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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의 랜드마크가 된 "현대자동차 광고"

작성일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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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최근 현대자동차가 다음달부터 세계2대 옥외광고 명소로 뽑히는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 옥외광고를 한다.

기존에 딱 자리잡고있던 SANYO를 밀어내고서 말이다.

런던의 피카딜리 광장은 어떤 곳일까

 

 

피카딜리 서커스라서 처음들어보는 사람들은 서커스를 하는곳()인가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 그 이유는 소호 지구로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여러 쇼도 펼쳐지는 공연장같은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영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간다는 말도 있다.

너무나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미니스커트와 비틀즈를 탄생시킨 분위기를 이 소호에서 느낀다. 젊은이 상대의 쇼핑센터 옆 공터에서는 항상 누군가가 노래·댄스·판토마임·촌극 등을 보여준다. 이렇게 볼거리도 많기에 피카딜리 광장에는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이런 활동적인 광장에 현대자동차 옥외광고가 생긴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현재 피카딜리 서커스에의 광고에는 맥도날드, 코카콜라, 삼성전자,TDK,  등이 있고,

현대자동차는 이번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피카딜리서커스의 광고를 기획했다.

이곳의 연간 광고비는 200만 파운드(약 35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있다. 현지 언론에서는 "보수적인 피카딜리 광장에서 광고 기업이 교체된 것은 1994년 이후 처음"이라고 소개했던것 처럼 이번 피카딜리광장에 SANYO를 내보내고 현대자동차가 광고가 불을 킨다는건 피카딜리광고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뉴욕의 명물, 타임스 스퀘어에서 옥외 광고
맨하탄 타임스 스퀘어 광장 북쪽의 투 타임스 스퀘어 건물에 위치한 현대차의 옥외광고는 세계 상업,금융, 문화의 중심일뿐더러 하루 유동인구는 약150만명이기 때문에 미국인과 세계인들에게 직접적으로 현대차를 다른 유명기업들과 함께 광고 할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크다.

 

 

    

옥외광고는 일정시간과 특정공간을 점유하여 실행된다. 이런 옥외광고의 효과를 일본 관동 네온 협동조합에서는 SSL효과(Scale Subliminal Landmark)라 정리했다.

첫 번째인 스케일(Scale) 효과는 다른 광고매체에 비교해 물리적으로 크기 때문에 갖는 영향력을 말하고,

두 번째 서브리미널(Subliminal) 효과는 정기적인 접촉을 통한 반복노출과 무의식적인 노출로 일반인들의 잠재 의식에 스며들어 더 잘 기억되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 랜드마크(Landmark)효과는 대형 옥외광고의 경우 특정지역에 상징적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을 말한다.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 가상광고(2010 ISU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현대자동차는 방송법이 올해1월 개정되면서 가상광고가 허용되고나서 처음으로 가상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김연아선수가 등장하는 얼음판위에서 사이버 가상광고를 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상광고로 호응을 이끌었고, 향후 가상광고에 있어 역사적인 첫 스타트를 끊었다는데 의의를 두었다.

 

▼ 향후 옥외광고의 미래를 이끌어갈 가상광고의 모습

 

 

    

말레이시아 3D projection mapping

말레이시아 쿠알라쿰푸르에서 만들어진 입체영상광고는 유투브에서 상당히 많은 검색수를 이뤄냈고, 다양한 기법을 통해 상당히 많은 넷티즌들에게 호응을 받은 옥외광고이다.

 

이같이 옥외광고가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지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하지만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지, 해당 광고의 효과는 얼마만큼인지는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 광고를 실시하는 브랜드가 마케팅수단으로 옥외광고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수단들과 함께 병행해서 실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 효과가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 수와 어느 정도 비례 하다는 것이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카딜리 광장의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은 연간 3400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이렇게 봤을 때 앞으로 피카딜리 광장에서 실시될 현대자동차의 옥외광고의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2012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런던인 만큼 올림픽시즌 전후로 급증할 관광객과 그 경제효과를 미뤄봤을 때 이번 옥외광고의 효과는 상상 그 이상일 듯 하다.

 

▼ 간판이 SANYO에서 현대자동차로 바뀌는 모습 가상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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