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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의 첫 번째 튜닝, 썬팅의 모든 것!

작성일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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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제 아프리카를 맞먹는 더운 날씨를 견디려면 썬팅 잘 하는 법을 아는 것이 더욱 절실해 진다. 사실 썬팅이 내 차의 첫 번째 튜닝이라고 생각한다면, 썬팅 필름을 신중히 고를 필요가 있다. 알고 보면 엔진 튜닝이나 서스펜션 튜닝보다도 "썬팅"만큼 중요한 튜닝도 없기 때문이다. 썬팅 고르는 팁을 알기 전에 썬팅을 해야 하는 이유부터 알고 나면, 제품 선택 기준을 보는 눈이 생길 것이다.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내 피부는 소중하기 때문이다. 노화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자외선을 운전할 때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썬팅이다. 한마디로 자외선 차단의 왕이다.  둘째, 더운 여름에 차 안에서 찜질하고 싶은가 한 여름 땡볕 아래 차를 세워두면 실내 온도는 불가마 온도만큼 올라간다. 그래서 운전자는 열 차단율이 높은 선팅으로 에어컨 연료비도 아끼고 뜨거운 열 노출에 피할 수 있다. 셋째, 차 사고 시에 소중한 내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 사고와 동시에 깨진 유리 파편으로 다치지 않기 위해서인데 이 때 썬팅의 ‘비산 방지’ 역할이 가장 중요해진다. 마지막으로 넷째,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의 수단으로 탁월하다.

 

  필름을 선택할 때 가시광선 투과율, 자외선 차단율, 열 차단율, 색상, 시인성, 품질 보증, 가격 등이 선택의 주요 변수가 된다. 기능성, 사생활 보호 등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필름이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을수록 눈부심 감소 효과는 커진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15%미만이면 강력하게 프라이버시 보호가 될 만큼 외부에서 내부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럴 경우 캄캄한 밤이 되었을 때, 빛의 투과가 상당히 적어서 안에서 밖이 잘 보이지 않아 안전운행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 경우에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선택의 기준을 자신의 환경에 맞게끔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먼저 고급 브랜드별 필름 '기능 스펙 비교표'부터 보겠다.

 

 

  사실 유명한 고급 브랜드를 보면 자외선 차단율이 99%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율은 99%를 기본으로 두고 보아야 한다. 중저가 브랜드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필름이 99%이상이나 예외는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기능을 분석할 줄 알아야 자기 환경에 대한 적절한 필름을 선택할 수 있다. COG4DA는 파쇄 강도(비산 방지의 정도)가 높아서 교통 사고가 일어났을 때 2차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을 수록 필름 색의 농도가 짙은데 안전 기준을 15%에 두고 있다. CM-5의 경우 15% 미만이라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면에서는 타 제품들에 비해 우월하지만 그 만큼 밤 운전이 어렵다. 그리고 적외선 차단을 77%가 되기때문에 열을 차단이 잘 된다. BP-5도 CM-5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로이드 IB 35의 경우 가장 적당한 기능적 수치를 보이고 있다. 

 

  운전자의 환경 및 성격 유형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필름의 종류가 달라진다. 아래의 표는 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의 추천 필름의 기능 및 브랜드를 정리한 것이다.

  사생활보호형은 유명 셀럽처럼 아예 자동차 내부가 보이지 않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5%이상~15%미만 정도의 필름을 택하는 것이 좋다. 브랜드형은 고급 브랜드의 인지도, 프리미엄 기능을 원하는 사람 유형이다. 비싼게 다 좋은 건 아니지만 필름에 있어서 값이 싼 건 의심해 볼만 하다. 절약형은 중저가 브랜드를 선호하는 특성의 유형인데 대부분 수입산 보다는 국산 제품을 찾는 사람은 Kel***브랜드나  브랜드 &절약형은 고급브랜드를 직수입하는 멀티샵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유형이다. 스포츠 운동화의 경우도 멀티샵을 운영하며 기존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파는데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이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3*'사, 3*마크와 Lum*는 로고가 있는데 그 외의 브랜드에는 표시가 없다. 짝퉁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직수입이기 때 문에 당연히 없는 것이니 고민할 걱정은 안해도 된다.

 

  자동차 전면, 측 후면, 선루프, 부분 시공 등 위치에 따라서도 필름 기능을 달리해서 시공하는데 이 역시 운전자의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간혹 전면유리보다 측면이나 후면을 진한 농도로 시공하여 백미러가 잘 보이지 않는다거나 후진하거나 주차시에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전면유리 만큼이나 그 외의 부분의 시공도 적절하게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무리해서라도 자동차의 멋을 제대로 내려고 하는 것은 지양하길 바란다. 안전만큼 중요한 건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썬팅을 하려는 계획 중이라면, 되도록 전문시공업체나 대리점에서 시공을 의뢰하는 것을 권유한다. 혼자 필름을 사서 추가비용을 줄이겠다고 덤볐다가는 시간과 돈이 아까워지는 경우가 다반사기 때문이다. 값이 더 나가더라도 품질 보증도 받고 전문적인 시공도 받고 든든한 A/S 보상도 받는 편이 더 나은데 역시 꽤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망설여질 것이다. 그렇다면, 선택한 필름의 브랜드의 홈페이지나 대리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나 카페를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G브랜드의 블로그(http://blog.naver.com/whdhqk0777)는 여름 휴가에 관련한 6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자동차 썬팅 카페가 많이 운영되고 있다. 가입한 후 공동구매 이벤트 때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극적으로 내 차의 첫 번째 튜닝, 썬팅에 대해 조사해 보는 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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