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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신차대전! 새롭게 출시되는 신차들

작성일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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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올 한해도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믿어지시나요

 

2009년 기축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자동차 시장은 기록적일만큼 어두운 한해였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지갑을 닫은 소비자들로 인해

생산량이 떨어지고 많은 기업들이 위기를 맞았습니다.

 

결국 GM, 포드, 크라이슬러 3사가 파산에 이르렀고

국가마다 자동차 판매를 늘리기위한 정책이 시행되는 등

최악의 한 해를 맞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해 국내 자동차업계들은

 

판매량이 되려 증가하고 세계에서 품질을 인정받는 등

승승장구 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나쁘지 않은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제 자동차 업계에서는

매력적인 신차들로 그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분주합니다.

 

신차대전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쏟아지는 내년의 신차들,

2010년에 만날 수 있는 차들을 회사별로 정리해봤습니다. 

 

 

 

 

1.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는 작년 에쿠스와 투싼ix, 소나타에 이어

올해 역시 공격적으로 신차 대전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아반떼 후속(MD), 베르나 후속(RB), 그랜저 후속(HG)을 총3대의 신차가 출시 될 예정입니다.

▲ 아반떼 후속 스파이샷, 리틀YF 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 되는 것은 올 여름에 출시될 아반떼 후속(MD) 입니다.

최근 보도에 의하면 7~8월경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좀 더 빨리 보고 싶을 만큼 기대가 됩니다.^^

▲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 베르나 후속 스파이샷

 

10월에는 베르나 후속(RB)이 출시됩니다.

사진 출처\'콰트로군의 자동차이야기(http://blog.naver.com/quattro_rs4)\'

 

베르나 트랜스폼에 이어 다소 빠른 신차 출시는 다소 의외지만

늘 프라이드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것에 의하면

빠른 신차 출시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소형에 쓰일 람다엔진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11월 경에는 새로운 그랜저 HG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K7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HG는 기존 그랜저의 명성을 이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준대형 시장의 맹주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혹시 기대하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트라제 후속으로 알려진 미니밴 차량은 내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2. 기아자동차

 

형제차의 출시를 보고만 있을 수 없겠죠

기아자동차에선 로체TF 후속, 스포티지 후속(SL)이 준비중입니다.

각각 형제차인 쏘나타와 투싼IX가 올해 성공적인 데뷔를 했기에 신차에 더욱 기대가 갑니다.

▲로체 후 TF 스파이샷

 

먼저 로체 후속인 TF입니다.

쏘나타의 스타일리쉬함을 기아의 피터슈라이어는 어떻게 다시 풀어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스포티지 스파이샷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점은 항상 판매량에 있어 스포티지에 뒤졌던 투싼이

ix출시 후 스포티지를 뛰어 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입니다.

하지만 SL 출시 후에는 어떻게 될지, 형제 차량의 대결구도가 기대가 됩니다^^

▲ YN은 i10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또 모닝 후속 YN 역시 출시들 앞두고 있습니다.

이 역시 형제차인 i10 플랫폼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우수한 안정성과 더불어 현대의 소형엔진 카파엔진이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경차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3. GM대우차

 

GM대우에서는 준대형차 VS300(코드네임)을 준비중 입니다.

GM대우의 비어있던 세그먼트가 다시 부활합니다.

아카디아 이후 준대형차 시장이 그랜저와 SM7의 경쟁이었다면

올해 K7과 내년에 발표될 Vs300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뷰익의 라크로스 모델을 들여와 우리나라 시장에 맞게 판매한다고 합니다.

 

스파이샷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미지는 링크로 대신 합니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토스카,젠트라,레조 후속은  2011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 르노삼성차

▲사진이 공개된 sm5

이미 공개가 되어 계약이 들어간 신차, 곧 공개될 르노삼성차의 SM5(L43) 입니다.

 

르노 라구나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SM5는

출시전 이미 차량사진과 세부 옵션이 공개가 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YF와는 반대의 컨셉으로 스타일리쉬 혹은 스포티보다

정통 세단의 멋을 더 내려는 것 같습니다.

 

국민차 시장인 중형차 시장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2010년은 정말 치열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5. 쌍용자동차

 

기사회생으로 살아나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C200을 준비중입니다.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바디+프레임 일체형) SUV로

이미 컨셉이 공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 C200 컨셉 렌더링

 

위기에 처한 쌍용차가 부활할 수 있을지,

내년 출시 될 C200에 달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C200 에코 컨셉카 

 

 

 

판매상승을 견인했던 노후차 세제지원이 끝나

작년에 비해 더 적게 팔릴 것이라는 견해도 많지만

 

2010년 경인년,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세계로 도약할 우리나라 자동차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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