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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HOT한 아반떼가 온다-아반떼 MD

작성일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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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올해 하반기 자동차 업계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현대자동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아반떼의 출시였다. 국내 중형차종에서 독보적인 인기와 판매량을 자랑해왔던 아반떼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고객들 뿐 아니라 타 자동차 기업들까지도 크나큰 관심을 보여 왔던 것.


그렇다면 이렇게 뜨거운 관심 속에서 새롭게 출시된 아반떼 MD. 기존의 아반떼 시리즈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반떼 MD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크게 5가지 점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인다. 고성능, 고연비, 친환경성 구현한 최첨단 1.6 감마 GDI 엔진을 동급 최초로 탑재한 것이 그 첫 번째로, 이번 엔진은 쏘나타에서 최초로 선보인 직분사 기술이 적용돼 이전의 엔진들에 비해 출력이 높고 연비가 향상된다는 강점이 있다. 향상된 출력은 140마력으로 기존의 VVT엔진의 124마력보다 증가했으며 이는 포르테, 라세티 프리미어, 뉴 SM3등을 월등히 능가할 뿐 아니라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 등과 경쟁하고 있다.

 

 


 

이 밖에 리터당 16.5km의 연비는 1.6 감마 GDI 엔진의 장점을 여실히 드러내며4,850rpm당 1분에 17kg의 힘을 전달하는 최대 토크 또한 이전의 아반떼에선 볼 수 없던 것들이다. 여기에 이전 4단 변속기를 6단 자동 변속기로 바꿔 좀 더 역동적인 변속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맛 볼 수 있다.


게다가 성능 외적으로도 20, 30대를 겨냥한 만큼 세련된 디자인이 한층 돋보인다. 액체가 흐르는 듯한 모양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플루이딕 스컵쳐(Fluidic Sculpture)는 쏘나타에서부터 시작해 좀 더 진화된 형태의 디자인으로 아반떼에 접목됐다. 스포티함과 파격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이렇게 완전히 새로운 아반떼. 이 아반떼의 출시 기념으로 현대자동차에선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20개 지점에서 아반떼 출시 기념 전국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수도권 지역 뿐 아니라 대전, 구미 등 전국적으로 시행된 이번 아반떼 페스티벌에서 고객들은 신형 아반떼의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직접 시승도 해보는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은 서울 중앙 지점인 비트플렉스 정문 앞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에 직접 찾아가보았다.

 

 


 

 

 

 

아반떼, 드디어 고객 앞에 모습을 드러내다.

 

 

 

 

 


직접 찾아가 본 아반떼 페스티벌은 생각보다 큰 규모는 아니었다. 하지만 전시된 2대의 아반떼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현장에 배치된 상담원들 또한 고객들에게 연신 아반떼의 소개를 하기에 바빴다.

 

 

 


 

 

이 뿐 아니라 행사장에선 에어볼을 이용한 아반떼 퀴즈쇼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개최됐다. 또한 전시된 2대의 아반떼 외에 시승용 아반떼 또한 준비돼있었는데 고객들은 상담을 받고 난 후 현장에서 직접 아반떼를 운전해 볼 수 있어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행사 참가 고객은 “역시나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라며 디자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승 후엔 “디자인 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500cc와 비교해도 순간 가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강했으며 주행하는 동안에도 굉장히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성능에 대한 찬사를 계속해서 얘기했다.


또 다른 고객은 단점에 대해 얘기했다. 아반떼의 본체를 꼼꼼히 살펴본 이 고객은 “문 두께가 얇고, 뒷좌석 마감과 실내가 너무 조잡하다. 아직도 수입차와 비교하기엔 조금 이른 것 같다.”며 준중형차로써의 한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렇게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에게 아반떼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뚝섬지점 이동현 차장에게 직접 아반떼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 후엔 이동현 차장의 배려로 시승용 차량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타 고객들보다 더 멀리 다녀오라는 이동현 차장의 얘기에 기자단은 왕십리역에서 한양대, 성동교와 응봉교를 지나 무학여고를 거쳐 다시 왕십리로 돌아오는 4km 구간에서 신형 아반떼 MD를 시승해볼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컬러 LCD로 된 계기판이었다. 어렸을 적 만화에서나 보던 레이싱 카 계기판을 옮겨놓은 듯 한 멋스러운 계기판은 운전석에 앉자마자 변한 아반떼의 모습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전혀 비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넓은 운전석은 운전자로 하여금 굉장한 안정감을 갖게 만들었고 차체의 떨림이 굉장히 미미해 이러한 안정감은 더욱 더 증가했다. 여기에 최대 토크치가 늘어남에 따라 정지 후 재 출발시에 순간 가속도도 좋다는 것이 느껴졌다.


준중형차 아반떼, 세상에 없던 중형 컴팩트가 될 것인가

 

 


 

여러 전문가들과 고객들에게 신형 아반떼는 굉장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미 준중형 차종에선 비교할만한 차량이 없으며 해외 유명 수입차, 중형차와 비교되고 있는 아반떼 MD.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아반떼 MD가 얼마나 많은 자동차 고객들을 매혹시킬 수 있을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련기사보기]

 

☞현대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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