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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이승철 - 살아 있는 신화가 만나다

작성일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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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쏘나타&이승철 데뷔 25주년 콘서트 열려

 

여기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앞.

바로 옆 잠실야구장에서 SK와 LG의 경기로 드높은 함성이 울려 퍼졌지만

이를 압도하는 뜨거운 열기를 뿜는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쏘나타&이승철 25주년 기념 콘서트` 현장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5년,

현대자동차에서 `쏘나타`라는 브랜드의 승용차를 출시하였으며

가요계에서는 그룹 `부활`의 보컬로 이승철이 데뷔하였습니다.

 

현재 자동차업계와 가요계에서 살아있는 신화라 할 수 있는 쏘나타와 이승철의 만남은

올해 둘의 데뷔 나이가 25살로 일치한다는 점에서 역사와 역사의 만남과도 같습니다.

 

 

 

신구형 쏘나타 특별 전시 - 쏘나타 역사를 한눈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2세대 쏘나타와 YF쏘나타를 특별 전시하여

변화된 쏘나타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특별 전시를 둘러본 사업가 김명호(43)씨는 

"YF쏘나타는 젊은 느낌을 주면서도 무게감과 안정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고 하여

쏘나타 주구매층이 보다 젊은 층까지 확대된 것을 실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최근 YF쏘나타를 구매한 학생 김지구(26)씨는

"쏘나타 디자인이 세련된 유선형으로 변모하여 더 세련되어 졌다"며

쏘나타가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디자인 역량을 갖췄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색 이벤트로 잠재고객 사로잡아

 

뿐만 아니라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유명 레이싱모델과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를 곁들여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함께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습니다. 

 

 

레이싱모델과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는

특히 남성 고객들에게 열화같은 반응을 자아냈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에 참여한 회사원 이광수(32)씨는

"레이싱걸을 직접 볼 기회가 드문데 이런 행사를 통해 볼 수 있어서 신선하다"고 하였으며,

학생 김소영(22)씨는

"콘서트를 보러 왔는데 공짜로 색다른 체험을 한 듯한 기분이다"며

현대자동차 이미지에 대한 향상된 만족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처럼 현대자동차의 문화가 녹아있는 이벤트는

`차량 전시`하면 겉을 둘러보거나 일부 시승해보는게 전부였던 잠재 고객들에게

즐겁고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유도하여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닌 평생 기억에 남을 하나의 `추억`으로 자리매김케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박정환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팀 사원은

"과거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준비한 행사로써 신구의 조화를 전하고자 했다"며

최근 월드컵을 비롯한 현대자동차의 문화 마케팅에 대한 지대한 관심도를 강조하였습니다.

 

 

 

이승철 `구형 쏘나타는 당시 최고의 연애 아이템` 

 

8시에 콘서트 입장이 시작되어 올림픽주경기장을 채운 관객은 약 5만 여명에 달했습니다.

 

 

콘서트에서 이승철은 `풋풋했지만 이제는 연로해진 팬클럽`이라는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시작하여

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팬클럽 회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또한 올림픽주경기장 앞 행사장의 2세대 쏘나타를 언급하며

"당시 쏘나타를 타고 다니면 여성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며

쏘나타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습니다. 

 

 

라이브의 황제답게 2시간이 넘는 공연 동안 쉬지 않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승철의 모습에서

2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꾸준히 대중을 만족시키며 달려온 `쏘나타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쏘나타와 이승철이 데뷔 동기인 만큼 둘의 미래 모습도 기대되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이들이 만났을 때도 지금처럼 자기 분야의 최고로써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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