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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단속의 종결, 교통 지도 단속반

작성일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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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주차단속반에 대해 취재를 하러 부산진구청에 방문했다.

주차단속을 하는 부서는 교통행정과, 주차단속에 관한 모든 것을 듣기 위해 주차지도 계장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저희들 교통행정과는 주된 업무가 불법주정차 단속업무이고

교통행정계 주차지도계 자동차관리계 대중교통계 주차과징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종 주차장관리 스쿨존사업 대포차량 방치차량을 관리를 하고 있고

대중교통 버스대기시설 보수 및 버스 승강장설치.

주차과징계에서는 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된 차량에 대해서 과태료 징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차단속을 위해서 고정형 카메라 도로 내에 32개소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고

-고정형 카메라( CCTV 전후 좌우 100M 촬영가능 적외선 및 번호인식을 해서 방송가능 현재 강서공항로에서 사용 중)

차량을 7대를 이용해서 단속인원 28명으로 부산진구 전역에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형 카메라(차량에 단속카메라 무전기 전광판 스피커에 장착됨)

수시로 필요할 경우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홍보차원에서 각 필요한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쿨 존 지역에 과태료가 강화되었기 때문에 홍보전단을 만들어서 단속이 안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 32조 주차와 정차 위반이 있습니다. 주차는 운전자가 차를 주차시킨 상태에서 차에서 내린 그 상태에 해당하는 것이고 정차는 차량 안에 운전자가 5분까지 있을 때 해당되는 것 입니다. 이때 5분 이상이 되면 정차 위반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주정차 법규를 잘 몰라서 항의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 구역 표시는 황색점선이나 실선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만약 그 지역에 차량이 주차되어있으면 즉시 혹은 5분뒤 단속대상이 됩니다.

특히 인도 위 안전지대, 복잡한 굴다리 밑 지역에는 저희들이 바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종종 도로 내 카메라 바로 밑에 차량을 정차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트렁크를 들거나 신문지 등으로 번호판을 가리는 분이 계십니다 이런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고 상습적으로 위반을 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을 하면 3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되어있습니다.

 

 

 

사진으로 판독 후 단속 일주일 이내에 사전고지서를 보냅니다 사전고지서는 사전에 벌금을 내면 20퍼센트를 경감해주는 제도입니다. 그 다음 사전고지서 기간 2주를 넘기면 주차과징계에서 원고지서가 나갑니다. 납부기간이 지나면 과징금이 붙고 1,2,3차 때도 계속 미납 시 해당차량 및 운전자에 대해서 재산압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관내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일반인 주차 단속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단속을 하다 보면 주차단속반과 주민과의 다툼이 종종 생깁니다. 따라서 주민이 직접 체험을 함으로서 단속반의 어려움과 주차단속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곱 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단속을 합니다

매일 5개조로 공휴일에는 2개조 3명시

아침 9시부터 18시까지

하루에 300~400대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단속 40% 수기단속 60%단속을 합니다

 

불법 주정차에 관해 설명을 해드리고 가능한 한 정중하게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방송을 했을 때 주차시킨 운전자가 방송을 들었지만 화장실에 급한 볼일을 못 끝내는 바람에 단속이 되는 웃지 못할 사연이 있습니다. 그래도 단속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과태료를 요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많은 시민들을 위해서 주자장을 이용해주시고 부득이한 경우라도 인도 위나 안전지대 곡각지 부분에는 절대 주차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하는 일은 주민을 위해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다소 단속을 당해서 불편하시고 불만이 많으시더라도 단속부서의 입장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부터 취재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모습이 처음 엄숙할거라고 생각했던 단속반의 이미지와는 달라서 정말 놀랐다. 이런 취재를 통해서 시민들이 좀더 올바른 교통인식을 가질 수 있다면 언제나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했다. 운전을 잘하는 사람보다 교통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한 우리나라, 역설적이지만 주차단속반이 있어 언젠간 이런 첨단 단속장비가 필요 없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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