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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 모터쇼 - 현대자동차 전시 풍경

작성일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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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서울 모터쇼가 고양 킨텍스에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국, 내외의 다양한 자동차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었기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서울 모터쇼에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 ‘현대자동차’도 나섰다. 전시회장에서 가장 넓은 부스를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현대자동차. 무엇보다 남녀노소 전 연령을 타겟으로 한 컨셉별 전시와 다양한 부스 시설로 관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었던 ‘2011 서울 모터쇼’를 다시 한 번 기억해보자.

 

 

- 미래의 잠재고객, 유소년을 위한 전시 인상깊어

 

 

 

 

현대자동차는 잠재고객인 유소년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차별화 된 전시를 보여주었다. 대부분 브랜드에서 자동차 전시, 모델쇼 등에 집중한 것과는 다르게 어린이들이 마음껏 모터쇼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인상깊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자동차를 그려볼 수 있는 색칠공부, 가상 운전 게임, 로보카 폴리 전시 등에 참여하며 자동차와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가족단위로 찾아온 많은 관객들은 ‘모터쇼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장이 있어 즐겁다’며 만족을 나타냈다.

 

- 벨로스터, 제네시스 등 청년층에 인기

 

 

 

 

현대자동차는 젊은 감각의 벨로스터와 쏘나타, 그랜저 등 새롭게 출시한 차종의 인기와 함께 많은 관객이 모여들어 전시장은 만원이었다. 특히 20~30대의 젊은 연령층은 모델쇼, 이벤트, 차량 시승회 등 대부분의 모든 전시에 관심을 보이며 현대자동차의 부스를 찾았다. 현대자동차는 각각의 컨셉에 맞추어 부스를 나누었는데 벨로스터와 제네시스,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TUIX가 전시된 ‘튜익스 존 (TUIX Zone)이 젊은 감각에 맞추어 꾸려졌다. 또한 새롭게 바뀐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색상을 사용한 컬러풀한 광고와 새로 등장한 컨셉카를 선보였다. 특히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TUIX’와 제네시스 브랜드 물품, 독특한 디자인의 벨로스터 등이 인기가 있었다.

 

- 중·장년층, 대형 세단 뿐만 아니라 젊은 감각의 차종에도 관심

 

 

 

중·장년층은 그랜저, 에쿠스 등 대형 세단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현대자동차 부스를 찾았다. 특히 돋보였던 점은 아이패드를 이용한 차량 설명인데, 전 연령이 차종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고 현대적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중·장년층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형 세단 뿐만 아니라 벨로스터, 쏘나타 등 보다 차량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젊은 감각의 현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는 컨셉카 CURB (HCD-12)와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BLUE2 (HND-6)를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완성차 브랜드 28개가 참가하고 컨셉카는 23대가 등장했는데, 그 중 현대자동차가 2대, 기아자동차 KV7, NAIMO, POP을 포함한 3대를 선보이며 현대·기아자동차는 가장 많은 컨셉카를 공개한 회사가 되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모든 컨셉카는 많은 취재진 및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전시 내내 촬영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 최초로 공개된 BLUE2 (블루스퀘어, HND-6)

 

‘블루스퀘어’는 현대차의 친환경 브랜드 ‘블루드라이브’의 자연을 의미하는 ‘블루’에 수소를 의미하는 ‘H2’의 숫자 ‘2’를 조합해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의미를 강조했다.
‘블루스퀘어’는 친환경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공력 디자인을 기본으로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형상화했으며, 내부 또한 물이 흐르는 듯한 감성적인 조형과 환경 친화적인 소재 적용으로 친환경차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90kW 출력의 연료전지스택을 탑재했으며, 연비 또한 34.9km/ℓ로 효율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또한 복층 구조를 이용한 라운지를 설치하여 많은 관객이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관객이 관람 도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는 동시에 전시를 더 유동적으로 만들어 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고객을 위한 라운지를 가장 체계적으로 꾸려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또한 고객을 위한 구매 상담실을 따로 운영하여 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관람객은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잠재 고객이 이곳을 방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번외 : 현대자동차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

 

 

 

 

 

 

이번 모터쇼에는 특히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였다. 어린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부모님과 함께 모터쇼 나들이를 온 어린이들이 많았는데 현대자동차의 게임 체험, 로보카 폴리 영상관 등을 즐기기 위해 현대자동차 부스를 많이 찾는 모습이었다.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마치 장난감을 다루듯이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2011년 서울 모터쇼 역시 성황리에 막이 내렸다. 현대자동차는 전 연령을 아우르는 친근하고 다양한 전시로 전국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국내를 넘어서 해외의 세계적인 모터쇼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다음 모터쇼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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