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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 권기자의 YF쏘나타 동호회 동행 취재기

작성일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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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아름다운 밤, 권기자와 현대자동차 동호회와의 아름다운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약 5시간 동안의  즐거운 동행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오늘 저와 동행 할 차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우수한!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차,
YF쏘나타 입니다.
YF쏘나타는 그 인기와 명성에 걸맞게,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드라이버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YF쏘나타 드라이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YF쏘나타 동호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강 YF쏘나타 동호회 'YFsonataclub.kr'와 함께 궁금증을 풀어보자구요!

 

 

5월 28일, 8:00 pm, 부산 해운대

YF쏘나타로 추정되는 차량들이 줄 지어 있는 현장을 포착!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볼까요

 

 

아하 우리의 YF쏘나타가 맞네요!

"반가워 YF쏘나타야! 나도 현대자동차에서 왔단다."

하지만 YF쏘나타는 말을 할 수 없으니, 취재를 하려면 드라이버를 만나야겠죠

 

 

먼저, 'YFsonataclub.kr'의 부산.경남 지역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권아영: 반갑습니다. 영현대 기자 권아영입니다.

지역장님: 네, 반가워요 권기자.

권아영: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동호회 소개 부탁드릴게요.

지역장님: 저희 동호회는 YF쏘나타 드라이버들의 모임이며, 이름은 'YFsonataclub.kr'입니다.

권아영: 동호회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지역장님: 드라이버들이 만나서 차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DIY(전문 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수리하는 개념)작업을 주로하구요. 좋은 드라이브 장소를 알게 되면 함께 드라이브도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목적은 친목도모이구요.

권아영: 재미있는 활동들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가입하고 싶어요.

그렇다면, 많은 차들 중에서 현대 YF쏘나타를 구매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역장님: 우선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성능과 가격도 무난한 편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구입 할 당시에는 10년 노후차량을 신차로 교체 시 혜택이 많이 주어졌는데, 그 제도도 한몫했죠. 사실 저는 쏘나타만 두 번째 구매하는 사람으로서, 쏘나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편입니다.

권아영: 그렇다면, YF쏘나타를 구매하기 전 상황으로 돌아가신다 해도 다시 구매 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지역장님: 물론입니다. 다만 신차를 바로 구매하기 보다는,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구매할 것 같네요.

권아영: 마지막으로, 좋은 드라이브 장소를 추천해주세요!

지역장님: 부산에서는 다대포가 괜찮구요. 울산 간절곶도 좋습니다.

권아영: 네, 정성껏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이후 부쩍 가까워진 지역장님과 저는 다정하게 사진 한 장을 찍었습니다.

 

자, 그렇게 부산의 상징!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밤의 인터뷰는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장님 외에도 많은 드라이버들을 만나보았는데요.

동호회 연령층은 20대~40대로 다양했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YF쏘나타 구매이유로 디자인을 꼽아주셨어요.

기타 이유로는 현대자동차 A/S 서비스 센터의 밀도, 성능, 엔진 등이 있었습니다.

동호회 회원들은 자동차에 관한 애정이 남다른 분들이기에 

현대자동차 서비스를 받아 본 경험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서비스에 관해서는 호불호가 크게 엇갈렸습니다.

대체적으로 서비스가 좋았다는 평이 많았지만,

대리점에 따라 불친절함을 느낀 곳이 있어 조금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인터뷰가 끝난 후에는 회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여성분들도 보이는데요.

참고로 여성 회원이 아주 귀하기 때문에 일단 가입만하면 최고 대우를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10:00 pm. 해운대에서의 만남을 정리하고,

권기자와 동호회 회원들은 울산 간절곶으로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저에게는 여덟 대의 YF쏘나타 중에서 한대를 선택하여 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저는 반응이 빠르고, 힘이 좋다는 2400cc의 YF쏘나타를 선택했습니다.

 

그럼, 차 선택이 끝났으니 울산 간절곶으로 고고고!

 

 

취재를 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순간이 바로 울산 간절곶으로 향하는 차 안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동호회 회원들의 차에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 중에는 무전기를 통해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인간 네비게이션을 방불케 했던 지역장님의 무전기 방송을 살짝 엿보겠습니다.

 

" 전방에 철길 조심하십시오. 울렁울렁거립니데이~ "

" 2시 방향으로 딱 꺾어서 들어갑니데이~ "

" 우측으로 들어오는 차 조심하십시오. " 

이와 같이 각종 위험이나 주의해야 할 상황을 무전기로 서로 알려주기도 하구요.

 

"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 여성분 보이십니까 제 스타일입니데이~ "

" 우리 YF쏘나타클럽은 신호를 잘 지킵니데이~ " 

무전 방송을 통해, 동호회 회원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그 센스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권기자도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겠죠

" 반갑습니다. 예쁜 권기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무전기를 타고 저의 인사말이 동호회 회원들에게로 전해졌답니다.

 

무전 방송을 듣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더니, 벌써 울산 간절곶에 도착했네요.

간절곶에는 울산 회원들이 이미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울산 지역장님이 저희 모두에게 우동을 사주셨어요!!! 최고 최고!!

 

 

모두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동을 먹었구요.

권기자도 후루룩 쩝쩝, '국물이 끝내줘요.' 하면서 맛있게 우동을 먹었답니다.

인터뷰 한다고 말을 많이 했더니 배가 고팠거든요.^^;

 

 

동호회 회원들 중에는 본인의 직업과 관련 없이 자동차 정비에 능숙한 회원들도 있었습니다.

신입 회원들의 차를 정비해주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12:00 am.

어느덧 시간이 흘러, 아쉽지만 오늘의 모임을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 동호회 취재를 온 저를 위해, YF쏘나타 여덟 대를 차례로 정렬시킨 가운데서

 'YF쏘나타 부경지역' 현수막을 들고 인사해 주셨어요.

 

 

제가 만나 본 YF쏘나타클럽 회원들은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YF쏘나타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기대도 상당했습니다.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야 말로 자동차 회사와 서비스 센터와는

지속적으로 상호작용 해야 하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대자동차 대학생 기자단인 저도,

오늘 만난 YF쏘나타클럽 동호회와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신나는 경험을 하게 해준,

YF쏘나타만큼이나 예쁘고 잘생기고 활동적인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참고 : YF쏘나타클럽은 http://yfsonataclub.kr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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