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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관리는 내 손으로!

작성일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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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장마도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운전자들은 쉴새없이 에어컨을 가동하곤 한다. 하지만 에어컨 가동과 동시에 시큼한 냄새 등 악취가 나거나 냉방이 잘되지 않는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장거리 운전을 할 일이 있다면 매우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 일 수 있으나 대게는 에어컨필터를 제때 교환해주지 않아서 발생된다. 에어컨필터는 6개월 ~ 1년 혹은 1만 Km를 주행했다면 교체해야한다.

에어컨필터 교환 비용은 공임 포함 2만원 정도. 1년에 1~2번은 꼭 교환해줘야하는 만큼 대학생 운전자들에게는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에어컨필터 정도는 방법만 안다면 쉽게 교환할 수 있다. 

이에 이번 기사에서는 직접 에어컨필터를 교환하는 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필터 구입


 

 쉽게 교환할 수 있고 자주 교환하는 물품이니 만큼 인터넷 혹은 오프라인 자동차 용품 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오픈마켓 사이트 `옥션`에서 모비스 순정 필터 검색 결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경우 조금 차이를 보이지만 배송비를 포함한다면 대략 1만원 안팍으로 구매 할 수 있다.

 

 

 

▶ 직접 교환하기

 

인터넷에서 구입한 에어콘필터를 직접 교환할 차례다. 에어컨 필터는 대게 조수석 왼쪽 글로브 박스에 위치해 있으며 드라이버만 있으면 큰 무리없이 교환 할 수 있다.

아래의 교환법 및 사진은 아반떼XD 기준이며 대부분의 현대기아자동차 차들은 아래와 비슷하다.

 

 

글로브 박스를 열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검정색 안쪽 단추를 확인하자. 바깥쪽에서 단추 뒷편을 눌러주며 뽑아낸다면 큰 무리없이 탈거 할 수 있다. 이때 오른쪽 고리가 잘 빠지지 않을수 있는데 앞으로 당긴 후 구멍에 맞게 빼낸다면 쉽게 꺼낼 수 있다.

 

 

글로브 박스를 성공적으로 내렸다면 다음은 필터를 꺼내야한다. 먼저 십자 드라이버로 제거 해 준 다음 필터가 보이면 사진과 같이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누른 후(왼쪽, 오른쪽 2개가 있음) 당겨서 기존 에어컨필터를 빼낸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된다. 분해 후 조립에서 특별히 유의해야할 점은 없지만 필터의 경우 방향을 확실히 확인하고 삽입해야한다.

 

▶ Tip 및 유의점

 

1) 필터 교환 전 청소 해 주는 것이 좋다.

 

교환 후 보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해 주위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2) 분해 후 조립시 핀을 잘 찾자.

 

    

 

처음 탈거 했던 핀은 쉽게 들어가 잘 찾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필터 옆 구석에 있으니  안심하고 잘 찾아보자.

 

 

 

 

 

내차를 내 손으로는 수리한다면 차에 대한 애착이 커짐과 동시에 내 손으로 해냈다는 자부심도 생길 수 있을 것이다.

 

크게 어렵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교환할 수 있는 에어컨필터, 처음에는 막상 어렵고 힘들 수 있으나 대학생 및 초보 운전자도 손 쉽게 할 수 있으니 이번 여름 혹은 다음 교체시기가 된다면 꼭 한번 직접 교환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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