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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와 바다, 하늘을 꿈꾸며 달여온 역사의 현장

작성일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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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육지,바다 그리고 하늘을 꿈꾸며 시작된 자동차 브랜드, Mercedes-Benz.
독일 Stuttgart에는 그들의 열정과 전통을 간직한 Mercedes-Benz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곳은 Stuttgart의 관광 명소로도 손꼽히는 장소입니다. Stuttgart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Stuttgart중앙역에서 S-bahn(S1 Kirchheim 방향)을탄 다음, Bad Cannstatt정류장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와, 56번 버스를 타고, `Mercedes-Benz-Welt`라는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박물관이 보입니다.
(주소: Mercedes-Benz Museum, Mercedesstrasse100,70372 Stuttgart)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9시부터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의 경우, 일반적으로 성인은 8유로, 15세 이상의 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은 4유로입니다.
(이 외의 경우에 대한 입장료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창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나면, 창구 뒤쪽으로 이동하여 엘레베이터를 타고 맨 위층으로 갑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인류의 첫 교통수단이였던 `말`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시가 시작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자동차의 발달 과정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1886~1900년, Mercedes-Benz가 아직 탄생하기 이전, Daimler와 Benz가 각각 최초로 자동차를 만들어 내었던 시기입니다.  초기의 자동차들은 마차와 자전거에 더 가까웠던 것을 볼 수 있고, 이뿐만 아니라 엔진의 발달 과정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전시장으로 가면서는 그 시기의 역사를 읽으면서 내려갈 수 있습니다. Daimler와 Benz가 각각 Stuttgart와 Mannheim에 회사를 창립한 시기부터의 역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1900~1914년, Mercedes라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게 되면서 Mercedes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Mercedes라는 이름을 쓰게된 것은 Daimler의 사업동료였던 Emil이 자신의 딸의 이름인 Mercedes를 자동차 이름에 써달라는 요구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동차 경주를 위해 만들어졌던, Mercedes는 최초의 현대식 자동차로 여겨지며, Mercedes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1914년~1945년, Daimler-Benz의 자동차들은 각종 레이스에 출전하여 거의 매번 승리를 거두었고, 그 승리들과 함께 Daimler-Benz는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기술적 발전도 이루어냅니다. 이 시기에 최초의 디젤 엔진 자동차도 발명 되었다고 합니다.

 

 
 1945~1960년, 이 시기에는 디자인면에서 많은 발전을 하게 됩니다. Mercedes-Benz의 자동차들은 뛰어난 기능뿐만 아니라,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이쪽의 전시에서는 여러 세련된 자동차들로 눈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1960~1982, 이 시기에는 기술력과 디자인 이외에도 자동차에 있어 중요한 안정성에 염두를 둔 발전이 이루어집니다. Airbag 연구 및 안정성 테스트쪽에 많은 투자를 했던 시기였습니다.


 

 


 1982년부터 Mercedes-Benz는 세계속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유럽을 넘어 더 넓은 세계에 ercedes-Benz를 수출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간의 흐름에 따른 발전 과정의 전시는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섹션에서는 Mercedes-Benz의 자부심인 스포츠카 특별 전시들이 되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간의 승리를 다시금 확인 시켜주는 트로피들과, 레이서들의 옷과 사진들을 함께 전시해놓았습니다.
 

 

 
 Mercedes-Benz 박물관은 이들이 숨가쁘게 달려왔던 그 열정적인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는 공간이며 앞으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엿보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기업의 소중한 역사를 대중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것, 우리가 Mercedes-Benz 박물관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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