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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기술공모전] 사전주행연습 현장 공개!!

작성일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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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현대.기아자동차 남양(경기도 화성시)연구소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가 주관하는 기술공모전 `무인자율주행자동차 연구경진대회`의 3차 사전주행연습이 치뤄졌다. 첫날은 `한국기술교육대, 인하대, 카이스트, 서울대, 건국대, 아주대`가, 둘째날에는 `국민대, 한양대, 부산대, 계명대, 전남대`가 주행연습을 시행했다. 실제 대회가 치뤄질 이 곳에서 주행로의 상태를 확인하고 커브길이나 터널 등 기타 방해물들에 대한 반응의 신속성 및 속도 등을 체크하면서 대회 당일까지 문제점을 보완하라는 의미로 이번 사전 주행 연습 기회가 따로 제공되었다.

각팀에서 그동안 제공된 차량으로 만든 무인차량의 모습이 서서히 공개되기 시작했다. 무인차량은 기계가 사람을 대신해 운전하는 것이므로, 차들은 모두 기계장치로 무장되어있었다. 각종 센서들과 내부에는 이를 작동하는 컴퓨터, 그리고 GPS 기능을 가진 인공위성까지 모두 다 철저히 차량 내외부에 부착되어있었다.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서 2개 대학교씩 짝을 이뤄 주행연습이 이뤄졌다. 간간히 장애물 충돌이나 속도 조절 부분에 대한 실수가 발생하기도 했다. 연습을 끝낸 팀들에게 주행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번 대회는 총 4km의 온,오프로드를 9가지 미션 수행과 동시에 얼마나 빠른 시간내에 완주를 하느냐가 관건이다. 장애물 하나를 충돌할 때마다 3분이 감해진다. 따라서 직진 코스에서는 속도를 내고, 장애물이나 커브 등 미션 수행 구간에서는 속도를 조금 줄이더라도 정확하게 통과하는 것이 대회 우승의 핵심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무인차량이 언제 실용화될런지는 아직 예견할 수 없지만,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연구하고 개발한 여러 기술들은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여러 용도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현실성없고 실현불가능하다고 해서, 기존의 틀을 깨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인류의 발전은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사회를 위해 이들처럼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 사회의 내일은 분명 밝지 않을까.

`꿈`을 꾸게 되면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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