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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현대기아 R&D 모터쇼를 가다.

작성일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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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15일 현대기아 R&D모터쇼 큰 호응 얻어 - 주요 모토는 ‘친환경’

 

2010년 10월 12일부터 시작하여 4일간의 행사를 모두 마치고, 지난 10월 15일, 현대·기아자동차 뿐 아니라 세계의 유명 자동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현대·기아 R&D 모터쇼가 그 어느 때보다 큰 호응을 얻고 막을 내렸다. 이번 현대·기아 R&D 모터쇼는 호응 높이기 위해 사전에 현대·기아자동차 스몰 모터쇼로 많은 매스컴에서 소개 되었다. 그러나 정확한 명칭은 현대·기아 R&D 모터쇼.


모터쇼에는 현대·기아자동차를 포함한 101여대의 완성차가 전시 되었다. 또한 올해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녹색성장을 주제를 잡았다. 올해 7회 째를 맞는 현대·기아 R&D 모터쇼는 경쟁차 및 현대·기아차 비교전시로 최신 경쟁차 트렌드 이해, 벤치마킹 기회 제공을 통한 협력사 상생 협력, 현대·기아차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라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앞으로 자동차 기술들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터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많은 인원과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 중이였던 14일 영현대가 현대·기아 R&D 모터쇼를 찾았다.

 

 

▶ 제 7회 현대·기아 R&D 모터쇼 


 


 

이번 현대·기아 R&D 모터쇼는 모터쇼라는 측면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이벤트화 하여 행사가 진행 되었다.

1. 아이디어 발굴대회
이번 행사는 현대기아 연구소와 1, 2, 3차 밴드가 있는데 함께 협업하는 그런 장소를 제공한다. 이번 R&D모터쇼에서 경쟁자차와 현대·기아자동차가 동시에 전시되기 때문에 함께 비교 분석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벤치마킹, 상호 협업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출발을 했으나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임이 분명하기에 이를 발굴하는 이벤트도 열고 있다.

 

우수 아이디어는 상품도 지급하고 있었다. 10월 14일, 많은 대학생들이 체크리스트를 들고 전시된 현대·기아자동차 뿐만 아니라 여러 자동차를 직접 검사하고 만지며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었다. 또한 이 리스트를 통해 향후 개선방향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로 삼는다고 한다.

 

 

 

▶아이디어 발굴대회,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작성하는 참가 대학생들, 각 협력사들의 차량분석(시계방향순)

 

2. 소감문 적기 이벤트
모터쇼에 대한 소감문 적기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이 이벤트에서 톡톡 튀는 소감문에 대해서는 오전 오후 나누어서 고급우산도 제공하고 있었다.

 

3. 모터쇼의 꽃 - 포토존
이번 현대·기아 R&D 모터쇼에는 모터쇼의 꽃이라 불리는 ‘포토존’이 제공되었다. 이 포토존은 환경부스에 마련되었다. 현대자동차의 블루온과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특히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0월 15일, 북미에 런칭되며 일반 양산되는데 이런 측면에 대한 홍보 차원에서  레드카펫을 깔고 레이싱과 함께 하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었다.

 

 

▶ 레이싱걸과 친환경 전기차 현대자동차 블루온

 


 

작다고 얕보면 큰일. 현대·기아 R&D 모터쇼에는 다른 모터쇼에는 없는 아주 특별한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을 흥분시키기 충분했다.

 

- 현대·기아자동차는 물론이고 세계의 명차도 타볼수 있는 기회

 

현대·기아 R&D 모터쇼는 관락객에게 간접 경험의 장을 제공하였다. 일반 모터쇼에 가면 관객들은 물음표만 잔뜩 가지고 돌아오고 또한 레이싱 걸들에 취해서 자동차를 잘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R&D 모터쇼에서는 직접 조작해보고 만져보고 같이 협업도 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현대·기아차는 물론이고 세계 우수의 차들을 한자리에서 몇 십대나 타볼 기회가 얼마나 될까 그 기회는 1년에 한번 현대·기아 R&D 모터쇼에서만 맛볼 수 있다.

 

    

 

▶ 현대차가 만든 여러 자동차는 물론 세계 유명 자동차를 직접 만져보고 타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 자동차의 속을 볼 수 있는 기회

자동차의 속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즉, 자동차의 아웃터 판넬을 벗겨내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들어 전시를 해놓은 것이다. 이 부스에서는 자동차 안의 실제 구조와 작동원리를 관객들이 직접 볼 수 있게 전시를 해놓았다. 이 부스는 관람객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았다.

