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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한 가득!일본 도쿄 오다이바 도요타 쇼룸

작성일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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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가 한가득!!

일본 도쿄 오다이바 도요타 쇼룸

 

 

 

 

쇼룸(Showroom)이란, 기업의 최신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기업의 철학이나 이념 등의 메세지를 전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도요타 쇼룸은 도쿄의 오다이바에 위치하고 있다.

 

 

 

 

오다이바
오다이바(일본어: お台場)는 도쿄 도 미나토 구 다이바에 있다. 이 지역은 도쿄 임해부도심의 일부이다. 도쿄의 주요 관광지역 중의 하나로 많은 유락시설이 있으며, 매해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아무것도 없는 매립지에 불과했던 오다이바가 급격히 변모해 점차 여러 시설이 생겨났다. 도쿄의 도심에서 아주 가깝지만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에 안성맞춤인  번화이다. 도쿄의 일순위 추천지로 삼아도 좋을 만큼 볼 거리가 많다. 우선 유리카모메 `오다이바카이힌코엔역`에서 탑승해서 비너스포트가 있는 `아오미역`으로 향한다. 유리카모메는 오다이바의 모노레일 1일이용권으로 하루 안에는 무한 탑승이 가능하다.

 

 

 

 

 

 

 

 

오다이바에 위치한 도요타자동차 관련 시설은 3곳,으로자동차 역사를  테마로 한 전시실 히스토리 게라지, 놀이시설에 가까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가 웹, 그리고 자동차 디자인 관련 시설인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가 있다.


 

 

 

 

 

 

 

히스토리 게라지(History Garage)는 도요타뿐만 아니라 전 세계 클래식 자동차를 모아 놓은 곳이다. 도요타 제품도 있고 세계 각지에서 공수되어 온 명차도 구경할 수 있다. 건물 한쪽에는 미니어처로 만들어진 클래식카 피규어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고, 한 쪽에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옮겨놓은 풍경이 보인다.


 

 

 

 

 

 

 

 

두 번째로 메가웹은 도요타 쇼룸 중 규모가 가장 크다.  관람시설, 체험시설, 미래관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3발 자전거 비슷하게 생긴 카트를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kids HYBRID RIDE ONE` 코너나, 2인승 전기자동차를 직접 타볼 수 있는 `E-com RIDE` 등은 아이들에게 인기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와 연계시킨 Youth 마케팅도 전개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는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가 있다. 유니버셜 디자인(UD)은 세계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동차 디자인 제품이다. 전세계 어디, 그리고 누구나 사용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이란 뜻으로 유니버셜 디자인 쇼케이스는 바로 도요타의 UD에 대한 철학과 이념을 선보이는 곳이다.

 

 

 


 

 

 

 

이렇듯 자동차회사의 쇼륨은 각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회사의 이념, 목표 등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쇼륨으로 유명한 회사는 뭐니뭐니해도 벤츠다. 자동차의 역사가 벤츠와 궤를 같이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지만 메르세데스 벤츠는 자신들의 제품만이 아닌 자동차의 역사 전체를 전시하고 있다. 나아가 벤츠는 럭셔리 쇼룸이라고 할 수 있는 AMG 퍼포먼스 센터를 2009까지 세계 15국, 175개 오픈했다. AMG 퍼포먼스 센터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의 판매 & 점검 등을 담당하는 특화된 매장으로 쇼룸을 가구나 내장재에 이르기까지 AMG의 아이덴티티로 통일시켜 꾸몄다. 나아가 AMG 차량을 전시하는 것 외에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스텝이 고객들을 맞이하고 1:1 고객 맞춤서비스를 실시한다. 수공 제작 스페셜 프로그램을 갖추어 고객은 세계 1대밖에 없는 자신만의 AMG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방식으로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재오픈한 파리 샹젤리제 거리 중심가에 초호화 메르세데스 벤츠 갤러리는 독일 베를린. 뮌헨에 오픈한 것과 같은 메르세데스 벤츠 쇼룸의 최신 컨셉에 따라 디자인됐다. 최초로 오픈한 쇼룸은 1913년에 지어진 것으로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파리에는 1998년 토요타 쇼룸인 르 란데브 토요타와 2007년 씨트로엥의 C42, 2010년 7월 피아트 쇼룸이 잇따라 오픈했고 자동차 쇼룸들은 내장객을 유치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역시 현지 파트너인 Hyundai Thanh Cong Vietnam과 베트남사의 딜러인 Hyndai Ben Thanh은 지난 29일 호치민시 4구에 1500평방미터의 쇼룸과 부속점검 공장을 오픈해서 해외에 현대자동차를 알리고 있지만 앞서 말한 도요타 쇼룸이나 벤츠 쇼룸과 같이 자국에 쇼룸이 없다는 사실은 매우 아쉽다. 자동차는 세계인의 공통 관심사로서 쇼룸은 관광의 매력뿐만 아니라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나아가 쇼룸은 회사의 이념과 나아갈 방향을 한 눈에 보여줄 수 있으므로 이를 홍보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미국 디트로이드 모터쇼에서 소형 SUV 스타일의 콘셉트카인 HCD-12(별칭 커브)와 신차안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인 벨로스터(프로젝트명 FS)를 선보인 것과 같이 새로운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 이에 ek라 현대차가 모터쇼에서 밝힌 새로운 현대차 브랜드 슬로건(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새로운 사고, 새로운 가능성)을 바탕으로 다른 자동차 브랜드처럼 현대차의 이념을 보여줄 수 있는 현대차만의 자동차 쇼룸이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 생기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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