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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운리에 현대차가 떴다!

작성일2010.06.08

이미지 갯수image 34

작성자 : 기자단

 

 사진/ 글 - 영현대 6기 박경아

 

 

지난 5월 28일

현대차 양재사옥 주차장이

시끌벅적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현대자동차본사  결연마을인 홍천군 월운리

일손돕기 봉사를 가는 날이였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을 가기위해

정말 많은 현대차 임직원 분들께서 나와계셨습니다

이런 뜻깊은날, YOUNG HYUNDAI가 함께하지 않을 수 없었겠죠윙크

그럼 지금부터 현대자동차 결연마을 월운리에서

펼쳐지는 뜻깊은 봉사활동!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gogo~

 

 

 

 

현대차와 월운리의 인연은 벌써 5년째 인데요,

2005년 8월 1사1촌 결연식을 가진 것을 계기로

‘1사1촌 운동'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 )

 월운리에 대해 농번기 일손돕기부터  농산물 구매등 일상적 교류활동은 물론,

마을주민 공장견학, 차량 무상점검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10년 5월, 또다시 현대차가 월운리로 향하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눈에 띄는 문구들!!

'월운에서 대통령 나와라' '세계를 리드하자'

아침부터 버스타고 오느냐고 조금은 지쳐있었지만

보자마자 빵-터지는 웃음과 함께 피곤함이 싹 달아났습니다^_^

쎈스만점 월운리윙크

아침에 비가 올것 같아 걱정하였지만

 도착하니 햇살도 너무 좋고개운 봉사하기에는

 정말 딱! 이였던 날 이었습니다 :D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일손을 돕기위해

참여해 주셨답니다 :>

 

각각 조를 나누어 고추밭, 인삼밭 매기, 모내기, 옥수수밭 갈기 등등으로 나뉘어져

일손을 도왔는데요,

요렇게 트럭을 타고  밭으로 슝슝=33

(여기도 쳐다봐 주세요T.T)

 

 

 

취재를 하기 위해 돌아 다니던중, 가장 먼저 눈에 띈 분들!

열심히 고추밭을 매고 계셨는데요,

서로 도와가며 할머님에게 꾸중()을 듣지 않기위해

정말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고 계셨습니다 ^_^

 

 

이것저것 여쭤보는 영현대기자단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월운리 주민분(감사합니다^_^)

다음은 모내기 하는 장소로 GoGo!

 

 

 

발은 자꾸 빠지고, 질퍽거리고, 허리는 아파오고

하지만 미간한번 찌푸리지 않으며 일하시는 당신!

역시 현대인입니다사랑 (짝짝짝-)

논이 굉장히 넓었는데요, 이 넓은 논을 할머님 혼자 하셨었다고 하니,

하루만 시간을 내서 봉사하는 것일지라도 농촌분들께

작지만 큰 도움을 드릴수 있었다는 생각에 괜스레 마음이 뿌듯해 졌습니다 :) 

 

 

다음 장소는 홍천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밭입니다

주로 하는 작업은 인삼위에 나있는 꽃을 따는 일이였는데요,

꽃을 그냥 두면 영양분이 인삼뿌리로 가지 못하고 꽃으로 간다고해요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는 인삼꽃이 불쌍한 마음도 들지만흑흑(왠소녀감성)

울끈불끈 힘을 주는 인삼을 위해!!!!

홍천에서 나는 인삼은 우리나라 인삼의 3/2를 차지 할 정도로

굉장히 많이 생산되고, 그만큼 인정받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고 합니다 :)

 

 

인삼 꽃을 따는 일 뿐만 아니라

인삼밭에 천막을 치는 작업까지 :)

 

 

인삼꽃 들고 치즈 방긋

 

 

 

요녀석들은 취재도중 만난 아이들입니다^_^

청정지역에서나 볼 수 있다는 귀한 민물가재까지!!!!

태어나서 처음봤던 터라 다들 너무 신기해서

계속 찍는 바람에 민물가재가 닳았을 정도였다는;_;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맑은 공기와 자연행운 속에서의

하루였습니다 :D

 

반나절동안 돌아다닌터라

지쳐있던 우리들에게 들리는 달콤한 목소리!

 

'밥먹고하자!!!'

 

 

 

 전날 잡은 돼지고기와 인삼 막걸리로 입맛부터 살리고 ^_^

 

 

 월운리 주민분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진수성찬!

맛있는 비빔밥도 먹고, 다들 열심히 일하신 후에 먹는 밥이라

더욱 맛있게 드셨던 것 같아요^_^

 

 

 다같이 먹는 새참은 역시 꿀맛 :>

 

자, 그럼 배도 든든하게 채웠겠다

다시 나가볼까요윙크

 

 

 

옥수수 밭을 갈고 계시는 아리따운 세 여성분

마치 청춘불패의 한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D

이쁘신 얼굴만큼이나

 일도 야무지게 잘하시던 팔방미인 분들 이셨다는씨익

 

 

할머님과 함께 찰칵-

 


현대차가 아니였다면 할머님 혼자서 전부 하셔야 했던 일

도우게 되서 기쁘고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어요 :)

다음에 올때는 할머님께서 옥수수도 잔뜩 주시겠다

약속까지 하셨다는군요^_^

 

 

봉사한다는 마음보다는 가족처럼, 벗삼아 일하는 자세

정말 내 일처럼 열심히 하신 현대차 직원 여러분

모두 너무 수고하셨고,

나누는 행복의 기쁨을 아는

 

당신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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