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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 영현대가 본 2010 모터 트렌드

작성일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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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수많은 활동 중 무엇보다 돋보이고 특이한 것은 자동차 전문기사가 있다는 점이다. 대학생 시각에서 바라본 국내외 자동차 시장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영현대만의 독특한 이야기다. 6기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이 취재했던 수많은 자동차 기사 중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현대차는 2009년 9월 등장한 신형 쏘나타(YF 쏘나타)를 필두로 양산 메이커로서는 쉽지 않은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은 최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한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라는 슬로건으로 완성을 이뤘다.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이 뽑은 자동차 베스트 10 기사는 생각의 전환을 이룬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전략을 대학생들이 바라본 시각에서 풀어쓴 이야기다.

 

 

 

김민철 영상기자가 취재한 <자동차 디자인 어떻게 변할까> 기사는 작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세미나에 대한 내용으로 글로벌 미래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내외 자동차 디자인과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맹위를 떨치는 권위자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한밭대 구상 교수는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는 아이덴티티가 바로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이며 브랜드의 특화된 디자인 철학은 더욱 더 그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 언급했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에 대해서 데이비드 힐튼 (모터시티 유럽)대표는 “조각적인 흐름에 부합한다”고 언급하였으며 조세프 심슨(영국 왕립예술대학 자동차디자인과) 교수는 ‘자연 친화적인 획기적인 디자인’이라 극찬하였다.

 

 

 

이준우 취재 기자가 쓴 <논란 속 현대차 디자인> 기사는 현대차가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도입하면서 기존의 일반적인 이미지에서 쇄신을 통해 현대차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새로운 흐름을 창조해 자동차업계의 관심이 높다고 이야기했다. 기사는 새로운 현대차 디자인이 앞으로 흔들림 없이 차후 등장하는 모델들에 순차적으로 발전 적용되고 소비자도 이를  인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성민 취재기자가 쓴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자동차 디자인 적용과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차디자인의 기획, 양산 과정’이라는 주제로 알기 쉽게 풀어쓴 기사다. 기사에 따르면 디자인 첫 단계는 제품의 목적, 배경, 콘셉트, 포지션 등을 고려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기술 관련 사항, 규제를 생각한 스타일 도면의 대략적인 이미지화다. 이 이미지는 3차원 디지털 기법으로 섬세하게 묘사한 후 1대1 모델로 제작한다. 이후 최고경영진, 판매, 개발, 생산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디자인을 결정한다.

 

 

 

 

 

 

 

 

 

영현대 대학생 기자단은 디자인 이론에 대한 기사만이 아니라 플루이딕 스컬프쳐의 개념을 듬뿍 받은 현대차의 신모델 런칭쇼도 취재했다. 5세대 그랜저와 새로운 감각의 엑센트 등이 그것이다.

 

 

 

 

 

 

 

조영선 취재기자가 쓴 <5G 그랜저 신차발표회>는 1986년 첫 출시를 시작으로 25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그랜저의 다섯 번째 변화를 취재한 내용이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발표회 축사를 통해 현대차가 양적, 질적 성장을 한 데에 자랑스러움을 나타내며 “5세대 그랜저를 통해 뉴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가치와 고객들의 품격에 대한 자부심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그랜저가 명실상부한 현대차의 대표차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회는 이례적으로 차량 연구진들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그랜저를 직접 소개하며 3년 6개월이라는 오랜 연구 기간에 걸쳐 탄생한 다섯 번째 그랜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민철 영상기자와 황효준 사진기자가 쓴 <소형차의 새로운 바람, 엑센트가 온다!> 기사는 젊은이들의 특권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엑센트의 런칭 소식이다. 2005년부터 5년간 약 200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여 완성한 엑센트는 소형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과 20~30대 젊은 층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현대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1년 간 발로 뛰는 기사를 작성했다. 대한민국 자동차 트렌드를 이끄는 현대차의 새로운 모델에 직접 시승하며 20대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이준우 취재기자는 <현대차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라는 기사를 통해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에 대해 분석했다. 이를 위해 해당 차량을 직접 시운전한 이 기자는 현대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세계 최초로 LPi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모델로 현대차의 첫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기사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 대해 LPG엔진을 기반으로 한 현대차만의 독창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시도이며 전기차 개발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모델이자 전기차 양산을 위한 기술이 숨겨져 있는 모델이라 언급했다.

 

 

 

 

 

 

정준우 사진기자는 <이 차를 아반떼라 불러라!>라는 기사를 통해 다양한 사양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넓은 공간 등 아반떼MD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정 기자는 시승을 통해 중형차를 위협할 정도의 능력을 갖춘 아반떼MD의 성능과 디자인 등 매력에 대해 분석하며 “이정도로 잘 만들어진 차라면 이전 아반떼처럼 앞으로도 준중형 선두를 지키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 강조했다.


 

 

 

 

 

 

박지혜 사진기자는 <YF쏘나타와 가을을 여행하다>를 통해 YF 쏘나타가 주는 단아하면서도 강렬한 외형과 힘을 사진으로 보여줬다. 사진 한 장이 가진 매력! 영현대 기자단은 자동차가 지닌 매력을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하기 위해 수천 장을 찍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다. .

 

 

 

 

 

 

 

 

현대차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대한 기사만을 영현대 자동차 기사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영현대는 자동차 문화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았다. 자동차와 관련된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기사를 소개한다.

 

 

 

 

 

 

 

권승욱 영상기자를 필두로 한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6조는 <세계의 택시>라는 기사를 통해 세계 각 국가별 택시의 다양한 모양과 독특함에 대해 설명했다. 세계 속 택시 시장에서 활역하는 현대차의 모습을 시작으로 벤츠로 대표되는 독일택시, 행운의 노란 뉴욕택시, 신사적인 영국택시, 모범의 표본 일본택시의 이야기가 택시에 얽힌 상식을 높여준다. 기사는 현대차가 몽골정부와 협약을 맺어 2011년까지 몽골에 현대차 1200대를 공급하며, 중국 북경과 싱가포르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모습을 생생히 담아냈다.

 

 

 

6조가 취재한 <중고차 구매 집중 탐구> 기사는 중고차 선택부터 자동차 키를 손에 받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았다. 구매 가능한 범위의 자동차 선정과 시세 확인 방법은 기본이다.  차량 등록증과 성능점검표를 꼼꼼히 살펴본 뒤 올바르게 계약서를 작성하는 법을 글과 사진, 영상으로 깔끔하게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중고차 딜러를 직접 만나 차량 선택을 할 때 주의점과 구매 가이드까지 담고 있다.

 

 

 

 

아쉬운 부분 물론 많다. 하지만 대학생이자 20대 시각으로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기사는 국내 어느 곳에도 없다. 생활 속 완성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미래 트렌드까지 영현대 홈페이지(youmg.hyundai.com)에는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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