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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SONATA와 가을을 여행하다..

작성일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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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아반떼 MD에 이어 YF 쏘나타를 시승하게 되었다. 역시 준중형과 중형세단의 차이는 차문을 여는 순간부터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필자는 엔진과 기타 성능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지적할정도로 잘 알지 못하기에 이미지와 느낀것에 대해 시승기를 적어보려고한다.

 

 

처음 차를 받은 후 서울시내를 한바퀴 돌았다. 차를 밤에 받아서 검은색인줄 알아는데 낮에보니 블루블랙이었다.

 

시승을 한 뒤 나의 고정관념들이 깨졌다. 항상 차를 사게 된다면 흰색, 은색 또는 검정색차를 사겠다고 생각했는데 블루블랙을 타본 뒤 마음이 바뀌었다. 이 색은 매력이 넘치는 색이다. 밤에는 검은색 낮에는 짙은 블루로 변하는 카멜레온같은 색이다.

 

▲ 개인적으로 YF 쏘나타는 앞보다 뒤가 더 예쁜것같다. 아름다운 뒤태를 가진 YF.

게다가 파노라마 선루프가 뒤태를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파노라마 선루프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 YF쏘나타의 매력적인 디자인은 뒤태만에 아니다. 왜 옵션으로 휠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는지 깨닫게 해주었던 18인치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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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YF쏘나타의 패닝샷. 선루프가 열여있는 모습이 참 예쁘다.시승하는 동안 파노라마 선루프를 시도때도 없이 열고 주행했다.

 

▲ 평소 서울시내를 달리거나 주차를 할때에는 핸들이 부드럽다가 고속주행을 하면 핸들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은 운전자에게 안정감을 주었다.

 

 어두운 차안을 밝게 만들어주는 파노라마 선루프. 봄, 가을엔 선루프를 열고 드라이브를 하면 행복해질것같다.

▲ 파노라마 선루프에 담긴 타워팰리스.

 

시승차는 엔진이 2.4가 아닌것 빼고는 풀옵션이었다. 순정 네비게이션을 사용할때마다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뭐랄까 2%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필자는 순정을 사랑하지만 네비게이션만큼은 옵션에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될것같다. 훗날 고민하지않게 많은 것이 보완되기를 바란다.

 

 

또한가지 아쉬운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한글을 사랑하지만 저기 한글로 표기된 버튼은 뭔가 어색했다. 그래서 내가 보완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바꿀까 생각해봤지만 아직 답은 찾지 못했다. 버튼을 없애고 한글버튼은 화면에 넣어 터치식으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아이폰 유저로서 iPod 단자는 반가웠다. 단, 현대에서 나오는 순정 젠더를 사야한다. 이 차를 구매하면 젠더부터 사야겠다. 요즘 나온 차중에 AUX단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노래를 듣기위해 가장유용하게 썼던 AUX.

 

실내디자인은 투박한 도시남자같은 느낌같지만 단조로우면서 심플하다. 곡선의 흐름이 느껴지는데 투박한 느낌이 나는게 신기했다. 깜끔하고 컵홀더부분을 사용하지않을때에는 스라이딩 커버로 닫을 수 있다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

 

 

2011년형 YF쏘나타 TOP모델부터는 앞좌석에 2단계조절 통풍시트가 적용되었다. 통풍시트버튼을 작동시키면 시트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 여름철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것같습니다. 통풍시트는 대형세단에서만 적용되는줄알았는데 이번에 YF에서도 나왔다는게 놀랍다.!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드라이빙 중 조작하기에 가장 편리한 위치에 배치된 듀얼 풀오토 에어컨은 운전석과 동승석의 온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어 사용의 편리함을 더했다. 하지만 온도를 조절하는 부분이 아날로그방식이어서 아쉬웠다.

 

 

2011년형 YF쏘나타. 국민자동차 쏘나타의 고공행진을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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