 

 

▶ 속까지 볼 수 있게 전시해 놓은 현대차 아반떼와 약 1만 5천여개의 부품이 붙여지는 BIW

 

 


 

이번 모터쇼의 핵심은 친환경 부스이다. 특히 환경부스에는 블루온,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전시 되었고 친환경적 측면에서 경쟁 우위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순수 EV는 아직 런칭을 하지 않아서 하이브리드 카가 전시 되어 있었고, 현대자동차는 세계최초를 발명한 LPI 하이브리드, 전기차인 블루온이 전시되었다.
현대·기아자동차 정병환 책임연구원은 “하이브리드도 친환경 기술도 내연기관의 연구에 의해 승화되어 나오는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자동차 블루온과 아반떼 하이브리드

 

 

 

 

 

       ▶ 정병환 책임연구원

 

Q. 현대·기아 R&D모터쇼의 취지는 무엇인가요

A. 자동차는 한 순간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기간만큼 들어가는 시간을 생각하고 그 앞을 예측하여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자리가 크게 도움이 된다. 이번 R&D모터쇼의 큰 취지는 첫째 그 예측하는 부분에 있어 트렌드를 이해하고, 두 번째 모터쇼에 대한 간접 경험을 제공해 준다. 즉 이번 R&D 모터쇼에서는 직접 조작해보고 만져보고 같이 협업도 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세 번째는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그 취지가 있다.

 

Q. 트렌드를 읽는 측면에서는 어떤것을 중심으로 봐야하나요

A. 모터쇼에 포인트 중 하나는 전시된 경쟁차, 당사차, 양산차를 동시에 비교, 분석하는 것에 있다. 현재 현대·기아연구소에서 개발하는 것은 적어도 2~3년 후에 양산되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에 트렌드를 읽는 것은 필수이다. 사전에 누가 빨리 이 트렌트를 빨리 읽느냐, 그리고 상대편 보다 빨리 제품으로 만들어 내느냐가 경쟁의 우위를 판가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비교 분석을 통해 그 트랜드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Q. 모터쇼를 통해 상생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가 있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되지 않는데요

A. 현대·기아연구소는 1, 2, 3차 밴드(협력사)가 있는데, 이번 현대·기아 R&D 모터쇼는 이 모두가 함께 협업하는 그런 장소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경쟁자차와 현대, 기아자동차가 동시에 전시되기 때문에 함께 비교 분석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이다. 벤치마킹, 상호 협업하는 자리인 것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협력사와 상생을 뛰어넘어 동반성장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1차 협력사만이 아닌 2차, 3차 까지 모두 아우르는 동반 성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장이 마련되는 것이다.

 

Q. 이렇게 세계의 여러 차들이 있는데, 이 차들로 무엇을 연구하나요

A. 8천여명의 연구원들이 이런 세계의 여러 차들을 연구하고 있고 보다 좋은 차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더 나은 차를 개발하기 위해 동등이상이나 세계 No. 1, 2, 3라 불리는 차들을 연구한다. 이렇게 완성된 제품을 통해 연구하는 것을 역공학이라 하는데, 완성된 차를  시험평가, 시승, 역으로 분해를 해서 BIW를 필두로 만 오천 개의 부속품을 연구함으로써 살릴 것은 살리고, 버릴 것은 버려서 보다 우수한 현대·기아자동차의 개발이 그 목표이다.


Q. 현대ㆍ기아 R&D 모터쇼의 보완해 나가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일반인들은 평일에 진행하는 행사이므로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안다. 주말에 가족들이 올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사항도 듣고 있다. 또한 지역적으로 도심과 떨어져 있으므로 배차를 해달라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임시 간이 주차장에서 행사가 진행되다 보니 화장실 문제와 오랜시간 관람 중에 출출하다는 분도 계신 것 같다. 또한 대학생들의 적극적의 참여를 위해 중간고사 기간을 피해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그러나 추석과 날씨에 의한 영향이 크므로 많은 관점에서 고려하여 보완할 것이다. 앞으로 한사람, 한사람 불편함이 없게 보완 할 계획이다.

 

Q. 내년 제 8회 현대ㆍ기아 R&D 모터쇼의 발전 방향의 대하여

A. 10월 15일 오전 12시까지 전체적인 것을 마무리 하고 관련 직원들 모두 모여 리뷰회를 실시한다. 참관자 요구사항, 개선 발전할 수 있는 것을 보완하여, 본사의 재가 하에 내년 모터쇼에 반영 될 것이다. 또한 얼마 전에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었는데 올해가 원년이다. 이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연구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장이었는데, 이를 활성화 시킬 방향으로 갈 것이고, 작품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이런 것도 전시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올해보다 동등이상의 모터쇼로 거듭날 것이니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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