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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냄새 NO! 향긋한 운전 즐기기!

작성일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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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는 운전자에게 집과 같다. 자신만의 공간 속에 자신만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 안에서 악취가 난다면 매일 출퇴근을 돕는 자동차 안에서 담배, 곰팡이, 구린 냄새가 나면 불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나 여름철 나들이, 피서를 떠나며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교통체증으로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데 그 시간을 악취와 함께 보내야 한다면 ... 상상만 해도 끔찍해진다. 물론 후각은 다른 감각보다 쉽게 마비가 되지만 마비가 되기까지 그 시간을 악취를 이겨야 한다면 누가 상쾌한 기분으로 피서와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자동차 냄새에서 자유로워지자! 간단한 방법으로 악취와의 싸움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다!

 

 

보통 자동차 안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방향제를 놔두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흠뻑 땀에 젖은 몸에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땀 냄새와 함께 향수 냄새가 진동해 더 심한 악취로 작용할 수 있다.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 위한 자동차 악취 제거는 냄새를 없애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고기를 구울 때 촛불을 켜두는 것과 같은 방법이다. 초가 탈 때는 그을음이 발생하게 되고, 그 그을음이 공기 중에 확산되면서 냄새를 흡착해 악취를 제거하도록 해준다. 즉 자동차 안에 촛불을 켜두면 악취를 흡착해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한 방법이면서도 화재 발생 위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행 중인 차 안에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며, 정지된 차에서 촛불을 켜야 한다. 또한 촛불을 켜둔 상태에서 주의를 하지 않으면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숯은 몸 건강을 위해서 집에도 비치를 해두는 경우가 많고, 특히나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탈취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냉장고 내에 놔두면 냉장고에 배인 김치 냄새 등을 제거할 수도 있다. 숲은 1g당 90평에 이르는 단면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넓은 단면적에 냄새들이 흡착되는 것이다. 숲은 전자파를 차단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자동차 내의 탑승자, 운전자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사과가 악취 제거에 이용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사과 하나를 그대로 자동차에 비치하는 것이 아니라 잘라서 놔둬야 한다는 것이다. 하룻밤동안 비치를 해두면 악취가 감쪽같이 사라지게 된다. 또한 사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가 폐암을 억제시키고, 케세르틴 성분이 폐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구취도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 다기능성 악취 제거법이라 할 수 있다.

 

 

양파를 먹고 나면 그 향이 입 안에 맴돌기 마련이다. 그만큼 양파는 강한 향을 지니고 있는데 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양파의 황화수소와 알코올, 알데히드가 강한 향을 내뿜고, 이런 향이 차 실내에서 나쁜 냄새를 없애는 것이다. 하지만 이 제거법의 안 좋은 점은 하루 이틀 동안 양파 냄새를 참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알코올이기 때문에 그 강한 향이 지속되진 않지만, 그 강한 향이 다 공기 중에 다 날라 가는 동안(하루에서 이틀) 인내심을 갖고 참아야 한다.

 

 

커피숍에 가면 재떨이에 커피 찌꺼기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필요 없는 찌꺼기를 이용한다는 점도 있지만, 담배 냄새가 배이지 않도록 하는 용도이기도 하다. 커피 찌꺼기는 냄새를 흡착하기도 하며, 은은한 커피 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차 안에 놔두면 그 향을 즐길 수도 있다. 커피 원두 자체에는 향이 없지만 열을 가하게 되면 메일라드라는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커피 향이 생기게 된다. 또한 커피 찌꺼기의 은은한 커피 향은 지속력이 강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커피 향을 즐기며 악취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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