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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열다.

작성일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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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서울모터쇼’. 이번 모터쇼는 규모가 컸던 만큼 차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킨텍스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 자동차는 ‘바퀴 위의 녹색혁명’ 이라는 슬로건에 의미를 두고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를 선보였다.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들이 전시 되었는데, 그 중 가장 단연 주목 받은 차는 현대자동차의 고속 전기차인 `블루온`이다. 블루온은 현대차의 친환경 이미지를 나타내는 블루(BLUE)와 전기차 시대의 본경적인 시작(Start On), 전기스위치를 켜다(Switch On)라는 의미의 온(On)을 조합해 만든 단어이다. 서울모터쇼에서 만난 친환경 현대자동차 블루온을 만나보자.

 

 

 

- 개발 배경


자원 고갈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전지구적 차원의 고민은 새로운 자동차에 대한 요구로까지 나타났다. 석유자원의 고갈로 인한 대체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과 유해 배기가스 규제에 대한 대안으로, 그리고 대기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현대자동차의 블루온의 등장은 새로운 시대의 자동차를 보여주었다.


- 성능

 

블루온 전기자동차에는 효율적인 전기자동차 사용을 위하여 신기술을 적용 하였다. Cubis-E는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동시켜 운전자가 어디서나 차량이 충전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소음이 적은 전기자동차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블루온 전기자동차에는 세계 최초로 가상엔진음(VESS)을 탑재하였다.


- 구조


전기자동차는 전기에너지 공급원인 리튬폴리머 배터리와 운전시 구동력을 발생시키는 전기모터, 감속기, 배터리의 고전압을 3상 교류전압으로 변환해주는 인터버, 배터리의 높은 전압을 12V로 바꾸어주는 직류변환장치 (DC/DC Converter)와 가종용 전원으로 충전하기 위한 충전기(On Board Charger)로 구성된다.


전기모터: 전기모터는 고전압 배터리에서 공급받은 전기에너지를 토크로 변환하여 구동력을 발생시키고 감속시 전기에너지를 발생시켜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발전기의 역할을 수행하는 장치다.

 

배터리: 배터리는 중량 및 부피가 작고 출력과 효율성이 높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하여 1충전 주행거리 및 충전시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과 충전, 충돌 시 안전성을 고려한 복합 안전설계가 되었다.

 

직류변환장치: 직류변환장치는 배터리에서 출력되는 높은전압(330V)을 차량의 전장부품(오디오, 헤드램프 등)에 공급하기 위해 12V로 바꾸어 공급하기 위한 장치다.

 

인터버: 인터버는 고전압 배터리에서 공급된 직류전압을 3상 교류전압으로 변환시켜 전기모터를 제어하는 장치다.


- 동작방법

 

주행모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는 석유연료를 이용하여 차량에 구동력을 발생시켰지만 전기자동차는 외부 전원으로부터 전기에너지를 공급받아 고전압배터리에 저장하고 구동시 전기모터에서 발생한 전기에너지를 사용해 동작을 실행시킨다.

 

회생제동모드 :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는 제동시 차량이 가지고 있던 운동에너지가 제동장치를 통해 열로 발산되는 반면 전기자동차의 경우에는 희생제동을 통해 차량이 가지고 있던 운동에너지가 모터를 통하여 다시 전기 에너지로 환원되어 고전압 배터리로 재충전하게 된다.

 

블루온 전기자동차는 국산화에 성공한 전기자동차용 회생제동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의 성능을 더욱 향상 시켰다.


- 충전방법

 

▲ 충전되고 있는 블루온

 

블루온의 충전방법은 급속충전과 완속충전이 있다. 급속충전은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급속충전기를 이용해 380V의 고전압으로 차량의 배터리를 직접적으로 충전하는 방식이며, 충전시간은 20분내외가 소요된다. 완속충전은 220V 전기자동차 전용전원과 차량에 탑재되어있는 충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며, 충전시간은 6시간이 소요된다.

 

 

- 스마트한 블루온!

 

 

다이나믹 클러스터는 가까운 미래의 자동차 계기판에 적용될 그래픽 클러스터로서, 그래픽을 이용한 알기 쉽고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여 보다 즐겁고 안전한 운전을 하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차에 달린 카메라가 자동차 주변의 풍경을 화면으로 옮겨주어,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음악과 사진을 골라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마트 모드, 에코 모드, 스포티 모드 등과 같이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형태의 클러스터를 제공한다.

 

- 핸드폰만 스마트 하다고 이젠 자동차도 스마트 하다!!

 

▲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결시켜주는 `Smart Connectivity System`

 

현대자동차에서 내세운 또 하나의 획기적인 아이템이 있으니, ‘Smart Connectivity System`인 다이나믹 클러스터이다. 미래에 우리가 직접 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스마트폰을 자동차와 연결시켜 준다. 네비와 운전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폰안에 들어있는 음악과 사진 또한 자동차의 계기판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 DMB는 물론이고 운전중 전화가 온다면 계기판을 눌러 운전을 하면서도 전화를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다.

 

 

▲ 블루온과 함께 친환경 동력을 책임질 `자전거`

 

 

전기 자동차가 상용화 될 시대도 곧 머지 않았다. 세계의 자동차 브랜드가 시대에 발맞춰 각자의 전기 자동차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가 선진 대열에 마주 선 것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친환경 동력을 책임질, 그리고 세계의 전기 자동차의 선두를 이끌 현대자동차의 `블루온`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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