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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와 YF쏘나타, 이상형 월드컵 우승은 누구?

작성일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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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취재_ 권아영, 이준우, 정효진 / 영상_김민철, 박정금 / 사진_박경아

 

 

 

말이나 당나귀가 자욱한 먼지를 내며 달리는 것에 신물이 나기 시작할 때 즈음,

증기를 뿜어내며 사람과 비슷한 속도로 길을 지나는 철덩어리가 등장했습니다.

말이나 사람의 힘이 아닌 석탄으로 물을 끓여 달리는 철덩어리라니 정말 신기하죠

그러나 신기함도 잠시.

15분마다 물을 보충해야 하고, 방향전환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철덩어리는

최초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최단기간내에 단종되었다는 구슬픈 역사를 안고 사라져갔습니다. 

하지만 이 철덩어리는 이 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현재 없어서는 안 될 이동수단인`자동차`의 시초라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철덩어리 자동차는 연료부터 시작해 브레이크, 변속기, 조향장치 등 앞다투어 기술적으로 성장해 갔으나,

점점 많은 나라, 회사의 기술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커가면서 각 회사만의 독특함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디자인은 또 다른 자동차 경쟁력의 하나가 된 것이지요.

 

현대 자동차도 최근 런칭한 뉴 에쿠스, YF쏘나타 등에 자사의 새로운 패밀리룩 정착과

 각 세그먼트에 적절한 이미지 투영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적으로 세련된 유선형 스타일과 깔끔한 마무리,

그리고 구석구석 과감한 엑센트를 통해 인상 깊은 스타일로 변화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현대 자동차의 혁신적인 디자인 행보가 시대의 흐름에 민감한 대학생들에게는 어떻게 어필하고 있는지,

가장 큰 반응을 얻고 있는 현대 자동차는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영현대 6조가 나섰습니다!!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게임은 알고 계시죠

저희가 준비한 것이 바로 `현대자동차 이상형 월드컵`인데요.

간단히 게임룰을 설명드리자면, 두 대의 자동차 중에서 마음에 드는 자동차를 한 대를 선택하고,

선택된 자동차가 또 다른 자동차와 경쟁하게 되는, 즉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현대 자동차 8대 (에쿠스,그랜저,투싼ix,에쿠스,i30,YF쏘나타,제네시스 쿠페,아반테) 간의 접전에서

과연 어떤 자동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될 것인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결과는 잠시 후에 만나보도록 해요~~

 


 


5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

영현대 6조 조원들이 게임 진행을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떴다 영현대!!!

모든 준비를 마친 영현대 6조가 젊음의 거리 신촌에 떴습니다.

부산 모터쇼에 이어 신촌 거리에서 다시 만난 월드컵 응원볼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겠죠

대한민국 월드컵과 더불어, 오늘 진행될 영현대의 월드컵도 응원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영현대와 함께하는 현대차 이상형 월드컵의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먼저, 8대의 현대자동차 간의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를 선정하였습니다.

   영현대 기자: YF쏘나타를 선택하셨네요! YF쏘나타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학생: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특히 옆 라인이 정말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영현대 기자: 선택에 영향을 미친 가장 큰 요소가 디자인이신거죠              

   학생: 네. 예쁜 차인 것 같아요.                                              

   영현대 기자: 감사합니다.                                                    

 

 

거리를 가득 채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접전의 접전을 거듭한 끝에, 최종 우승차가 선정되었습니다.

현대차 간의 경쟁에서 신형 투싼 IX가 선전을 할 것이라는 저희의 예상과는 달리,

많은 응답자들은 제네시스 쿠페와 YF쏘나타에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과연 예측할 수 없는 월드컵의 결과는

 

 

짜잔! 제네시스 쿠페가 월드컵 최종 우승을 했습니다!

 

 

제네시스 쿠페가 81표를 받아 1등, 그 뒤를 이어 YF쏘나타가 78표를 받아 2등을 차지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제네시스 쿠페에 대해

`지금껏 보지 못한 한국 자동차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외관이 매력적이었다.`고 답하였으며

YF 쏘나타에 대해서는 

`기존 쏘나타의 이미지였던 무난한 패밀리세단에서 화려하고 강력한 모습으로 개성 있게 변한 모습이 멋있다.`

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저희 조는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국내학생들 뿐만 아니라, 외국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미국, 아프리카, 일본인의 경우에도 실용성,경제성보다는 디자인을 중요시한다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최근 등장한 YF쏘나타에 대해서는 일본차보다 뛰어난 상품성에 대한 칭찬과

보수적인 D세그먼트에서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디자인의 도전이 꽤 인상 깊다고 평가하였고,

투싼 IX는 기존의 현대차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놀라운 외관을 가졌으며

이러한 DNA가 아직 모델 체인지를 거치지 못한 모델들에게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저희는 번외 게임으로

현대의 기함인 뉴 에쿠스와 세계 유명 자동차 제조사 기함들과의 앰블럼을 지운 블라인드 디자인 대결을 통해

력 정도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뉴 에쿠스는 자동차 강국인 독일, 영국, 이태리계 제조사의 기함과의 승부에서 2등을 차지해

충분히 디자인적 면에서 글로벌적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미 세련되고 화려한 디자인의 뉴 에쿠스에 매료되어 있는 응답자들이 다수였으며

그들은 `유럽계 제조사들에 비해 충분한 경쟁력이 있으며, 한국자동차의 대표인 뉴 에쿠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다.`

고 대답하였습니다.

 

외국인들 중 특히 독일인의 경우에는 자국 메이커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자국메이커의 중심인 폭스바겐과 현대자동차의 대중성과 높은 품질과 기술력 등의 유사점을 거론하며

국제무대에서 부진한 폭스바겐의 기함인 파에톤의 실패를 비춰,

올해 가을부터 북미시장에 출시하는 뉴 에쿠스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선전을 기대하였습니다.

 

 

저희는 `현대자동차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참여한 대부분의 국내,외국인 응답자들이

현대자동차의 혁신적인 디자인에 굉장한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현대자동차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젊음의 거리 신촌 등지에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 이상형 월드컵`은

처음에 저희가 알고 싶었던 질문에 보다 큰 대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에 현대 자동차는 앞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좋은 품질로

고객의 기대에 더 크게 부흥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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