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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만든 기차는 어떤 모습일까?

작성일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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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Railog Korea 2011(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이 부산광역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주최로 오는 6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16개국으로부터 158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682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현대로템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학생 철도차량 DESIGN 공모전을 통하여, 대학생들이 만든 기차를 살펴보고, 현대로템이란 어떤 곳인지 알아보자.

 

 

 

 

 

국내외 2년제 이상 디자인관련학과 대학() 재학 또는 휴학생을 대상으로 철도차량 디자인 공모전이 열렸다. 철도차량 디자인 부분은 외부 디자인을 필수로, 내부 디자인은 선택사항으로, 전동차, 경전철, 고속철, 자기부상열차, 디젤동차의 분야로 모집되었다.

                         


 

2011.6.15() ~6. 18()까지 부산컨벤션센터(BEXCO)에서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 기간동안 현대로템부스에서 진행되었다.






 

 

시상식을 통하여, 현대로템 대표이사 이민호 사장은, 모범적이며 창의적인 모습을 대학생을 통해 이끌어 낸 이번 공모전에 대해 개회사를 시작하였다. 이번 대학생 시상자들과 같은 대학생의 힘을 통해, 현대로템, 한국철도에 있어서 앞으로 '철도 르네상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하였다.

  또한, 재능을 가다듬어 미래의 디자인을 이끌어 나가는 훌륭한 인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거듭당부하셨다.

  수상자는 동상-은상-금상-대상의 순서로 이루어 졌으며, 금상부터는 현대로템의 이민호 사장님이 수여하셨다.














  최호준(대상 수장/KTX Duplex) 학생은 "21세기 새로운 소비 형태는 과거의 경제적 관점만 고려하는 것에서 벗어나 각자 자신의 기호에 따라 개성적 선택을 추구한다. 이는 빈부의 차이를 통한 소비형태가 아닌 친환경, 경제성 그리고 효율성을 고려한 선택이다. 이런 관점으로 봤을 때 이층고속철은 기존의 고속철보다 탑승인원을 40%이상 더 태울 수 있으며 그로인해 더욱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승객의 기대에 호응한다. 그리고 이는 한국 철도의 새로운 세상의 탄생을 의미한다."라고 컨셉을 설명하였다.

 

 

 그 외에도 2005년부터 2년에 한번씩 개최된 현대로템 대학생 철도 공모전의 대상,금상,은상, 그리고 입선의 작품들은 현대로템 홈페이지(http://www.hyundai-rotem.co.kr)을 통하여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녹생교통'의 경연장 '2011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에 개최한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로템을 방문하였다.

 

현대로템은 총 2종의 실제 철도차량을 전시한다. 모두 수출용 자동차로, 뉴질랜드와 그리스에 납품하는 철도차량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뉴질랜드 웨링턴시에 수출되는 차량(마탕이 전동차)의 경우 전형적인 유럽형 자동차로 현대로템이 오세아니아 지역에 수출하는 최초의 자동차이며,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레스로 제작되었다. 또한, 그리스 아테네 지하철공사에 납품되는 전동차(그리스 AM3)는 알루미늄 차체로 제작하여 수출되는 최초의 자동차이다.

 









현대로템은 세계 각처의 주요 철도차량 제작사와 긴밀한 기술적 결합을 유지함으로써 제품의 최신기술과 상호 이해증진을 위한 신속한 기술적 교류와 같은 국제 동향을 훌륭히 흡수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협력은 국가 경제를 위한 수출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현대로템 부스에서 홍보당담자인 장동규 (Deputy General Manager / Public Relations part)님 과의 인터뷰:

 

 

1.   현대로템 장동규(홍보담장)님이 들려주시는 '현대로템'의 의미는

 

 현대 로템을 크게 자동차 계열사에서의 의미, 우리나라의 의미, 세계에서의 의미 이렇게 세 가지 의미로 나누어 설명하고자 한다.

 

 첫번째로 자동차 계열사에서의 의미에 대해 말해 보겠다. 중공업, 기계 쪽의 사업 분야이다. 자동차가 제철로 시작되서 일권체제로 흘러갔다. 그 과정에 포함되지만,('바퀴'라는 분야에 있어서는 유사하지만) 일반 소비재 사업이 시민을 상대로 마케팅하는 것과 달리, 이 사업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치를 상대로 마케팅을 한다.

  사업의 성격 자체가 자동차 그룹중에서도 독특하다. 철도나 방위(탱크, 군수 등)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정부 및 해외의 정부를 상대로 마케팅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

 두 번 째는 국내에서의 의미이다. 지난 40여년간 철도사업과 방위사업, 플랜트 설비 및 환경사업을 수행하며 국가 기간사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

 마지막으로 세계에서의 의미를 말해보겠다. 세계 5번째로 고속차개발기술을 가졌으며, 자기부상열차 기술분야에서는 현재 세게 2번째로 상용화 가능한 단계이다.

  유럽의 트렌드인 저상트램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

 전동차 분야에서 현재 세계 9위이다. 따라서 세계의 많은 곳에서 현대로템의 브랜드를 볼 수 있다. '아일랜드' '디젤동차'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34개국에 수출중이며, 6대주 어디에서든지 현대로템을 볼 수 있다.

 

 

2. 전공분야가 아닌 대학생들은 '현대로템을 모르기도 한다. 대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현대로템' 이야기는

 

  '현대 로템'을 모르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그 학생들이 학교갈 때 이용하던 지하철은 '현대 로템' 이었을 것이다.

  부산-서울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KTX, 기차를 이용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현대로템의 사업자체가 이렇게, 잘 들어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누구나 이용하는 철도에 관계되어 있다. 따라서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3. 현대로템 대학생 철도차량 Design 공모전이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였다. 대학생 철도 디자인 공모전을 하는 이유와, 그리고 기업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은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 5번째 참여하고 있으며, 공모전은 4회째이다. (부산국제철도전은 2년마다 한번씩 개최된다.)

 

  철도차량 디자인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용될 나라와 지역, 공동체들의 특성을 반영해야 된다는 점이다. 그 나라와 지역에 고유한 문화와 도시, 환경을 통해 디자인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일이다.

 

  기업적인 측면에서, 철도차량 공모전을 통하여, 젊은 대학생들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자기 민족 고유의 문화와 상징물이 지하철, 철도 차량에 고스란히 묻어 난다. 이번에 참여한 대학생들도 참신한 생각을 통하여, 디자인하였다. 아직 상용화 하기는 힘들지만, 대학생들이 철도 디자인을 통하여 철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4.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항상 취업사이트의 높은 자리에 있는 '현대로템'은 선망의 대상이다. 이러한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 있어, 기업의 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말은 '훌륭한 인재상'이 어떤 것이냐는 것과 같다.

  먼저 자기전공 분야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기본을 갖추는 것은 물론, 응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좋다.

  철도,방위분야는 개척하는 의미가 굉장히 강한 분야이다.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지역에 뛰어 들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도전정신과 성실, 부지런함이라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물론 그 지역의 언어 또한 중요하다. 재능을 농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도전에 대한 강한 집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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