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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 신뢰를 바탕으로 중고차에 새 생명

작성일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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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중고차가 새롭게 태어나는 곳이 바로 글로비스 중고차경매장이다. 공정한 시스템과 글로비스 회원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가 이뤄지는 곳. 거래가 이뤄지는 화, 금요일이면 시화경매장과 분당경매장은 활기를 얻는다. 취재팀이 찾은 곳은 시화경매장. 깔끔한 외관과 꼼꼼한 점검 시스템은 중고차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꿔놓기에 충분했다.

 

이곳에서 중고차는 새로운 주인을 찾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차량을 판매하고자 혹은 사고자하는 중간 거래인인 도·소매인들이 이곳을 찾아 중고차를 경매한다. 그래서 해당 중고차에 대한 가격이 정해지고 거래가 이뤄지면 중고차가 글로비스 회원에게 판매가 되는 것이다. 이 경매시스템은 차를 판매하고자 하는 사람과 사고자 하는 사람과의 거래 관계가 투명하고, 또한 중고차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거래 후 명의이전 등 사후관리를 대행해주므로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제 이곳에서 중고차에 대한 경매시스템을 살펴보는 동시에 중고차 관리 기법 및 점검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활기

 

일반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은 부정적이었다. 중고차에 대한 사고 이력이나 침수 등 가격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요소에 대해 은폐하려는 경향이 있어 소비자들의 불신과 불만이 컸다. 하지만 글로비스는 이를 모두 공개하며 투명한 경매시스템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그만큼 중고차 시장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상당하다. 글로비스는 현재 약78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매매업체와 수출업체의 비중이 7:3정도로 해외 수출업체와의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글로비스 시화경매장 유종수 부장은 “우리나라의 신차 시장이 약 40조, 중고차 시장은 약17조 가량이 된다. 즉 중고차 시장도 그 규모가 상당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히나 중고차 시장은 경기가 둔화되거나 침체기에 들어섰을 때 활기를 띠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소비자들이 신차보다 저렴한 중고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남에 따라 그 거래량 또한 증가하기 때문이다.

 

 

●공정한 시스템, 중고차 경매는 어떻게

 

무한 경쟁 시스템이다. 철저한 성능 점검을 통해 적정한 경매 시작가가 정해진다. 차량은 1점에서부터 최대10까지 점수가 매겨진다. 10점은 거의 신차이며, 통상적으로 6점 이상이면 무사고 차량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차량을 매입하고자 하는 회원들이 경매에 나온 차량을 볼 수 있도록 오픈하고 있다. 바닥 밑으로 들어가 차의 바닥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리프트 장비 등을 이용, 차량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상한선 없는 전자 경매에 참여한 회원들은 자신의 목표 금액까지 무한 경쟁 입찰을 통해 차량을 구입하게 된다. 글로비스는 국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자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화면으로 응찰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낙찰가에 대해서도 차를 판매하는 사람은 일반 중고차 업체보다 평균 10% 이상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량을 팔고자하는 사람은 경매를 통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으며, 사는 사람은 차량 관리 및 성능에 대한 정확한 진단정보를 참고할 수 있는 등 쌍방에게 모두 유리한 판매방식이다.  만약 소비자의 희망가에 도달하지 못해 유찰이 된 경우에도 1:1 상담을 통해 재판매된다. 낙찰 이후에 압류 해지, 명의이전 등 사후관리의 전과정도 대행해준다.  

 

 

●중고차 성능 점검 등 중고차 관리 이렇게 해라!

 

중고차를 점검할 때 혹은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은 물론 엔진이다. 엔진이 바로 차의 심장과도 같기 때문이다. 또한 꼼꼼히 흠집이나 수리한 부분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엔진, 미션의 경우 수리가 빈번히 이뤄지기 때문에 무상보증기간에 무상으로 수리를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출고 후 일정 기간 내 일정 주행거리 내에서는 무상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일 무상보증기간이 종료된 경우, 메이커에서 인증하는 유상보증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수리비를 아끼는 동시에 중고차를 관리하는 Tip이라 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평가 지재환 주임은 “엔진오일은 5,000km당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차량 연식, 차량 주행거리, 사고 유무, 차량 엔진 상태 관리, 차량 소모품 관리가 중고차 가격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엔진오일 등을 제때에 교환해주지 않아 관리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오일 캡을 열어보면 엔진을 볼 수 있는데 그 안에 찌든 때가 많이 껴있으면 안 좋다”고 전했다. “엔진 이음 소리가 지나치게 클 경우에도 중고차에 대한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엔진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비스, 중고차 시장 그 이상을 꿈꾼다

 

 

글로비스 중고차사업팀 곽용호 부장은 “글로비스는 자동차 산업이라기보다 금융 산업에 가깝다. 금융업이 수요 공급에 따라 가격이 계속 변동하듯이 중고차 가격도 마찬가지다. 자동차 본래의 가치와 자동차 외적 환경 변수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 자동차의 경우 브랜드 및 가치에 있어서도 잔존가치가 크기 때문에 중고차 시장에 있어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글로비스 시화경매장 유종수 부장은 “현재 글로비스는 시화와 분당에 두 군데 경매장을 두고 있다. 더 나아가 전국망에 경매장을 확대해 고객이 보다 좋은 가격에 중고차를 처리하고, 현대·기아의 신차와 연계해 신차 판매 지원과 중고차 가격 형성 부분에서 역할을 하고 싶은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중고차 시장의 전망은 밝다. 글로비스의 역할 또한 빛을 발하고 있다. 중고차의 유통망을 책임지고 보다 높은 신뢰를 통해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것. 중고차 시장에 있어서 시스템의 공정성, 소비자로부터의 신뢰 확보, 거래의 투명성 제고가 그 핵심 역량이며, 글로비스는 그 중심에서 오늘도 이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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