 핫한 핑크뮬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핑크뮬리가 만들어 낸 핑크빛 물결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 경치에 감탄하지만, 사진으로 담아도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잠원한강공원에서는 핑크뮬리뿐만 아니라 큰꿩의 비름, 구슬사초, 에키네시아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있으니 DIY 토퍼와 함께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프레임 토퍼에 핑크뮬리를 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다양한 프레임 토퍼의 각도 속에서 인물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괜찮은 시도입니다. 또 잠원한강공원에서 보이는 한강과 그 맞은편 건물들을 프레임 토퍼 안에 담으면, 마치 한 장의 진짜 폴라로이드 풍경 사진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DIY 토퍼와 함께 여러분의 나들이에 더 소중한 추억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영현대기자단17기 남윤지 | 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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